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의 의미는
첨단무기 앞에서는 백만대군도 소용없고
지상군 투입없이 공중화기만으로 6주만에 적을 무력화 시킬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상군 투입후 100시간만에 전쟁종식 시킬수 있고
적의 미사일을 요격 할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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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위키백과
당시 최첨단 무기 앞에서는 100만 대군이라도 소용없다는 것을 보여준 전쟁이였다. 당시 인명피해는 전쟁의 규모에 비해서 매우 경미하였다
이러한 결과에는 첨단무기로 무장한 다국적군의 질적인 측면에서의 우세한 승리였고, 미래의 전쟁양상을 보여주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전쟁이였다
압도적
공군력을 바탕으로 10만여 회에 걸친 공중폭격을 감행하여 이라크의 주요 시설을 거의 파괴하였다.
지상전을 전개하여 쿠웨이트로부터 이라크군을 축출하고 지상전을 개시한 지 100시간 만인 2월 28일 전쟁종식을 선언하였다.
스커드 미사일을 요격하는
패트리엇 미사일,
레이더 망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폭격기 등 첨단무기와 압도적 화력을 앞세운 다국적군의 공세에 이라크군은 42개 사단 중 41개 사단이 무력화되고 약 20만 명의 사망자를 낸 끝에 패퇴하였다.
이에 비하여 다국적군은 378명의
전사자를 내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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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한국에서 전쟁나면 걸프전과 비슷한 양상일거라 예상해 봅니다.
약 6주동안 폭격후 지상군 투입 100시간만에 제압
그후에는 북한이 박살나는 겁니다.
대부분의 물리적인 피해는
수도권에서 발생하죠
수도권에서만 약 10만명 ~100만명정도 부상자 혹은 사망이 발생합니다.
상대적으로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서 피해가 적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후에 에는 통일 전후 복구사업
재건 입니다.
힘겨운 10년 ~20년 지난후에 다시 복구하는거죠
우리나라국민은 잘 복구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전쟁나면 최악의 경우 이렇게 되는거죠
전쟁 안나는게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최고 좋은 방법입니다.
==> 그래서 햇볕정책을 추구하는거고
전쟁 발발시
=> 피해 90% 수도권에 발생
선거철만 되면
"북한에서 전쟁난다, 간첩이 10만명이다 이럽니다."
하지만 수도권에 계신분들은 상대적으로 안보에 덜 민감합니다.
그동안 박정희 전두환 이두분이 하도 울궈 먹어서
머 선거철이면 으레 그러려니 하니깐요.
그런데 왜 굳이 강원도에 사시는 분이
왜 그렇게 선거철만 돼면 더 설레발 치시냐고요?
전쟁나면,
60년대 전쟁도 아니고 북한군이 강원도 산골까지 갈일도 없습니다
간첩도 강원도에는 안가요
강원도에는 훔쳐갈 비밀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