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에서 10년이 한쿡에겐 매우 중요하다.
국내 정치적으로는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대선.지선.총선 등에서
연이어 압도적인 승리를 기록하고 있는 민주당이
과연 당내 간자들이나 수박들의 이적행위를 극복하고
수꼴인 적폐 세력들을 청산 및 개혁해 낼 수 있겠는가.
만약에 그럴 수 있다면 이는 수천년 한민족의 역사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웅대한 감동의 사건이 되는 것이다.
경제와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역대급의 질적 양적 발전과 성장이 기대 된다.
아다시피 기존의 재래식 제조업에서
한국은 이미 모든 분야에서 골고로 선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으며
그를 바탕으로 경제 규모 세계 9~10위, 수출 규모 세계 5위 등의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그보다 더
눈 여겨 보아야 것은 바로 미래 먹거리인 4차 산업에 대한 양상이다.
한국의 4차 산업 수준은 이미 세계를 최선두에서 리드하고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강력한 기반 실력을
세계 군사력 순위 6위를 이미 기록 중인 한국의 국방력에
이제 본격적으로 적용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핵 잠수함, 전투기, 우주 로켓, 극 초음속 미사일, AI에 바탕한 드론이나 로봇 등으로
구체화 되고 있다.
정치가 제 자리를 찾으며 식민사관.사대주의.매국주의를 극복하고
자국과 자국민들의 이익을 진정으로 추구하다 보니까
그것이 결국엔 자국의 경제와 산업 그리고 군사력의 질적.양적인 발전을 이루며
세계 평화(전쟁 억지력)와 지구촌 번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는 결과에 이른 것이다.
물론 문제도 있다.
동족인 북한과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여정에 조속하게 들어가야 한다는 과제가 있지만
다시 보면 그것은 한민족에겐 캐지 않고 두고 있는 금맥과 같은 것이다.
통일 혹은 전격적인 협력은 그 자체로 한반도의 비약적인 국력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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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간의 대립은 더욱 그 골이 깊어질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핵을 가진 북.중.러와 최전선에서 대치하고 있는
중차대한 역할을 이미 너무나 충실하게 잘 수행하고 있다.
즉 이러한 세계 최대화약고라는 동북아에 강력한 "전쟁 억지력"이라는 선물을
지구촌에 주고 있다는 사실.
또 이미 민족 상잔의 아픔도, 식민지의 서러움과 분노도 다 겪어내면서
악과 깡만 남은 이 민족이
(즉 나 건들면 넌 반드시 죽는다..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끝까지 찾아가서 감사 하는 것도 같은 뜻이다.)
경제적.산업적.군사적으로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라는 사실 등을
고려해 보면..
한국이
다가 올 국제 정세에
위축되거나 스스로 눈치를 보며 불리한 지경에 처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
오히려 한국이 한번 수 틀려서 현 상황을 흔들기로 맘 먹으면
이 동북아 균형 즉 세계 균형은 곧바로 최대 위기에 들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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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락이 결정된 왜국이 고꾸라져 가는 와중에 나타날
한반도 때리기 (정한론 사상)야
왜국이 뭘 할 수 있는지, 뭘 가지고 있는지만 잘 보면
대응책은 자연스레 나오게 마련이다.
오히려
가장 위험한 것이 내부에 또아리 틀고 있는 간자들과 수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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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 세력들이 사대적.식민적.매국적인 사고 방식으로 망쳐 놓았던 조국과 민족의 현실..
..쉽게 말해서
서울 하늘위로 핵과 장사정포탄을 떨구게 해
한민족을 망하게 하고 이를 통하여 다시 갱생하려고 하는.. 왜국 등과 같은 뜻을 가지고..
돈과 자리를 하사 받았던 그 매국노인 수꼴적폐세력들을
이제 시민들이 절대 좌시를 하지 않는다.
시민들이 깨어 있음으로
그 어떤 내부나 외부의 세력들도 함부로 준동할 수 없게 되었고,
조국과 민족은 제대로 된 평화와 번영의 길을 가게 되었고
미국과 세계와도 제대로 된 동맹 관계나 우정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