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백선엽 장군의 공을 높이 평가한 대목이 눈길을 끈다. 두 인물에 대한 평가는 정치적 스펙트럼을 나누는 가늠자 역할을 해왔다. 또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권력의 횡포" "폭거"라는 표현을 썼다. 검찰개혁을 놓고는 "거대한 사기극"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20대 국회를 두고는 "‘유정회 국회'처럼 돼버렸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125140110997
광주 가서 쇼하고 사과하니마니 하더만..
본심돌아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