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과 유속때문에 녹조가 생기는거면 거의 일년 내내 보를 닫아두는 소양댐은 왜 녹조가 하나도 없을까?
녹조는 좌빨들이 주장하는 유속, 유량과 상관없음.
온도, 비소, 햇빛 3요소가 녹조 생성 조건임.
비소는 상류의 가축 분뇨에 많이 들어있는데 이게 녹조의 영양분이나 다름없음.
온도는 온도가 높아야 녹조가 잘 자람. 즉 여름에 녹조가 많이 생김.
기사들 검색해보면 겨울에 녹조어쩌구 저쩌구 하는 기사는 없다는걸 볼수 있을것임.
햇빛 역시 녹조의 생성 요건임. 그래서 일조시간이 긴 여름에 녹조가 많이 생김.
즉 녹조를 잡으려면 상류의 축산폐수를 잡으면 됨.
환경단체 좌빨들 사이비 선동만 보니까 ㅄ이 되지.
환경학과 교수같은 전문가들이 쓴 글을 봐야지.
남이 말해주는대로 믿지 말고 스스로 찾아보고 스스로 판단해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