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자랑한 日친구, 알고보니 "독도는 일본땅" 극우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viewsn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오랜 지인이라며 블로그에 소개한 일본 정치인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한 극우 정치인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오 시장은 야마모토가 보내온 일본어 편지 내용도 소개했는데 일본 포퓰리즘을 맹비난하는 내용이 골자였고, 오 시장을 이 편지 내용을 바탕으로 민주당의 무상급식을 맹비난했다.
//일본 극우 편지를 근거로 무상급식을 비난ㅋㅋㅋ 마치 일본 맥주 마시면서 위안부 할머니 이용하는 지팡구 같누.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