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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21 20:19
그렇지 그렇게 나오셔야 수꼬르답지
 글쓴이 : 카프
조회 :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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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혈서' 논란 재점화… 日 국회 도서관서 증거 발견
싸이월드 공감
일본 국회 도서관에서 증거가 발견되면서 '박정희 혈서' 논란이 재점화 될 전망이다. / 사진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朴正煕、血書まで書いて日本学校に入学したのは一種の流行」(2)

「朴正煕、血書まで書いて日本学校に入学したのは一種の流行」(2)

"박정희 혈서까지 써 일본 학교에 입학 한 것은 일종의 유행"(2)

 

 

[김진 기자의시시 각 코너] 박정희의 血書

 
 
「朴正煕、血書まで書いて日本学校に入学したのは一種の流行
왜국 골방 2ch우익들도 인용하며 주장해대는 혈서논란이 "날조된"자료로 만천하에 공개??
 
 
朴正熙1939年报名参加日军,写了血书。朴正熙写:“我身为日本人,以精神与气概
중국 바이두 사전에도 버젓이 나오는 다까끼 마사오 혈서
 
 
Park jung hee swore loyalty in blood to Japan
 
김대중이 친일이건 친미건 내 알바 아니지만 부모가 물려주신 피로
왜구 추장에게 충성 맹세한 거 보다 더 쪽팔릴 짓이 있나?? ㅋㅋㅋ
 

Park Chung-hee Swore Loyalty — in Blood — to Japan

by ROBERT KOEHLER on NOVEMBER 6, 2009
The Institute for Research in Collaboration Activities (IRCA) has revealed an article in the March 31, 1939 edition of the Manshu Shimbun, a Japanese-language newspaper printed in the Japanese puppet state of Manchukuo, that told that tale of a young, 23-year-old elementary school teacher in Mungyeong, Gyeongsangbuk-do, Korea named Park Chung-hee, who — despite being too old — applied to become an officer in the Manchukuo army, sending with his application an oath of loyalty written in his own blood.
Heartwarming stuff.
Unfortunately for Park, his application was rejected. But fault him not for a lack of perseverance — in April 1940, he managed to get into the Manchukuo army academy, graduating with honors in 1942 and receiving as a gift fromManchukuo emperor Puyi. With his good grades, he entered the Japanese army academy in 1942, graduating in 1944. In December of 1944, he became a reserve second lieutenant in the Japanese army and, simultaneously, an infantry second lieutenant in the Manchukuo army. In July 1945, he was promoted to a first lieutenant in the Manchukuo army.
I’m not sure if it’s still the case today, but back when I lived in Mungyeong, the small house in which Park lived when he was a teacher was used as a memorial. In it, it said Park used to privately curse the Japanese to his students. Funny how that works.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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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탱탱촉… 12-10-21 20:22
   
근거처럼 말을 이기는 것은 없지요.
x카이저x 12-10-21 20:23
   
이 건은 과거 한번 발제를 했었구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2740&sca=&sfl=mb_id%2C1&stx=j1818j&page=4

민족문제연구소
http://www.minjok.or.kr/kimson/home/minjok/bbs.php?id=news&q=view&uid=2614
에 자세하게 나옵니다..

더불어
애초 조작설을 제기한 곳이 http://parshas.net/bg/336 여기인걸로 압니다..
여기 나온 주인장 마저도 신문기사 가짜가 아니라고 인정하고 있으며 단지 기사가 잘못됐을거라고 추측중이며, 중간평가 이후 일본가서 알아보고서도 3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이상의 조작에 대한 입증이나 반박글이 없는걸로 압니다.
우쭛쭈쯋 12-10-21 20:23
   
우리 국민을 잡아먹은 전범 히로히토에게 90도 각도로 참배한 자는 누구?
     
싱싱탱탱촉… 12-10-21 20:27
   
근거를 대세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이 아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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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도 각도로 참배한 사람이 김대중 전 대통령입니까?
그럼 그 사람이 친일이라고 주장하세요. 그것은 님의 주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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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이 아니었다는 근거는?
짓기힘드네 12-10-21 20:26
   
이들은 1939년 『만주일보』의 보도를 인용하여 박정희가 일본 천황에게 혈서를 바쳤다는 사실을 최초로 주장


이것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파 논쟁이 불끓듯이 일어남. 기사는 아래와 같음.



혈서(血書) 군관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

29일 (만주국-편집자)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훈도(訓導) 박정희군(23)의 열렬한 군관지원 편지가 호적등본, 이력서, 교련검정합격 증명서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나라에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고 피로 쓴 반지(半紙)가 봉입(封入)된 등기로 송부되어 관계자를 깊이 감격시켰다. 동봉된 편지에는

(전략) 일계(日系) 군관모집요강을 받들어 읽고 소생은 일반적인 조건에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심히 분수에 넘치고 송구하지만 무리가 있더라도 아무쪼록 국군(만주국군-편집자 주)에 채용시켜 주실 수 없겠습니까. (중략)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중략)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 : 편집자 주)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후략)

라고 펜으로 쓴 달필로 보이는 동군(同君)의 군관지원 편지는 이것으로 두 번째이지만 군관이 되기에는 군적에 있는 자로 한정되어 있고 군관학교에 들어가기에는 자격 연령 16세 이상 19세이기 때문에 23세로는 나이가 너무 많아 동군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중히 사절하게 되었다.

(『만주신문』 1939.3.31. 7면)



좌좀들은 이에 물만난 고기처럼 박정희 대통령을 일제에 영혼을 판 악질 친일파로 매도하고 비난.


민족문제연구소는 복사본을 방송에서 공개하였고, 원본은 일본의 국회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고 함
짓기힘드네 12-10-21 20:26
   
그런데 국회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본 결과 『만주일보』는 1908년에 폐간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이것때문에 조작되었는 논란이 심화되자 이 비열한 새끼들이 혈서기사는 『만주일보』가 아니라


『만주신문』이라고 말을 바꿈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F12CC7F718E0FE29614BFDFFABFB84B5DB2&outKey=V1298c5a72a80ff69f02dacb9dc3074b7360c74ee3b530c478ae7acb9dc3074b7360c
장인2 12-10-21 20:28
   
민족문제연구소 ㅋㅋㅋㅋ

거기 소장이 임헌영인데

남민전 관련되서 감옥가고 아버지는 보도연맹으로 총살당했죠 ㅋㅋㅋㅋㅋ

소위말해 빨갱이 집안인데

거기서 박정희 죽이고 싶어하는거는 안봐도 비디오인데

조작은 무슨 아예 거짓 기사인데

입학후 한달뒤에 입학을 허가해달라고 혈서를 썻다는게 정상인가?
우쭛쭈쯋 12-10-21 20:28
   
역시 조작선동질의 좌좀들 답군요.

그러고보면 선동질은 MBC노조가 참 갑이었는데 4.11총선때 줄 잘못섰다가 지금 전부 좃투덧투망 궤멸 ㅋㅋㅋㅋ
     
싱싱탱탱촉… 12-10-21 20:29
   
네 조작선동질이라서 생각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그럼 님이 주장하시는 근거를 대시라니까요.
          
우쭛쭈쯋 12-10-21 20:30
   
슨상님은 친일파입니까?
               
싱싱탱탱촉… 12-10-21 20:32
   
슨상님이 누구?
친일파이건 아니건 상관없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인것 같은데.
친일이라고 하던 안 하던 상관없어요.
저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이라는 근거를 가져다 이야기 했으니까. (이 글에서 아래로 4번째 게시물)
님도 근거는 대시라구요.
                    
우쭛쭈쯋 12-10-21 20:40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36021&sca=&sfl=&stx=&sst=&sod=&spt=0&page=1
증거 여기있으니 10번 정독하세요.다보고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사람이 됩니다.
          
짓기힘드네 12-10-21 20:30
   
광우뻥을 말씀하시나 보네요 ^^
x카이저x 12-10-21 20:31
   
짓기힘드네 님이 하신 말들은 제가 과거 발제한 내용에 들어 있습니다..

또한 민족문제연구소에도 그 내용이 나옵니다..

님이 주장하신 내용은 2009년 조작설이 나왔을때 말이고 그 이후 원본사진의 발견 이후에는 그 조작설은 이미 한물 간걸로 압니다.
카프 12-10-21 20:33
   
http://rnavi.ndl.go.jp/research_guide/entry/theme-asia-49.php
1949年以前に旧満州で発行された日本語新聞
1949년 이전에 만주에서 발행되었던 일본어신문
만주신문  :  일본 국회 도서관

위에 만주신문 헛소리하는 분 만주신문은 실제로 일본이 만주에서 운영한 신문사임을 밝힙니다..

약은 당신 동네가서 팔고
우쭛쭈쯋 12-10-21 20:35
   
종북들의 조작 선동질은 레알이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826096
     
카프 12-10-21 20:37
   
늘푸름님 오셨쎄여?? ㅋㅋ
x카이저x 12-10-21 20:39
   
한마디만 첨언하자면 만약 박정희 혈서등의 문제가 조작이라면 이를 바로잡지 않고 방치하는 박근혜는 뭐하는건지 좀 뭐라고들 하시기 바랍니다.

아비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 되었는데...이게 조작된 자료 때문이다...라고 왜 말을 못해요?
     
카프 12-10-21 20:44
   
뭐라고 말 못하죠... ㅋㅋㅋㅋ 뻔한 사실인데
메론TV 12-10-21 20:40
   
아놔 수꼴이나 종북들이나 수준은 거기서 거기임
사우스포 12-10-21 20:50
   
수구꼴통 사이비 보수들은 자기 편에 없으면 전부 빨갱이라고 하죠... 국민이 돼지로 보이나? 요즘도 아무다 붙잡고 빨갱이라고 하면 무서워할거 같나? 조작, 날조는 박정희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수구꼴통 사이비보수들의 전형적인 수법아닌가? 얼마전에만 해도 정준길이 조작,날조했죠... 우쭈쭈쯋이나 늘푸름님은 수구꼴통 사이비보수인거 여기 모르는 사람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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