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만주국 장교출신 이라서 친일이라면 할말은 없어요....
하지만...
왜왕에게 90도로 인사한 김대중도 친일에 당연히 들어가야죠.
그 왜왕이 어떤늠인지 몰라서 참배한 건가요??

친일명부... 어느정권에서 나온건가요???

박정희 혈서로 논란이라면... 그 혈서를 찾아오면 되요.
사실이라면... 일본쪽에 보관되어 있겠죠.
날짜도 안맞는 기사를 믿으라구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친일이라고 해도 저는 할말 없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친일이 아니라고 한 적도 없구요.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덧글 보이죠???
만주국 장교라서 친일이라면 할말 없다고...

날짜가 안맞다니요?? 만주신문 1939년 3월31자라고 제가 발제 했는데요

만주신문 기사에서 혈서 편지를 받았다는 일자는 3월 29일인데 군관학교 1기 합격자가 발표된 2월 24일 이후입니다. 만주까지 편지가 가는 데는 아무리 길게 잡아도 일주일을 넘지 않았습니다. 합격자가 발표된 뒤에 지원 자격을 달라는 편지를 보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십니까?

머 밑에 이런글도 있네요.
남의 글도 한번 읽어 보시길....

박정희혈서의 반박글....
참 흥미롭네요.
블로그니 머니 하지 마시고....

이 부분에 대한 논란도 아래 제가 발제한 부분이 있습니다..

유증선 관련증언에 논리적문제가 없다는 분의 링크를 답니다. 혈서관련기사가 문제가 없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http://lifepen.egloos.com/4270386

친일을 어디까지 포함시키느냐 그게 문제 아니겠음?잣대가 왔다갔다하니 말 많은거고 만주군으로 복무한걸로 친일이라 포함시키면 박정희도 친일 맞지요 독립꾼 때려잡았다는 개소리 ㄴㄴ하시고 친일혈서 썻다면 가지고 입증하시요 ㅇㅇ 일개 소위가 혈서 썻다는걸 신문에 광고때리면서 친일혈서가 없다? ㅋ

저에게 하는 소리인가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행적을 하지 않았다는 근거는 없습니까?
저는 본문에도 썻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이 아니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근거는 친일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야죠.애초에 이런 논란이 생긴 원인인데 근거도 없이 친일이다 낙인 찍습니까?그리고 제가 얘기했다싶히 친일을 어디까지 친일이냐가 중요한거라고
민족역사문제 연구소가 왜 욕쳐먹는지 아시죠?고무줄잣대로 잣대를 들이대니 흔히 말하는 수꼴들을 친일적 메카시즘으러 모는거같아 욕먹는거ㅜ아닌가요?

저 위에 있는 소스들은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저 위에 있는 소스들은 편향된 곳에서 작성된것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니 그러니까 친일을 어디까지 규정할꺼냐구요 사회적 합의가 됬습니까?노무현정권때 친일인명사전때 친일파 자손들이 지들은 쏙빼고 집어넣어서 개털리고 사퇴했자나요 그기준을 어케 정할꺼냐구요?사괸학교 입교생부터 친일 이라면 인정 한다니까요?

친일의 규정이 명확치 않다.
알겠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B9%9C%EC%9D%BC%ED%8C%8C
친일의 규정을 나타낸 구절이 있군요.

친일의 가장 중요한 기준점은 "자발성"이라는게 일반적인 관점이다.

그렇므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자발적으로 했으면 친일이고
아니면 친일이 아니겠네요.

친일의 가장 중요한 기준점은 "자발성"이라는게 일반적인 관점이다. 따라서 민족문제연구소에서도 이런 "자발성"에 따라 친일의 유무를 가리고 있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일본 육군사관학교 출신 또는 만주군관학교 출신들과 같은 자발적으로 일제에 복무한 장교들은 친일인명사전에 개시하고 있으나, 학병 출신들과 같이 지원을 가장한 징병된 사람들은 친일인명사전에 개시하지 않고있다. 일제말기에 일제는 초급 장교 수가 부족해지면서, 지원제를 가장해 강제적으로 조선인 대학생들을 징병했기 때문이다. 또한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창씨 개명의 경우 강제로 이루어졌기에 이를 친일로 보고 있지 않다.

민간단체네요 정부에서 직접 주도한게 아니라 친일파청산 제대로 할려면 국가주도하에 해야 조금더 신뢰가 가겠죠?민족연구소 자체가 좌파단체인거 아실꺼 아니에요?

소스를 제대로 보셔야 겠어요. 민족문제연구소를 위키디피아에서 인용을 한것이지 위키디피아가 좌파는 아니죠.
참고로 친일파를 검색하면 나오는 것입니다.
제가 대단한것은 검색한것도 아니에요.

조사단체 및 연구인 별로 그 기준에는 차이가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1948년 반민특위가 파악한 7,000여명의 조사대상자, 1966년 이후 임종국이 발굴해낸 친일인사,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가 독자적으로 정한 일제강점기 친일파 3,090명,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이 정한 1,005명이 현재까지 기록으로 드러난 친일행적이 있는 친일파에 해당한다. 이에 각종 보고서, 책 출간이 이어지며 친일인사로 지목된 본인 혹은 친일파의 후손으로부터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기준이 명확치 않으니 이런 반발이 생긴다는 겁니다

박정희는 관동군은 아니고 만주군이었지만 만주국 자체가 일본의 괴뢰국이니 일본과 분리할 수는 없죠. 박정희의 육사지원과 만주군 복무 그 자체가 친일이라면 박정희는 친일행위자 입니다. 또한 박정희가 강제징집으로 끌려간 것도 아니고 자원입대 했으니 자발적 친일을 한거죠. 

그런데 이런 기준만을 따른다면 지청천 장군이나 김경천 장군 같은 분들도 일본육사를 졸업하고 복무하다 나와서 독립투쟁에 나섰기 때문에 처음에는 친일을 하다 중간에 독립군으로 돌아선 인물밖에 되지 않아요. 무장독립투쟁을 하기위해서는 선진 군사학과 군사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었는데 그런 사정들은 무시되는 거죠. 물론 박정희가 그런 입장에서 만주군으로 복무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지청천, 김경천 장군의 동기로 일본군에서 별 두개까지 달고 전범으로 처형된 홍사익이란 사람도 있으니까요.

만주에서 육사졸업, 만주군 복무 사실 등 외에 다른 구체적 친일행적을 찾는다면 그런게 없어요. 없는데 친일행적이 없다는 증거를 내놓으라면 그건 무리죠. 박정희가 교사재직시절 민족의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언들, 내근직이라 직접 밖에 나가서 전투를 하고 다니는 보직에 있지 않았다는 것, 박정희가 복무할 당시 만주에 독립군이 없었고 중국 내륙지방으로 이동해 있었다는 것 정도밖에 얘기할 수 없죠.

그렇죠...
고작 소위가 혈서썼다고... 신문에 나다니...
조작 스멜이 너무 나네요.

만주사관학교 입학시켜달라고 혈서를 써서 화제가되어 신문에 났는데 혈서는 없다?ㅋㅋ웃긴일 아님?박정희가 세력가 가문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사회적 명망이 있는 집안도 아니었는데 평범한 조선인이 혈서가 화제가되어 신문에 났는디 정작 혈서는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작 스멜이 나면 조작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가지고 박근혜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아... 조작 스멜이라고 했지...
내가 언제 머 한다 했나요??
박근혜를 왜 찾아가요??

멍청한 질문 ㄴㄴ요 죄를 입증 시킬려면 증거를 대고 얘기하세요 ㅇㅋ?누구들처럼 선의의 친일이다 개소란 안할테니까요 ㅇㅇ

뭐 이미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있는데.. 그에 대해 반박하고 명예를 회복해야할 자는 박근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님들이 주장하시는 박정희 친일혈서가 조작이라면 그에 대해 반박하고 친일인명사전 삭제를 요청하는건 당연히 박근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없는 혈서를 박근혜가 어키 증명하나요?ㅋ 무슨수로 증명할까요?민족역사문제 연구소 민간단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