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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많이 먹고 사람되서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적인 사법살인 사례로 공인된 인혁당 사건의 장본인들과 그 정신적 후계자 또는 똘마니들, 그리고 아직도 그놈들을 지지하고 자빠진 자칭 '보수파'(라고 쓰고 두x가 없는 색x들이라고 읽음)들 덕분에 대한민국 사법부에 역사에 남을 쪽팔린 사례 하나가 더 추가되고 있다.
법으로 사람도 죽이는데 콩밥 정도 먹이는 건 일도 아니겠지.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정신적 진화를 거부하는 Park氏즘 버러지들과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다.
국가건 기업이건, 개인이건, 어떤 방식이 한번 성공적이었다고 해서 두번째, 세번째도 성공적일 거란 보장은 없다...라기 보다는 변화한 환경에 같은 방식을 되풀이하는 건 아예 실패의 지름길이라는 건 상식인데도,
어찌하여 이런 몰상식과 반계몽적인 작태가 세대를 초월하여 영속하고 있는 것인가.
지난번 재보선의 결과는 이제 진화하지 않는 Park氏蟲들에게 더 이상 생존의 여지가 없다는 걸 보여줬다.
다급해진 Park氏蟲들의 대답은 역시나 이와 같았다.
당연하다.
진화는 보통 개체가 진화를 순순히 받아들여 스스로 변해서 이뤄지는 게 아니라 진화의 흐름에 안 맞는 개체들이 절멸하고, 그 대립자가 살아남음으로서 진행되는 거니까.
알고 있든, 기다리든, 거부하든, 부정하든 간에 절멸의 그 날이 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