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사과나 후회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하나님도 인간이 회개 즉 사죄를 해야 죄를 용서하는데 인간나부랭이들이 뭐가 잘나서 사과는 커녕 심지어 인정도 안하는데 멋대로 용서한다는 만용을 부리냐? 니들이 신보다 위냐?
그건 용서가 아니고 사과받기 어렵거나 심적으로 너무 힘이 드니 용서라는 포장지를 씌운 회피나 망각일 뿐이다..그런 용서라는 허울을 쓴 회피를 남발하니 범죄자새끼들이 자기들 잘못을 옹호하거나 미화해대는 거다..
단죄받지 않은 범죄는 반드시 미화되게 되어 있다..아무리 악마같은 작자도 남들한데 좋게 인정받고 싶어하거든 그러니 미화를 하는 거지..그래야 본인이나 자식들도 욕먹지 않고 범죄수익으로 마치 영웅처럼 대접받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