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라는 말의 본질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것이다.
(인구감소.결혼기피.서민삶파괴.영호남갈등.한반도전쟁 등..모든 것의 원인)
신자유주의와 내각제 그리고 민영화를 끝끝내 추구하려 하고
그러니
그 선배이자 배후 세력인 일본(한쿡을 같이 먹자)과 끝까지 같이 가겠다는 말이고,
당연히 한반도와 한쿡을 갈등시키고 분열시켜야 한다.
인간의 영혼마저 다 빨아 먹는다는 그 신자유주의는
당연히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서민들의 고혈을 내어 먹으며
오직 극소수 지배세력들만의 배를 영원히 불리게 된다.
국민들은 삶이 고달퍼 지고 그들의 자손들은 갈수록 더욱 고통속에 빠져든다.
신분과 재산의 차이는 영원히 고정되며
절대로 개혁이나 혁명조차 불가능하게 고착화되는 현세의 지옥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모습이
내각제 (절대 책임지는 주체가 없으며, 권력이 세습된다)와
민영화 (예를 들어 전기.수도.가스.병원.공항 등..모든 것을 수단 삼아 고혈 내어 먹기)
재정 정책의 축소로 국민이 각자도생하는 등..
지금의 일본이 딱 전형적인 예이다.
일본의 미래는 절대 있을 수 없다라는 주장들의 논리적 기반이다.
물론 그 악마들도 타당한 논거들은 만들어 두려고 하는데
.세계적인 경향이니 그를 수용해야 살 수 있으며, 기업.부자들이 돈을 벌어야
낙수 효과를 얻게되어 국민들이 살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미 백수십년전에도 그 낙수효과는 허위라고 주장되었으며 (케인즈의 정부개입론 등)
서구 사회에서도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성이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는데
유럽이야 대부분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경향이 거세고(사민주의 등)
신자유주의가 강력한 미쿡에서도 내부적으로는 커다란 반대가 계속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아예 반대하는 주장조차 드물긴 하다. 그러니 지금 꼬라지가 그런 것이다.
.택도 없는 학벌 등을 근거로 내세우려 한다.
고딩교과서 대구리에 우겨넣으면 만들어 지는 그 학벌이라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능력 있음도 공동체 의식도 아닌
단지 개인적인 이기주의와 목표의식 뿐이다.
학벌이라는 걸 근거로 추켜세우는 사회는 절대 망조가 들게 마련이다.
주로 신분사회에서 그런 모습들이 나타나는데 조선말기가 그렇고
망해가는 일본이 그렇다.
그냥 그 개인의 능력이나 공동체에 대한 헌신과 기여만 보면 그걸로
충분하고 넘쳐난다. 물론 그렇게 되면 제대로 공부하고 학습하려는 사람들이 더욱 증가하고
사회는 선순환의 발전으로 들어가게 된다.
여하튼..
미쿡.일본 등에서는 그냥 추천이나 기여입학제가 많다.
돈으로 학벌을 사서 그걸로 근거를 만들겠다는 소리다.
.반드시 공동체를 갈등 분열시켜야 한다.
뻔히 산자유주의.민영화.내각제 등은 악이고 부정의임을 누구나 안다.
그러니 그걸 진영논리속에 넣어서 단지 서로 경쟁할 수 있는 주의나 사상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지역을 차별하고, 일베.일뽕을 양성하는 이유다.
일본의 넷우익은 아주 유명하다. 일본은 미래가 없게 만든 강력한 수단의 하나다.
.언론 등 소통수단을 철저하게 손아귀에 넣어야 하고
외부에 적을 만들어 놓아야 하며, 영원히 허위.거짓 사실들을 유포하여야 한다.
일본에겐 한국이, 한국에겐 북한이 그러한 대상이 된다.
그런 걸
수꼴이나 민주당내부에서도.. 추진하려는 세력들이 득시글 하다.
가장 나쁜넘들이고 악마다.
수꼴세력들은 차라리 드러내어 놓고 나쁜넘들이니 두고 보다가 태워 직이믄
되는 것인데
민주당내부에 있는 것들은 ...마치..일본세습정치인들이 눈 똥그랗게
뜨고 있는 일본인들 똥꼬를 따려고 하듯 하려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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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뻔히 아는 것처럼
당 지도부와 박병석이 전해철이 이광재 김진표...
이상민이 ..........물론 더 많이 있다.
이런 애들 정말로 조심하고 잘 지켜봐야 한다.
작성일 : 21-02-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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