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주엘라에는 석유자원 의존 경제성장에 대하여 우려하고 얼른 부지런히 일하도록 산업을 육성하자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차베스가 포퓰리즘 무상 퍼주기 공약들을 내는순간 유권자들은 차베스를 또 찍는다.
그래서 차베스가 장기 독재하게된 나라가 베네주엘라. 석유 1리터 가격이 1센트인 나라.
사회주의인데 빈부격차는 엄청 심하고 실업률도 높은 나라.
빈부 격차는 더 심해졌고 , 잘나가는 국영 석유회사조차 생산성이 둔화되고 관리가 전혀 안되어
얼마전 대형 유전 폭발사고까지 나는 지경이 되었다. 무상 퍼주기에 물들면 나라가 저렇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