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근거가 있는 글을 올려주세요
님이 유시민씨가 저급정치인이라고 해서 그 분이 저급인이 되는게 아닙니다.
글에는 근거가 있어야지요. 
유시민씨가 복지부장관하실 때 얼마나 서민,  노인 계층을 위해서 많은 업적을 남긴 줄 아십니까?
십상시 라니요? 이런 ,,,, 쯔쯔쯔.  유시민씨 보고 기회주의적 이라고 했습니까?
나라망치는 쥐새기나 공주마마는 비판도 못하면서 정치적으로 위기에 몰린 사람을 '이때다~' 하고 
매도하는 것이 바로 기회주의적 이지요?

업적이라 ^^ 업적이란 표현이 그리 막할수있는 표현인지 생각해보세요
현 통진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이 유시민씨에게 처음 겪는 일일수도 있고
마찰도 지금까지 꽤심했다는 것도  대충알고있어서 현상태를 빗대어 유시민씨를 뭐라하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기초노령연금법을 제정하여 어르신에게 기초노령연금을 드리도록 하였고 3백만명 이상 받으며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하여 장애수당을 대폭 인상하였다.
 
-아동복지를 위해 시설아동 2만여 명에게 어른이 되고나서 좋은 용도로 찾아 쓸 수 있게하는
예금통장을 만들어 주었으며. 5세 이하 어린이 입원치료비를 대폭 낮추었다.
 
 
-의료개혁했으며. 특히 암환자 혜택 확대하여 본인부담이 3백만원 넘으면 초과분을 국가가
떠맡는 본인부담금 상환제를 도입하였고.
입원 환자의 밥값을 건강보험에 포함시켰다.

기초노령연금법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각종 아동에 대한 투자 및 지원제도,
소외계층을 위한 '돌보미 서비스' 을 도입(장애인 바우쳐 제도 등), 암 비롯한 중증질환 들 의료보험
 보장해서 환자는 10%만 부담하면 되게 했고, 총진료비가 200만원 넘어가면 이후부터는 정부 지원...

다펌프
국민연금에 대한 지급은 낮추고 지불은 늘려서 그나마 약간 재정확보함.
2009.07.07 22:45

귀축인
아버지 병원비 환급 받았었는데...후덜덜... 그 정책이 유시민님이 만든거였다니...|210.219.***.***
2009.07.08 13:38

크엉
그 확보한 재정을 이번 정권이 도시락 폭탄으로 악용한거지?|122.43.***.***


업적이 뭡니까?  메시아가 나타나서 쥐새끼 때려잡으면 그게
업적인 겁니까? 

돼지목에 진주라는 말이 있지요? 돼지목에 걸려있는 진주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문제는 왜 목걸이가 다이아몬드나 루비, 샤파이어가 아니라 하필 보석중에서도 싸구려 진주라며 이거 게다가 모조진주라고 목에서 풀어서 던져버리는 돼지에게 있는 겁니다.

법 제정을 한게 업적이라고 할수있습니까? 하하하
그리생각하세요 노빠가 있듯이 유빠가 있는걸 알고있으니 더이상 애기안하겠습니다.

새누리당 알바는 이렇게 꽁무니를 빼고 갑니까?
하하하 열심히 생활하세요.

알바라 그런애기 너무 많이 들어서
새누리당 찍어본적이 없어서  조금 그렇긴한데
딱보면 당신은 유빠라 칭할수있지않을까합니다.

아참 노무현과 김대중씨는 찍었네요 ㅋㅋㅋㅋ

그럼 노무현씨 찍고나서 알바되셨나보내요.
막무가내 유빠로 몰린 사람이 응원합니다.
열심히 생활하세요. 저는 이만~

네 고맙습니다. 알바라서 열심히 옹호할께요 ^^

님 근데 알바가 만약 새누리당이나 쥐새끼 비판하면 잘리나요?
님이 쓰신 글들보니까 그런 듯... 사대강이 아니라 십대강을 해도 민주당만 비판하지
새누리당은 비판못하는 듯해서요. 님이 쓰신 글들이 죄 다~

에이 아닙니다.... 알바한테 내가 무슨소리인지... 다 먹고 살아야죠,,,, 님이나 저나,,,

ㅋ 제글이 어디 새누리를 옹호하는 글이있나요 전 중도에서 진보분들 이중성에 질려
보수를 여기 가생이에서 택했는데  새누리 알바로 몰릴정도로 ㅋ
있다면 글좀 올려주세요
근데 님글은 누가봐도 유빠라 칭할정도로 유시민씨를 올려세우는데요 ㅋㅋ

제 글 어디에 님이 새누리당을 옹호했다고 했나요? 님은 그들을 옹호하는 글 들을 올린적이 없어요.
전 님이 비판받아 마땅한자들을 비판한 적이 없다고 했지 그들을 옹호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은 그들에 대한 어떠한 평가나 비판도 보류하고  있는 듯 하네요. 아직 새누리당에 대한 님의 평가를 내리기엔 쥐새끼 4년이 충분히 긴 시간이 아니었나 보네요.

 옹호란 말은 님의 마음속에서 나온 말인것 같은데요? 혹시 그들을 옹호하는 마음을 갖고 계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건 님자유 입니다. 님이 새누리당을 비판하지 않고 민주당을 않 좋게 평가하는 글들만 주구장창 올린다 해도 그것이 님 자유이듯이요.

제가 님한테서 원하는건 단한가지입니다. 글 속에 논리와 근거, 예시등을 넣어서 글들을 올려 주세요. 제가 유빠로 보이면 왜 유빠로 보이는지 근거가 없지않습니까?

한 정치인의 업적을 가지고 칭송하는 것은 쥐새끼의 사대강사업을 가지고 그를 비판하는  것 많큼이나 정당하고 논리적인 행동입니다. 왜 '빠'란 단어로 매도를 하십니까?

저는 님이 쓰신 댓글 하나만 봐도 유빠가 생각나는데요
복지부 장관으로써 당연히 해야할일 그리고 저문제가 그전부터 계속 제기되온 문제라고 알고있고요  그걸 업적이라고 칭할정도인지가 궁금하네요
제가 유시민씨를 매도를 했습니까?
좋은일을 했다는 것은 알겠는데 업적이라고 칭할정도가 아니란 말입니다
예들들어 사대강 사업에 이런 뉴스가 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461038
그럼 이명박 업적이라면서 칭찬해야하나요?

업적이라고 칭할정도인지가 궁금하다고요? 네, 업적입니다. 믿으세요.

님에게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요.
지금 서울시장님이 보도블럭 교체금지, 쥐새끼시장시절 9호선 사업체결감사, 버스기사임금체납 해결등으로 서울시민사이에서 엄청난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이 모두 훌륭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차차기 대선에 나오면 표준다는 사람들로 난리입니다. 물론 서울지역에 한해서요^^ 경상도는 말고,,,
시장님이 지금까지 한 일들은 전부 당연히 해야 할 일들입니다. 님의 견해에 따른다면요.
시장의 업무일뿐 업적이 아니며 칭송받을 일도 아니죠. 보도블럭일은 예전 부터 낭비라는 여론이 있어 왔고 서울시 사업 감사나 임금체불 해결일은 당연히 그런거 하라고 시장뽑은거에 불과할 뿐이겠죠.

그러나 지금 서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니네  시장이 한일은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 그 게 왜 업적과 칭송의 대상이 되느냐,,,  내가 보기엔 너는  박원순 빠, 박빠다 박빠...' 라고 해보십시오.  자칫 님 귓방망이나 돌아가지 않으면 다행일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정치인이 당연히 해야 할 업무만 수행해도 그것이 상식에 맞고 민의에 맞으면 그게 업적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이해가 안되면 그냥 왜우세요 왜워. 그러면 어디 가서 귓방망이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겁니다.

알바에게 너무 친절한 가르침인가요? 에혀~ 님  알바든 뭐든  열심히 생활하세요. 전 이만~

정치인 빠는 인간들을 기본적으로 하찮게 봐야합니다.
정치인이 무슨 신이나,부모나 되는냥 빠는 인간들이 해온 패악질을 보면서 느끼는데
하찮은 인간이라서 정치인을 빠는구나 ...하고 무시해야죠.

국민이 정치인의 주인이며  소비자가되고 지지자이지 노비,종이나 광신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치가 개판인것은 정치인의 잘못이 아니라 정치인이 주인이고 대단한
인물인냥 빨아제껴온 무지한 인간들 탓이란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님한테 하고싶은 말이 이거네요
밑에 어느분이 자세히 설명해놨네요 ^^

여기서 정치인을 빠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서울시민들이 박원순빤다고 빠 취급할 기세네요,,,
덜덜덜 입니다. 님 생각이 덜덜덜, 알바인생이 덜덜덜.

그리고 박원순씨를 다 좋게만 보는 서울 사람이 있다는 거로 크게 착각하시는것같은데요
당연히 해야할일을 그사람의 칭송이나 업적으로 넘겨버리면
그게 나브게 이용될거라고 생각안하시나보네요
예를 들까요 ?
박원순쑈 유명하잖아요.
잘한일은 잘한거고 나쁜것은 나쁜거지만
당연히 해야할일을 업적이나 칭송으로 치켜세우는 일이
옳은 일인가 님이 생각해보세요
그런 세상에 산다고 그렇게 해야 옳은 일인가도요

아 그렇구나 이번 통진 사태에서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 대표가 비례대표 총사퇴를 표결했으니
이런 세상에 사니 이것도 업적이라고 치켜세워야 하는구나

언론에서 법 제정을 업적이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국회의원의 일반적인 '업무'입니다. 즉 그들이 당연하게 해야하는 일인겁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국민이 돼지인가요??

언론은 저나 님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그 '사람'들이 업적이라고 표현을 안하는 것이
제가 여기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길이 남을  업무를 훌륭한 업적이라고 표현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라도 있는지요?

돼지목에 진주라는 속담에서 돼지는 어리석은 자이죠 뭐 있겠습니까? 이 속담에 비유되는 자는 기분이 나쁘겠지만 속담은 속담일뿐, 진짜 중요한 것은 댓글들에서 주장과 근거의 합리성 아니겠습니까?

근거없는 매도야말로 정말 사람들의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것이고 우리가 올리는 글들에서피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본문글에서 유시민씨를 매도했고 댓글에서 저를 유빠라고 매도했죠.

일반적인 국민들이 유시민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시는 듯

오늘은 제 얘기만 해야 되는데요. 그래도 차마 제 얘기만 하고 그냥 못 가겠습니다. 내가 노무현식 정치를 얘기했는데, 자기는 그렇게 생각하는지 안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노무현과에 속하는 정치인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정치인인데.. 자리가 적절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제가 꼭 소개를 한 번 하고 싶습니다.

유시민씨와 노무현 전대통령은 같은 정치관을 가지지 않은거로 알고있는데
이게 생각 신념 이런거로 따지는게 아니라 노무현전 대통령이 말한거로 알고있습니다.

흠...제 의견은 세금을 쓰는 정책은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책을 업적이라고 하긴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청년실업,소득불균형,일반적 다수자가 아닌 소수자의 복지혜택 증대....머 이런 정책을 성공해야
업적이라고 해야하지 않을듯 싶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아르헨티나 망친 장본인이 노동부장관 출신 후안페론 입니다.
당시 철강,금융등 세계적 국가였던 아르헨티나를 지금 볼품없는 축산국가로 전락시킨 장본인이조.
그렇다고 유시민의 복지정책을 매도하는건 아닙니다.
전 전문가가 못되기 때문에 유시민의 복지정책을 평가할 능력은 안되지만 퍼주시식 복지는
경계를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대선도 가까워지고 유시민이는 지금 대빵 무지 하고 싶은데..
석기가 대빵 하라고 해도 마다하는 것은, 동부연합당에서 대표를 했다는가는 같이 묻히기 때문..
그건 죽는 길임..

그렇다고 동부연합 추접한 짓 트집 잡아서 깨끗히 갈라서자니, 자기 세력이 없어서
그래도 여론에 묻히고..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그러다보니 이정희한테 소리만 지르고,
더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기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00분토론 사회자 그만둘 때도, 그냥 좋게 창당해서 국회의원하고 싶다면 될껄..
누가 뭐라나..
MBC 사장 거론하면서 100분토론 시간대 뒤로 미뤘다고, 추잡스럽게,
지 방송 그만둔 이유 나불대는데..
이미 창당해서, 열린우리당 합당할걸 다 계산했으면서..
100분토론 시간 뒤로 미뤘다고 그김에 저렇게 했다는게 말이되나..

누구보다도 구차하게 트집잡아서 탈출하는 인간인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 유시민 이름도 확 묻히는 판국이라,
탈출의 명수지만, 지금 티비에 다시 또 얼굴 비추는 것만 해도 그것도 피해자로서,
손해는 아니단 생각나고, 지금 한참 계산중입니다.

그러나..
유시민에게 좋은 기회가 안 옵니다.

우리나라 속성상 한 사람에 두번 기회는 주질 않습니다.
처음에 참신하고 곱상한 이미지의 정운찬에 다시 기회가 올까요?
고건에게, 박정희 돌풍 일으키던 이인제가, 대쪽 이회창에 다시 기회가.. 정동영에.. 정점을 밟고 내리막길의 정치인은 사라질 뿐입니다.

예외라면 김영삼, 김대중, 이회창이야.. 실패해도 강력한 지역기반이나 당이 뒤에 버티고 있어서 가능했던 것이고..

냉정하지만 대중은 새로운 사람을 향해 갑니다.
안철수같은 깨끗한 이미지의 새로운 사람에 열광할 뿐이고,

그에반해 정치권 안팎으로 유시민이는 이미 이미지를 버렸고,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를 보더라도,
이희호 찾아가서 때 아닌 사과를 하고 동교동 박지원이 데리고 생쑈를 했지만,
자기 표인 수도권 전라도표에서 반란표도 많이 나오고, (무효표만 4%던가)
큰 일을 도모할 자기 기반도 엉망인 상태입니다.

다시 또 텔레비 한번 나오는 것으로 만족하고..

유시민이 한국정치에 남긴 업적이라면,
합당을 위한 합당용 당을 만어낼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겼습니다.
그로인해 유권자들로부터 인제 아무리 좋은 뜻으로 진보세력이 당을 만들어도,
믿음부터 안가고,
저것들이 먼 꿍꿍이로 만드나 의심부터 하게 만드는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간 정치를 볼 때 유시민에게 다시 봄은 오지 않습니다.
정치인들 보면 한번씩 기회가 옵니다.
저번 경기지사 선거가 유시민 정치인생에서 큰 뜻을 펼 칠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던 것입니다.

유시민이 지는 걸 보면서 느낀 것은,
저 사람이 조금만 겸손했으면..

지금쯤 경기지사 거저 먹고 경기도지사 자리에서 대선을 바라보고 지금 있을텐데..

넥타이 안 쳐 메고 국회의원 선서를 하고,
김대중만은 대통령 안된다고 지랄 염병하고 대통령 하고 있는대도 독재한다고 지랄하고,
야권에 영남지역 출신이 후보로 나와야 정권을 잡는다고 영남비교우위가 어쩌고
개 풀뜯어먹는 소릴하질 않나..

언행을 잘못 하면, 출세하라고 해도 지가 옆길로 새버리는 걸 보게 됩니다.
그바람에 경기도지사 자리에서 대선 꿈꿀 사람이,
지금 뭔 경기동부연합이 어쩌고 저쩌고, 나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소굴에 빠져서,
헤메이고 있습니다.

유시민이 정치이력 딱 한마디로 정리하자만,
'지가 지입으로 떵을 싼거'

한나라당 시절 바그네도 적이 많았어요. 같은 당이라고 우리는 친구 그러는줄 아나봐요? 글쓴이는...

유시민보고 민주당으로 오라는 민주당 의원들 지도부가 얼마나 많은데...

자기와 맞지 않는 당이니까 안가는거죠...

이러면 나도 유빠가 되나 ㅡㅡㅋ

업적(業績) [업쩍]
[명사] 어떤 사업이나 연구 따위에서 세운 공적.

공적4(功績)
[명사] 노력과 수고를 들여 이루어 낸 일의 결과.

이렇게 본다면 유시민이 복지부 장관시에 잘한일을 업적이라 부르는 것도 맞는 말일 겁니다..

사회 통념상 기준에서 보면 업적 까지는 좀 그렇긴 해도 말이죠..

정치인 유시민으로는 별루지만 행정가로써는 충분히 장관 정도의 자질은 있는 사람이죠..
적어도 현 정권의 어느 장관들 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다만...
정치인으로 보자면 능력은 있으나 마음이 안가는 그런 친구인거죠.. ㅋ

유시민을 좋게 생각 한다라..ㅋㅋㅋㅋㅋ그냥 웃는다.

위선과 가식에 쩔은 소인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남..

자기 이익과 관련된 일에는 마치 정의와 대의를 위한 것처럼 한없이 과장,  설레발치고 비판하며,

자신의 과오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럴 수도 있는 일이며 그때는 몰랐다 구렁이 담넘어가듯 ㅋㅋㅋ

스스로는 뭔짓을 해도 양심에 부담이 없는 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