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간단한 치료는 돈 제대로 내게 하고 혹은 더 내게 하고
검사같은거는 어느정도 지원해 주고
진짜 비싼거는 많이 지원해 주고
10만원 정도면 지원x or 오히려 돈을 더 내게 해서 의료보험에 넣고
100만원 정도면 50%정도 지원해 주고
1000만원 정도면 75%정도 지원해 주고
1억원 정도면 90%정도 지원해 주고
이런게 제일 이상적이지 않나요?
자질구레한 것들 줄어들테니 의료보험료를 많이 아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비싸면 비쌀수록 보험 적용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암같은거는 다 민간보험으로 커버해야 하잖아요.
이건 그냥 제 생각이에요.
무상의료? 그건 전국민이 성인군자여야 가능. 혹은 태백산맥에서 석유 나오면 가능.
무상의료뿐만 아니라 뭐든 무상 들어간건 거의 다 사기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