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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공연 지원한것은 서울시민 및 공연장에 갔던 국민 또 싸이의 해외에서의 성과에 관심이 있었던 국민들의 사기 진작엔 틀림없이 도움이 됐지만 법적으로 봤을때는 형평성에 문제로정상참작은 되겠으나 피해보상은 해야할듯 ㅎㅎ
너무 서둘렀구나~~ㅋ 진보쪽에선 실드작렬이요 보수쪽에선 까도 무방함...맹바기 까이는거에비하면 새발에 피
외국공연팀이고 우리나라팀이고 간에 신뢰라는것이있는데 원숭이는 싸이만 유치하면 인기가 올라갈것을 알고 그 신뢰를 헌신짝 처럼 버린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거지코스프레 할때부터 알아봤지만 이 원숭이는 한마디로 더러운 기회주의자죠.목소리큰 집단에 붙어서 야비하게 이득을 챙기는 그런 간신배같은 부류.
19대 총선 표심은 새누리당이나 박근혜 위원장이 안심할 결과가 아니라는 게 언론의 분석이다. 세계일보는 1면 <46%vs46%…독주 견제 '숨은 민심'>이라는 기사에서 “각 지역구에서 얻은 정당별 득표수는 새누리당이 932만 4911표, 야권연대 세력이 944만 7351표로 43.3% 대 43.9%의 근소한 차이로 오히려 새누리당이 뒤쳐진다”고 지적했다.
19대 총선 표심은 새누리당이나 박근혜 위원장이 안심할 결과가 아니라는 게 언론의 분석이다. 세계일보는 1면 <46%vs46%…독주 견제 '숨은 민심'>이라는 기사에서 “각 지역구에서 얻은 정당별 득표수는 새누리당이 932만 4911표, 야권연대 세력이 944만 7351표로 43.3% 대 43.9%의 근소한 차이로 오히려 새누리당이 뒤쳐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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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9대 총선결과 정당별 득표율은 0.5%포인트(약 17만표)가량 범진보진영이 앞서 있는 상황이다. 즉 지금은 샴페인을 터트릴 시기가 아니며, 오히려 새누리당의 쇄신과 변화에 대한 노력이 계속 진행되어야 할 시점이다. 따라서 새누리당 비대위에서 해 온 쇄신과 변화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고, 민심을 읽어 내고 이를 반영할 수 있는 대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저 유기준 후보가 새누리당 대표로서 이 역할을 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린다.
님이 지금 이 토론에서 지는 간단한 이유를 알려드릴까요
이미 역사로 민좃당이 진 사건을 님이 오만가지 기사를 퍼와봤자 당시 던진 표는 변하지않는겁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해 많은 우리 조상들을 살육한것이 변할수없는 역사와 같은것 처럼 말입니다.
아무리 부정해도 이미 벌어진 사실은 변할수없습니다.일본처럼 역사를 부정하거나 말도안되는 궤변좀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