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안되도 3만 달러는 될것같은대요??

일본은 환률이 너무 높아서 그러지 실제로는 우리랑 같은 3만달러같아요

소비수준의 채감은 3만 달러라는 의견이 있긴 하더군요..
소비수준이 맞나? ...조금 시간이 지나서

기사에 그렇다고는 하던데....경제에 대해 잘 몰라서 ㅎ

환율이 올라갈만하면 북쪽에서 도와준다고 설레발 치는 덕에 다시금 떨어지는 자동저평가국이지요.

일본놈들은 환율조작국이라고 지랄하지만 알아서 챙겨주는넘이 있는 이상 자동저평가가 쪽~~ 계속될겁니다~~~

북한이 미사일로 조금만 가지고놀면 한국환율 최하로 내려가고

세계기업은 한국이 모두석권도 가능할듯

결론은 다루기 쉬운 나란가요ㅠㅠ

제가 인터넷돌아다가 주워들은 얘기로는 정부가 원화가치를 계속 하락시켜서 한때 달러당 1500원이었던 원화가치가 그래도 지금은 1000원대로 떨어지긴 했지만 이거로 이득보는건 기업뿐이고, 국민들은 계속 죽어난다는거죠.
이명박의 친기업정책때문에 지금 달러가치도 엄청 하락했는데 우리나라는 그거보다 더 원화가치를 계속 정부가 개입해서 절하시키고 있으니 사실상 달러가치 하락하기전으로 따지면 우리나라 국민소득은 1만달러 정도일거라고 하더군요. 환율과 원화절하로 인해서 말이죠. 그래서 예를들면 지금 똑같이 월급 200만원을 받아도 소득은 더 적어진셈이죠 환율때문에 말이죠.

그 환율로 이득을 본 기업들은 유럽과 미국쪽에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유로와 달러를 긁어모아서 똑같이 직원들한테 예전과 같은 봉급을 200~300만원씩 월급을 줘도 오히려 훨씬 이득이 남게되죠. 200~300만원이 예전같으면 환율과 원화가치가높아 2500~3500달러이상이었겠지만 지금은 1500~ 2500 달러 수준이니까요. 한마디로 지금 국내에서 특히 삼성과 같은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은 예전이랑 똑같은 봉급을 받는다고 해도 사실상 예전보다 저임금에 일하고 있는것과 마찬가지라는.... 한마디로 노예란거죠; 지금 물가도 환율땜에 많이 올랐는데 편의점만 봐도 물가가 일본하고 차이가 고작 많이 차이나야 1.5배 날려나? 비슷한 상품도 많고요. 그런데 여지껏 최저임금 시급이 아직도 4000원대죠. 일본은 그 두배인 750~850엔 사이인데 말이죠 우리나라 돈으로 8~9천원대.. 예전에는 삼성이나 현대같은 기업들만 국민을 봉이나 노예쯤으로 여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나라돌아가는꼴 보면 이건 정부가 나서서 우리나라 국민을 봉으로 만들고있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적정환율  900원정도 하면 약 3만불대는될듯,            물론  앤 초강세로 억지로  4만불대  에 살고있는 일본은 넘 심하고,,,,,,,,,,,,,정상적인 앤 가치라면  3만불대 중반이라고 보는게 타당,

환율이 오름 수입품많은 국내소비자들은 이익을 수출기업은 손해를 보는데.. 유일하게 환율이 오르내리든
늘 이익을거두는 곳은 정유사,,

대한민국의 경제에서 제조업의 비중이 아주 좋죠.
그래서 관광이나 서비스로 먹고 사는 일부의 나라들 보다 실제적인 GDP를 높게 평가를 받습니다.
전세계에서 중화학공업의 폴트폴리오를 전부 다 가진나라는 몇나라 없습니다.
자동차, 우주항공, 철강, 엔지니어링, 조선, 고속철도, 석유화학, 해양플랜트, 전자제조 등
모두 가진 나라가 몇나라 일까요?
미국, 일본, 독일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또 있을수는 있겠죠.
결국 대한민국은 경제적, 산업적으로 보자면 이미 선진국이죠.
다만 금융 및 외환등에서 아직 선진국 수준으로 못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환율 부분에서는 저는 현재의 어느정도 개입은 상당히 좋게 평가 합니다.
그 이유는 적당한 개입이 있어야 쏠림현상을 방지 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