'흥미'야 왔니? ㅋㅋㅋㅋ

술먹으면 인간적으로 글을 쓰지 말자!!

일일일옹알

옹알옹알

아이고~ 서울대 출신에 그냥 봐도 토익960점 나오신다는 그분이시군요....
그래서 국익이 영어로 뭔가요?
쪽팔려서 술빨은 컨셉이냐? 버러지새키야.

한국에서는 영어 단어가 한국단어와 기계적으로 등가라고 생각하며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democracy=민주정=>민주주의(민주정은 이념이 아니라 형태인데 이념이라고 함)
responsibility=일을 수행하기 위한 권한과 의무=>책임 (권한이 없는 피동적 책임)
national interest=국가의 관심사=>국익(국가의 이익과 정권의 이익이 같지 않음)
그러나 서로 다른 언어의 의미는 기계적으로 등가가 아님.
정상적인 정부의 국가의 관심사는 국가의 이익이지만  볼턴의 자서전에서 문따까리가 생각하는 national interest는 북한의 이익임.  문제인의 national interest는 국가의 손해임. 왕정시대에 군주와 국가의 이익이 달랐던 것과 같음. 문따까리왕의 이익인가보네.

그 원문에서 뭐라고 해석되냐고~~~이게 어려워? 저 상황에서 뜻이 여러가지야? 저 염소같은 양키가 선문답이라도 했냐? 무슨 소릴하는거야? 네깟놈이 뭐라고 다들 그렇게 사용하는 단어의 뜻을 네 맘대로 바꿔? 진짜 뇌 있냐?

북한이 도발 멈춰서 화 나신듯

~~라고 ㅂㅅ 따까리 잦밥 토왜당 지지자의 징징대는 모습입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