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관해 잘 아는건 아니지만 저건이 법의 허점을 이용한 편법에 가까운거란 얘기네요.
대선 얼마 안 남은 지금 시점에서 안철수의 도덕성에 관하여 타격이 불가피하겠습니다.
안철수란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고 재력도 있고하니 정재계의 사람들과도 어울렸을법 하고
저 편법이란 것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했을법한 얘기겠죠.
문제는 안철수가 과연 어떤 사람인가이지요. 진정 국민의 편인가 아니면 대선을 위해 쇼를 하고 있는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 국민들이 잘 판단해야겠습니다.
결국 안철수가 공익에 대한 확고한 뜻이 있는가 그럴 야심이 있는가가 중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