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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30 11:58
국방개혁 307 vs 국방개혁 2020
 글쓴이 : 함해보삼
조회 : 1,675  

 
안보관련해서 참고하시라고 퍼왔습니다.
국방에 관심 있으신분은 읽어보시길 추천 합니다.
참고로
국방 개혁 307은 MB 정부  => 육군 위주 편재    
국방 개혁 2020은 노무현 정부 => 공군 해군력 증강
 
 
 
신동아 10월호 - 이정훈기자
 
육군 대장 출신인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전면에 나서서 307 입법화를 추진했지만, 해·공군 측이 결사 반대하는 바람에 307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국방부와 육군은 천안함-연평도 사건 같은 북한의 국지도발 위협을 억제하려면 307을 입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해·공군 측은 307은 천안함-연평도 사건을 빙자해 육군 중심의 비민주적인 통합군을 창설하려는 계획이라고 비판한다. 육군에서도 일부는 “307의 군 상부구조 개편안은 통합군을 만들자는 것이라 문제가 있다”며 307 입법화에 반대 의사를 표하고 있다.
 
국방개혁 2020은 2005년 노무현 정부가 추진했다. 2020의 핵심은 당시 54만7000명이던 육군을 17만7000명 줄여 2020년에는 37만 명으로 한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24개월이던 육군 병사의 복무기간을 2014년 18개월로 줄이는 등 의무병의 복무기간 단축을 내걸었다. 이 계획은 많은 지지를 끌어냈다.
 
국가안보를 염려하는 보수세력은 반대했지만, 이들을 대변하는 한나라당(현재 새누리당)은 복무기간 단축에 반대할 경우 예상되는 감표(減票)를 의식해, 2006년 12월 조용히 2020을 법제화한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국방개혁법)’ 통과에 협조했다.
 
이로써 오래전부터 통합군을 외치며 해·공군을 압박하던 육군이 오히려 ‘개혁의 칼날’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육군이 천안함-연평도 사건이 일어나자 육군이 절대 다수인 합참이 군령권과 군정권을 모두 갖는 307을 강력히 추진해 해·공군과 날 선 대립을 벌였다. 해·공군은 2020으로 육군의 숨통을 조이고, 육군은 307로 해·공군의 목을 졸라, 종국에는 양쪽 모두 쓰러지는, 무협지에서 흔히 나오는 ‘동귀어진(同歸於盡)’ 형세를 보이게 된 것이다.
 
북한의 위협은 계속되고 있는데 한국군은 심각한 적전(敵前) 분열 상태에 놓인 것이다. 지금부터 왜 국방개혁이 한국군을 분열시키게 됐는지를 정밀 검증한다. 이 취재를 위해 기자는 육·해·공군의 전현직 장성 10여 명을 만났다.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이들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기로 한다.
 
 
◆ 해병대 감군-증강 혼선
 
2020은 2005년 기준 68만1000명인 한국군을 26.6%(18만1000명) 줄여 2020년 50만 명으로 한다는 것이 요체다. 한반도의 냉전은 끝나지 않았는데 4분 1에 달하는 병력을 줄여도 괜찮은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하루빨리 재검토해 변경해야 한다. 2020은 해·공군 병력에 전혀 손대지 않고 지상군만 육군에서 17만7000명, 해병대에서 4000명을 축소하기로 했다.
 
당시 육군 총병력은 54만7000명이었으니 무려 32.3%를 줄이기로 한 것이다. 해병대는 2만7000명이었으니 25.9%를 감축하는 것이 된다. 지금부터 주목할 것은 해병대 감군 4000명의 변화 추세다.
 
북한과의 충돌이 잦은 서해 5도에서 가장 중요한 섬은 백령도와 연평도다. 이 때문에 해병대는 백령도에 3000명으로 구성된 6여단을, 연평도에 1000명으로 편성된 연평부대(마이너스 연대)를 뒀는데, 이것이 서해 5도에 배치된 해병대 전력의 대부분이다.
 
2020은 ‘놀랍게도’ 서해 5도에 전개된 해병대를 300~400명으로 줄여, 4000명 감군을 실현하기로 했다. 대신 서해 5도에서 발생하는 위기에는 해·공군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국민은 2020이 서해 5도에 배치된 해병대 병력을 10% 이하로 줄이기로 했다는 사실을 몰랐다. 군 정보에 밝다고 하는 기자도 간과했다.
 
그러는 사이 복무기간 단축은 대단한 힘을 발휘해 2009년의 한국군은 2005년보다 2만6000여 명이 줄어 있었다. 2만6000명은 2020년까지 줄이기로 한 18만1000여 명의 14.3%에 해당하는 큰 수치였다. 이러한 감군이 부담스러웠기에 이명박 정권의 국방부는 2009년 6월 ‘2020년에 달성할 총 병력은 원안보다 1만7000명이 늘어난 51만7000명으로 한다’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 ‘2020 1차 조정안’을 발표했다(이 조정안의 정식 명칭은 ‘국방개혁 기본계획 2009~2020’이다).
 
국방부는 내부 구성원 중 육군이 절대 다수라 ‘육방부’로 불린다. 국방부는 ‘육방부’답게 덜 줄이기로 한 1만7000명을 전부 육군에 할당했다. 서해 5도의 병력을 줄이고 있는 해병대의 고통은 외면한 것이다. 그런 시점에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사건이 벌어졌다. 합참 주도로 한국군 최대 훈련인‘호국훈련’을 하고 있던 때였다. 이 때문에 한민구 합참의장 이하 전 지휘관은 정위치 상태에서 연평도 포격전을 보고받았다. 이명박 대통령도 청와대에서 바로 보고를 받았다.
 
연평도 포격전은 무려 1시간7분 동안 계속됐다. 그러나 한국군 통수권자인 이명박 대통령과 김태영 국방부장관, 한민구 합참의장은 어떠한 결심도 하지 못했다. 한국군은 북한이 서해 5도를 향해 도발하면 공군을 동원해 대응한다는 작전계획(작계)를 갖고 있었으나 실행 명령을 내리지 못한 것이다. 그들이 침묵하는 사이 대령인 연평부대장만 홀로 결심해 대응 사격을 했다. 한민구 합참의장 등은 현장 지휘관에 일임했다는 논리로 뒤로 숨어 있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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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2 12-10-30 12:21
   
이 글은 노무현의 국방정책을 까는 글입니다만.
     
함해보삼 12-10-30 12:23
   
그렇게 느꼈습니까?
내 입장은
제발 차기 대통령은 국방관련 지식이있고
결단력있는 분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것으로 느껴 집니다
          
하늘2 12-10-30 12:49
   
글의 요지는 노무현 때 복무기간을 단축하면서 군의 병력을 축소시킨 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그것에 대해서 "보수세력은 반대했지만" 한나라당은 표를 의식해서 찬성해줬다는 내용이 있고,

"한반도의 냉전은 끝나지 않았는데 4분 1에 달하는 병력을 줄여도 괜찮은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하루빨리 재검토해 변경해야 한다."는 노무현이 추진한 대규모 병력 감축에 문제가 있다면 빨리 바꿔야 한다는 내용이고,

"2020은 ‘놀랍게도’ 서해 5도에 전개된 해병대를 300~400명으로 줄여, 4000명 감군을 실현하기로 했다. 대신 서해 5도에서 발생하는 위기에는 해·공군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국민은 2020이 서해 5도에 배치된 해병대 병력을 10% 이하로 줄이기로 했다는 사실을 몰랐다. 군 정보에 밝다고 하는 기자도 간과했다."

이 내용은 4,400명의 서해 5도 해병대 수비 병력 중 90%인 4,000명을 감축하여 3-400명 수준만 남기고 해군과 공군으로 지키겠다는 노무현식 개혁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대부분은 국민들은 물론 기자들조차도 모르고 있었다는 겁니다. "북한과의 충돌이 잦은", "놀랍게도" 등의 표현을 보면 90%의 해병대 전력을 축소시키는 노무현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군이 부담스러웠기에 이명박 정권의 국방부는 2009년 6월 ‘2020년에 달성할 총 병력은 원안보다 1만7000명이 늘어난 51만7000명으로 한다’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 ‘2020 1차 조정안’을 발표했다(이 조정안의 정식 명칭은 ‘국방개혁 기본계획 2009~2020’이다). "

이것은 노무현의 감군 계획은 현실적으로 부담스러웠으므로 이명박 정권 들어와서는 다시 병력 증강이 추진된다는 내용.

어딜 봐도 노무현 까는 얘긴데요.
               
함해보삼 12-10-30 13:02
   
하늘님이
보는건 그정도 밖에 안돼는 거예요

내용은
노무현 정권때 기껏 국방개혁해서
그동안 육군위주의 편재를
육+공+해 편재위주로 하고
육군 소총부대 보다는 기계화 사단 쪽으로
군 현대화로 가고 있었는데

MB 정부때
다시 육군위주편재로 퇴보하면서
자중지란이 일아났다는 내용이잔아요
                    
하늘2 12-10-30 13:27
   
"왜 국방개혁이 한국군을 분열시키게 됐는지를 정밀 검증한다."라고 첫머리에 박아놨음. 이것만 봐선 어느 쪽 국방개혁이 문제인지를 예단할 수 없음.

다만, 퍼온 내용이 첫부분만 퍼왔고, 그 부분에서는 노무현 정책에 대한 비판으로 채워져 있음.
               
마리아리아 12-10-30 13:04
   
하늘2님 글에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겠습니다.

서해5도의 해병대 병력 4,000명을 감축하는 대신,
1. 노후화된 연평도 포진지의 포들을 k-9 자주포급 신형 장비로 전면 교체 및 포문수 대거 증대
    상륙용 신형 수륙양용장갑차 확충, k-1a1전차의 추가도입배치
2. 해병대 항공여단 창설을 통한 육상과 공중의 입체기동전 수행을 통한 해병대 실질전력의 강화.
3. 연평도에 당시 미배치되었던 대포병 레이더를 신형으로 구매 배치.
4. 서해5도지역 북의 전자전 대비 대응장비 신규배치.
등을 통하여 군병력 감축의 공백을 메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국방개혁 2020상의 서해5도에 대한 계획은.
2009년 6월, 당시 이명박의 지시를 받은 이상희 전국방장관에 의하여 국방개혁 2020 수정안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바뀐다.
1. 서해5도의 병력감축계획은 4,000명 규모에서 3,200명 규모로 축소. 대신 3,000명 수준의 해외파병부대의
    창설
2. 해병대 항공여단 창설계획 전면 폐기
3. 서해5도 지역에 k-9 자주포 12문 고정배치(연평도 6문)로 장비확충 마무리.
4. 연평도 지역에 배치할 대포병 레이더는 신형배치 대신, 육군에서 불용처리된 구형 장비로 대체 배치
로 전면 수정되죠.

국방비 예산을 합리화를 위한 것이 국방개혁2020의 중요한 골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육군에서 307계획을 들이밀면서 해공군과 각을 이룬적이 있었죠.
해공군의 국방개혁 2020대로 육군은 307계획으로...
                    
하늘2 12-10-30 13:31
   
내가 저 기사를 작성한 것도 아닌데 뭘 지적을 한다는 겁니까?
본문에 퍼온 기사의 논조가 노무현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는 것이 내 주장인데.
함해보삼 12-10-30 12:30
   
오늘 신문 보니까
향후 우리 공군 차세대 전투기 구입 사업이
다음 정권으로 넘어 갔던데

이산화 가스를 외치시는 분이 대선후보로 있으셔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하늘2 12-10-30 12:51
   
어차피 이번 정권에서 했으면 리베이트 받아 먹으려고 딱히 뛰어난 기체도 없는데 졸속으로 추진했다고 까였을텐데, 잘 됐네요. 민주나 통진에서는 이명박이 F-35 도입계획 발표하면 이때다 하고 공세로 나갈 준비하고 있었을텐데 오늘밤 단란하게 한 잔 하면서 열폭하겠군요.
          
함해보삼 12-10-30 13:15
   
총선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이에

대표적인 친박연대
홍사던 금품수수
현영희 현기환 공천 헌금
송영선 "공천헌금없어서 탈락'
앵벌이 수준의 조선족교회목사 캠프 참여

돈만 보이면 모여드는 "바뿐 벌꿀은 슬퍼할 겨를도 없읍니다"
               
동호현호F 12-10-30 14:07
   
남들이보면 레임덕 현상이 온 대통령이라고 해도 믿겠죠.

대선후보인데 말이죠.

뭐 이건 바닥없는 추락으로 차기 대통령으로 박후보가 당선되면

F-35나 유로파이터 책정때 디자인 위주로 고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마리아리아 12-10-30 13:19
   
임기 말년에 대규모 신무기 도입으로 말이 많았죠.
그렇다면 이명박은 그동안 뭐했나? 라는 질문으로 귀결됩니다.
특히 F-X 3차 사업에서 록마와 현정부가 F-35를 도입하기로 결정되지 않았나 하는 의문들이 도처에서 등장했었죠.
록마의 한국지사 부사장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기자들의 갖은 의혹에 F-X3차는 그야말로 암흑투성이였습니다.
               
하늘2 12-10-30 13:33
   
FX는 기종결정하지 말고 차기로 넘기자는게 밀게의 한결같은 주장임.
세 기종 모두 대형 문제를 안고 있어서 어느 것도 선택할 수 없었음.
차기로 넘긴 건 아주 잘 결정한 것임.
                    
함해보삼 12-10-30 13:52
   
그러므로 다음 대통령을
잘 선택해야 됩니다.
함해보삼 12-10-30 13:22
   
하늘님
이런분들이 육군병력수가 감소하는 걸 내버려 두겠습니까?
진정한 국가의 이익보다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살아가시는분들은 탱크나 자주포, 전투기 이지스함은 필요 없어요
자신들이 뽑아먹을게 많은 대가리수 많은 소총부대를 선호합니다.
     
하늘2 12-10-30 13:35
   
육방부라는 것에 대해서 반대한 적 없고, 육군이 비대한 것이 문제라는 점도 동의하고, 육해공 모두 똥별들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으니 논점이탈은 하지 마세요.

내 주장의 요지는 님이 퍼온 글의 내용을 보면 노무현 정책에 대한 비판이라는 겁니다. 결론 부분까지 가면 이명박까지 다 깔 지도 모르겠지만 님은 앞부분만 퍼왔잖아요. 지금 게시한 부분은 완벽한 노무현 국방정책에 대한 비판이라는 게 그렇게 이해가 안 갑니까?
          
함해보삼 12-10-30 13:40
   
하늘님
글을 퍼온 이유가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고
그동안 어떻게 된일인지 알려주려고 가져 온 내용입니다.

밑글에도 적었지만
주적으로 한정해 버리면
이미 공군력과 해군력은 북한을 압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육군 군사력 유지만을 주장하게 돼고
이건 결국 군대계혁을 저해하고
소모적인 곳에 예산을 쓸수밖에 없는 거예요
               
나이거참 12-10-30 13:44
   
그러니까 그런 것은 자위력이라는 측면에서 해석되어야 하고...
그런 측면에서 군비를 적절히 증강해야 한다는 논리로 나가야 맞아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왜이래 12-10-30 15:23
   
예전에 말들이 많이 나왔던 내용들이 또 나오는군요.
위 글은 병력 감축에 대한 내용만 있고 왜 병력 감축을 했는지에 대한 주요 내용이 없습니다.
특정 지역에 대한 병력 감축은 둘째 치고 지상군 병력 감소는 다른 이유가 더 크죠.
그리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정치권 새대가리들도 문제고...
병력 감축에 대해 얘기 하려면 복무기간 단축도 얘기해야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병역 자원 감소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국방개혁 2020에서 지상군쪽으로 가장 문제시 됐던게 이 부분이고
그거 때문에 육군을 기계화 시킨다고 하는거고 전력 지수 유지를 위해서....

뭐 기사만 봐도 다 나오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970091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753696
shonny 12-10-31 09:34
   
국방 개혁 2020은 노무현 정부 => 공군 해군력 증강

국방개혁2020에서 국방계획이 바뀐게.. 3기동전단 -> 1.5로 축소인데.. 독도함도 3척에서 1척으로 줄였었죠.. 이게 해군력 증강인가여?

그리고.. 적정공군 전투기대수가 600대라는 평가도 있었는데.. 공군은 500대 주장하고 이걸 420대로 축소한게.. 국방개혁2020이죠..

어디서 공군 해군력증강이란 소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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