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에 입각해서 풀어 가정을 해본다면
1번안)
안철수 흠집내기 결정타 및 박근혜 청렴도 증명
중앙일보 기자가 다운계약서 의혹제기
이슈화 되며 검증과정 거침
계약서 공개
다운의계약서 의혹 없음.
박근혜는 안철수랑 달리 다운계약서 따윈 쓴적 없다...
이런식으로 갈 수도 있어보입니다.
2번안)
대기업 목죄기 정책인 경제민주화등의 정책에 반발한 세력의 박근혜 비판돌입
중앙일보기자의 의혹제기
검증과정
계약서 공개
다운계약서 사실 확인
박근혜랑 안철수랑 다를바 없다.
박근혜 사과
위 두가지중 어느쪽으로 갈지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