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정책가지고 싸우라고.. 계속 예능 찍지말고 그래야 가생이 정게도 살아나지 아놔..

... 아직도 이것 가자고 왈과왈부하는게 웃기는 노릇이죠.

황교수의 발언에 공감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대 그 사람이 했던 발언이 박근혜 생식기 였나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생식기 차이만 있는게 아니다" 라고 했던 것 같은대

이게 어떻게 박근혜 생식기로 둔갑을 해서 아직도 글이 올라오는지...

황상민 교수, 쾌도난마서 “박근혜 후보 생식기만 여성”

황상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한 방송에서 박근혜 후보에 대해 "생식기만 여성"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1일 황 교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한국사회에서 여성은 결혼하고 애를 낳고 키우면서 여성의 현상이 나타난 것인데 박 후보는 그런 상황이냐"며 "생식기만 여성이지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한 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박종진이 “본능적으로 모성애가 있는 게 아니냐”고 묻자 황 교수는 "박 후보가 여성과 일치하는 범주냐 있느냐“고 반문한 뒤 ”그래서 우리는 박 후보를 보고 공주라고 이야기한다. 지금 그분은 여왕으로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오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학교 다닐 때는 여성들이 남성보다 대우받는다. 결혼해서부터 여성들이 차별받는 것"이라며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여성의 차별을 이야기하기가 사실은 힘들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황 교수의 발언은 최근 여야가 ‘여성대통령론’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여성대통령론'은 새누리당의 대선전략 중 하나로, 새누리당은 북유럽 국가 지도자들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점, 가부장제 상징인 호주제를 폐지한 데 기여한 점 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황 교수는 지난 8월에도 피겨선수 김연아의 교생실습을 두고 '쇼'라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제가 잘못 확인한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요즘 제가 양비론자가 되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새누리당이든 민주당이든 일단 물갈이먼저 다 했으면 좋겠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