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0-09 19:30
박근혜 테마주 대유신소재, 금감원 국감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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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테마주 대유신소재, 금감원 국감서 관심 집중
아시아투데이 방성훈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테마주인 대유신소재가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화두로 떠올랐다.
이상직 민주통합당 의원은 9일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대유신소재 회장 박영우, 조카 한유진 및 자녀 2명은 적자전환이라는 악재성 공시 직전 주식을 대량매도했다"며 "이후 매도가격의 3분의 1 가격에 다시 사들여 40억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매도시기가 대유신소재가 박근혜 대선후보 테마주로 분류되며 주가가 급등했을 때라고 꼬집었다.
김기준 민주통합당 의원은 "박근혜 대선 후보의 조카사위 박영우 회장과 스마트저축은행간의 수상한 부동산 계약에 대해 즉각 조사를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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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사 올통도 같이 조사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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