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와 배를 맞춰행동하고 말하는 토착왜구들이 자신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반하는 사람들에게
'좌파'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대한민국을 왜구국보다 우선시 할 때
민족을 우선시 할때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강조할 때
공정한 사회를 말할 때
검찰개혁, 사법부개혁을 말할 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말할 때
그리고, 특히 친일 청산을 말할 때
이들 토착왜구들은 그런 말을 하거나 행동하는 사람들을 '좌파'라고 부릅니다.
즉, 토착왜구들이 말하는 좌파의 의미는 역으로 번역해보면
우파 민족주의자, 즉, 대한민국이 모든 것의 근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까지도 좌파라고 부른다는 거죠.
대한민국을 사랑하면 좌파라고 부르는 토착왜구들..
그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왜구왕이 코를 후비고 아베가 트림하고있는 왜구국임이 틀림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