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원칙 2,3항 위반 및 지역감정 조장등에 대해선 강력하게 적용 합니다.
또한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이라고 생각되는 글은 상단에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영팀에서 선거법 위반 글의 법적 문제까지 판단 하지도, 할 수도 없습니다.
2. 펌자료및 사진 자료등, 일반적인 토론 글이 아닌 자료성 글은 한 유저당 하루에 2개 이상 등록을 금지합니다.
그 이후 등록되는 자료성 글은 삭제하며, 상습으로 간주되면 선동으로 간주하여 접근차단 조치 합니다.
가수 이승기가 복권 홍보대사를 맡은 최근 2년간 총 5억7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공공기관이 유명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수억원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국토해양위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은 정부 부처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공기관에 요청해 제출받은 '최근 4년간 홍보대사 위촉 비용 지출 내역' 자료를 14일 공개했다. 이 의원은 "최근 4년간 연예인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공공기관 32곳 중 41곳이 모델료 명목으로 수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기관들이 4년간 홍보대사를 위촉하면서 쓴 금액은 60억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
홍보대사를 맡으면 100% 무료 봉사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군요
이승기도 군대 가야할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