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은데 .....


여자는 좋습니다.......


이쁜여자면 된장녀도 이해합니다

여자 이야기로 시작했다가...
전라도를 돌아 경상도로 가시고..
결론은 노예에서 자유인으로??

횡설수설에...
하고싶은 말을 몇줄로 요약할순 없나요? ㅋㅋ

에드가 앨런 포우가 장문의 편지를 쓰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짧게 못 썼다" 요약이 원래 시간이 더 드는 법입니다. 길게 이해하기 쉽게 써도 못 알아먹는데, 압축해서 말하면 이해하실 수 있다고 장담하십니까? ^^

써보고 그런말 하시길....

천하의 리어리가... 혓바닥이 왤케 길어?~~~~~~~~~~~~

결국 장담은 못 하시는 거네요!!! ^^

걱정 하지마세요
님이 말씀하신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일베가면 사람들이 지역차별 발언을 기본으로 하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문제겠죠

제가 에틱님을 왜 걱정하겠습니까? 제가 무슨 자격으로 남을 걱정씩이나 하겠어요!!! 저는 그냥 자유인에게 하는 말입니다. 자유인은 노예의 삶엔 관심없는 법입니다. 노예는 끊임없이 주인 눈치 보기에 급급하지만 말이죠 ^^

저를 걱정하라는게 아니라요 ^^
그런 사람은 없으니 신경 안쓰셔도 된다는 겁니다.
괜한 걱정 하지 마시라구요^^
그리고 뭐가 자유인이고 뭐가 노예인지 모르겠네요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투표 하면 자유인


투표 안하고 살면 노예라고 봐야겠죠

그런 사람의 있는지 없는지 에틱님이 어떤 근거로 없다고 장담하시나요? 제가 걱정하건 말건 님이 상관할 바가 아니죠.

자유인과 노예가 뭔지 모른다는 것은 2차 방정식도 이해 못 하면서 함수를 펴놓고 공부하는 꼴입니다. 자유인과 노예는 쉽게 검색됩니다.

더 이해가 안가지네요
이글에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왜 노예니 자유인이니 얘기가 나온지도 이해가안가구요
주인 눈치라뇨?
또 누가주인입니까?
투표안하고 살면 노예라구요?
모든 후보가 후보자격이 부적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2차방정식 얘기를 꺼내며 구절구절하시네요

또한 모든 것은 예외라는게 있을 수 있죠
하지만 리어리님이 쓰신 글처럼 저런 사람이 정말 있을까 의구심이 드네요
저딴 쓰레기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있을까요?

여자도 싫고 좌좀도 싫고 전라도도 싫고 외국인도 싫고...
경상도 게이밖에 미래가 없는 분들

정말 이런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생각하는 사고와 지식에 엄청난 오류가 있으신겁니다.


리어리 말씀하시는게 무엇을 말씀하실려는 건지 어느정도 보이기 때문에
말씀하시는게 이상해 보이십니다.
꼭 민주당 애들이 매일 지껄이는 거랑 비슷하네요

리어리같은 분들이랑 조금 얘기하다보면
이사람이랑은 얘기해도 대화가 안되겠다 생각이듭니다.
전이만 가겠습니다.
어디서 그런 생각을 주입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