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0763683
해외로 나가 행방이 묘연한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 지목한 현수막이 서울 시내 곳곳에 걸렸다.
현수막에 써있는 문구는 '#나와라_최순실'뿐이다. 진보정당 창당 모임인 '민중의 꿈'에서 21일 서울지역 100여곳에 내걸었다. 민중의 꿈은 윤종오 무소속 의원과 강병기 진보대통합연대회의 대표가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오는 11월 20일 발족 모임을 가진다.
'#나와라_최순실' 현수막은 온라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해시태그(#)' 달기 운동의 오프라인 확장판이다. 지난 7일 김형민 방송피디가 SNS에 글을 올릴 때 '#그런데 최순실은'이란 해시태그를 달자고 제안하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이 해시태그를 게시글 말미에 달고 있다. 해시태그는 분류와 검색을 쉽게 하기 위해 다는 기호를 말한다.
[출처: 중앙일보] '#나와라 최순실'…'해시태그(#) 달기운동' 오프라인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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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반란을 일으켯다... ㅋㅋㅋ
감히 지덜이 모시는 공주님을 대역무도하게 공격하다니..
공주님 위의 우주의 기운이 도와주는 최고존엄 최순실 여왕마마를 감히 거론하다니...
조만간 조중동에 세무감사 보내야 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