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대표들을 비롯 나중에 정치에 발한번 내밀어 볼수 있을려나.. 하는 맘으로 정치인들에게

줄서고 있죠.

진짜 언론만큼은 진짜로 중립성을 지켜줘야하는데 사람의 욕심이란게... 참...

불법도청을 한게 아니면 어떻게 토씨하나 안틀리고 정확히 대화록을 작성햇냐..아닌감...

내안에~ 너(적)있다가 맞는듯..

진짜 그 내용들 보는순간 소름이 끼치더군요..

개XX버러지같은 놈들 필립노친네부터 아주.. 국민을 무슨 장난감으로 아는것들을 보고 있노라니..

참나.. 그밥에 그나물이죠..

과거에 저런족속들 사이에서 어떤후보는 최필립 이진숙이 그따위로 말하는데 "아니다 이건 아니야 국민을

섬겨야해!!"라고 말하지는 않았겠죠..

박수치고 장단 맞췄을듯..

내가 여지껏 모셨고 머슴이었다.. 라고 말했던 사람이 자기와 관계가 없다니 ㅎㅎ

진짜 황우여가 생각하는게 훨씬 위인듯요.

황우여:최필립 이사장의 임기가 내년 3월까지니깐 박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미리 정수장학회를

물러나 주셔야..

박근혜: "정수장학회 문제는 저도 관계가 없다", "저나 야당이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이 없다" 라고 못박음..

이거 관계없다고 봅니까?

제 눈에는

황우여 : 박후보가 지금 까임당하니깐 당신이 좀 일찍 물러나라. 박후보 옹호하잖냐.
(당연히 자기네 당 대선후보가 곤경에 쳐했는데 이정도 말은 하는게 당연하죠)

박근혜 : 정수장학회랑 나랑은 관계가 없는데 황우여나 당이나 최이사장한테 뭐라하지마라
(이건 누가봐도 관련이 있는건데요 옹호중이니까요.ㅎㅎ)
로 보이는데요 ㅎㅎ

오히려 박후보가 그래 최이사장님 물러나주세요.. 라고 말했으면 진짜로 관계가 없어보였겠죠.

근데 논점은 불법도청이고,
한겨레가 조작해서 보도한 건 거의 없더구만. 약간 과장했다면 모르겠지만.

불법도청은 도청대로,
mbc 대화 논점은 그 논점대로 이야기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