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명다 마음에 안들지만 안철수 문재인은 피해야한다고 봄...
내가 볼때는 공산주의
잘나가는놈 발목잡아 격차를 줄이자라고 하는것 같아서
못나가는놈 지원해서 경쟁 시키자는놈 나왔음 합니다. 요즘 3명다 제재뿐임..
우리나라 잘나가는 산업이 장치산업 돈지랄로 경쟁자를 제거하면서 버는거죠
이런 현실을 모름

거대 재벌과 중소기업이 같은 조건으로 경쟁으로 하면

중소기업이나 서민들이 이길수 있나요?


공산주의라?  그럼 자본주의는 문제점이 없는건가요?


이미 신자유주의는 실패했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럼 그대안 찾는게 지금 우리가 할일입니다

신자유주의 실패는 포퓰리즘이라더군요...
정치권이 은행문턱낮추겠다고 앞장서는데서 오는거라던데요.  은행문턱이 낮아져서 문제가 생길것 같으면 정부에서 통제를 해야하는데 정부에서 더 리스크 크게만든다더군요..
재벌이 지가 잘나서 번것처럼 말하는것도 아주 기분나쁜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이만큼 사는것 나름 실패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결국 국민 희생으로 이만큼 살게된게 아닐까라는 생각해봅니다

박근혜가 경제 민주화나 이런 걸 들고 나온 것은 심심해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IMF이후 어느 정도 정리는 되었지만 IMF 탈락자들은 상당히 힘들어 합니다.
이 문제를 방치하다가는 정말 나라 망합니다.
단순하게 볼 일이 아니라는 거죠

신자유주의에 실패를 돌이켜보고 그대안으로 찾은게

여당이든 야당이든


경제민주화라고 봅니다


이번 대선의 정책적인 가장 큰 승부수는 경제민주화라고 보여집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기본 골격은 비슷하다고 본다면


누가더 실천의지가 더 큰가를 봐야겠죠


하지만 새누리당의 경제민주화는 이미 물건너 간거라고 보여집니다


그걸 안다면 답이 나온다고 보여집니다

신자유주이 문제는 포퓰리즘에서 왓다라고 합니다
지금은 부동산 거품도 수요과 공급에 맞기는게 아니라 모기지론이라는 리스크큰 수요를 만들어 거품을 만들고.
가계빚문제도 대출을 못하게 막아야하는데 정부가 먼저 은행문턱을 낮추는 방법을 써서 신자유주의가 문제가 생긴거랍니다
폭탄 돌리기 하는거죠.. 자기 정권에서만 안터지면 되니..
그게 미국에서 부시고 그 폭탄을 받고 터뜨린게 오바마죠
미국에 서브프라임도 은행권 문제가 아니라
대선공약에서 시작한거랍니다. 저소득층도 집 살수 있게 하겠다는 이런 공약에서

신자유주의와 포퓰리즘과는 관계가 없는 말입니다.
미국의 경제나 서브프라임 원인이 포퓰리즘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신자유주의 나라마다 나타나는 증상은 다르게 나타난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신자유주의란 노동성유연화와 같은 방법으로 대기업위주의 수출정책으로
표현되죠
그 결과 대기업위주의 민간세력만 잘 나갔고 중소기업들의 위축으로 고용문제 불안
이런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데 뭔가 핀트가 안 맞네요

신자유주의를 하는 과정에 서브프라임이 와서 위기를 맞았다가 아닐까요
신자유주의의 문제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