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체계 손을 대야하는 부분이 있기는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런식으로 나가면 ;;; 50년뒤 어찌될지 ;;; 이게 원인이 되어 후손들은 모조리 민영화를 하느냐 마느냐의 논란에 휩싸일수도

아직 세부적인 내용은 안 나와서 뭐라 이야기하기는 글쵸
대선이 다가올때 쯤 세부적으로 공론화 될 것 같네요
반대편에서 까지 않는 이유는 잘못 건드릴 경우 표심에서 밀릴 수도 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일단 저소득층들은 무상이란 말에 꽃힐 꺼고 일반인들은 무상이란 말을 별로 안 좋아해서
전체로 보면 표에 마이너스가 되겠죠
무상이란 하지만 본인부담이 30%정도 된다고 하고 의료보험도 계속 시행되고
약간 언어적 장난이죠

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는 안 계신가 보네요. 소일꺼리로 병원을 가는 분도 있겠지요
주변에 친구나 상대해 줄 사람이 없어서 병원 가는 걸 하루 일과로 여기시는 분들도 있죠
이건 의료부분하고는 좀 다른 쪽의 문제인데
그걸 전체 노인분들로 확대해서 볼 것 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의 의료보험체계 조차도 매년 엄청 적자나고 있음. 지금 의료보험 체계를 유지하는것도 벅찬데, 거디가가 무상의료까지.. ㅎㅎ

이거 문재인이 주장한거죠?  아주 꼴갑을 떨어라..  울나라 어디서 석유라도 터졌나부지?

모든 정책이 세금을 더 걷지 않는 한도에서 였음합니다.^^
의료비든~ 모든 복지든~ 내 돈 더 걷어서 하는 것은 싫으네요~ㅎㅎ

저는 지금 우리나라는 의료비 세금 더 돈을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접비를 줄여야죠(석유,식료품,음식점등의 자영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