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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선, 총선 다가오면 국정원, 새누리 알바 고용하고 북한에 돈 주고 총풍 요구해서 국민들 불안에 떨게하고 지지율 높이는데요 뭘..
주둥이 안보와 노동개악, 복지 말만 하는 법치국가가 아닌 영치국가로 가고 있는데요..
이재명 시장 발에 털 끝하나 못미치는 놈들임..
웃기는거죠. 상황이 터지면 국민들 안심부터시켜 사회혼란을 막아야할 정부에서 되려 공포분위기조성하고 있으니 막장도 이런 막장이없죠. 사드 필요하면해야죠. 그런데 국민들에게 사드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이나 해주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가격에서부터 요격능력 전자파등 진짜 아프리카 후진어느독재정부보는듯합니다.
선거철만 되면 돈 주고 북한이 하나씩 터뜨려주고 새누리 지지율 높이는 방식
이미 명박이 때부터 미디어법으로 언론 통제했으니 언론 조작이나 과장으로 국민들 불안하게 만드는
비정상 친일종북집단 = 새누리당
이재명 시장 말대로 친일 작살 내고 비리 검찰 수사하고 그네꼬한테 아부하는 환관잔당 낙하산 인사 총리 저것들에게 안보를 맡기느니 미국에게 다 맡기는게 낫겠네.
2009. 4. 5 : 무수단리 발사장에서 은하 2호 로켓 발사
2009. 5. 25 : 제2차 핵실험 실시
2012. 4. 13 : 은하 3호 발사. 발사 135초만에 백령도 상공서 폭발
2012. 12. 12 : 광명성 3호' 2호기 발사
2013. 2. 12 : 제3차 핵실험 실시
[박근혜 ~ ]
2016. 1. 6 : 수소탄 시험? 조선중앙TV "첫 수소탄 시험 성공" 발표
2016. 2. 7 :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미 대선과 국회의원 총선 선거철마다 그러는데요. 그거 모르는 바보는 새누리당빠들이고 젊은이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국정원 알바랑 북한에 돈 주고 총풍 요구 사실 들킨 것만 해도 자칭 보수정권이 국민들을 농락하며 명박이 때부터 미디어법으로 언론 통제하고 이에 반대하는 자들은 언론 총동원 여론몰이로 종북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현실인데요..
난 이명박 박근혜 때 핵실험은 사주한 거라고는 안했는데요? 왠 딴소리?
그리고 그거는 정권 바뀌어서 조사하면 알게될 일 아니겠습니까?
김영삼 안기부 사건이랑 북한에 돈 주고 총풍 요구한 것이 사실이니깐 그렇지요. 어느 당의 소행으로 말이지요. 이건 명백한 사실아닙니까? 안보 비리 이용한 자칭 보수정권..
지금 국정원 알바도 대량 검거한 것도 어느 당의 알바고용일까요? 왜 이 사실은 왜 안 받아들이고 떠 넘기는지?
거참 이해가 안되시나보네요. 선거 때마다 저렇게 하나씩 북한이 터뜨려주니깐 그런 의심이 들지도 않나요? 나는 핵실험 남한 정부가 사주라고는 안 했는데요? 명박이와 5개 늘어난게 왜 늘어 났는지 그네꼬는 2개이고 글 썼는데 하물며 야권 집권 때 북한에 퍼주었다고 그러면서 새누리 여권도 더 퍼주다가 이제와서 북한 핵실험으로 강경대응 한다고 그러고..그리고 돈 주고 북한 총풍 요구 사실이니깐 그러는 거지. 보수정권 비리가 야권보다 더 많은데 총풍 사건 사실인 것은 왜 아무 말이 없나요?
지금 국정원 알바도 대량 검거한 것도 어느 당의 알바고용일까요? 왜 이 사실은 왜 안 받아들이고 떠 넘기는지?
뻔뻔하다면서 이런 사실은 왜 뭐라 논지로 대응하지 않고 짧은 말로 탄식이나 하면서 저런 사실은 왜 떠 넘기는지요?
서방은 즉시 대응 능력의 필요로 미사일에 고체연료를 사용하지만 러시아는 액체연료를 사용한 전력이 있습니다. 현재의 러시아는 고체 연료를 사용하겠지만 북한의 탄도미사일개발은 60년대 부터 소련의 스커드 미사일 액체연료 기술에 바탕을 둔 것으로 액체연료 추진체 개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스커드 계열 계열: 화성5호 (스커드 B), 화성 6호 (스커드 C): 액체연료
노동1호: 액체연료
무수단 (노동B): 액체연료
대포동 1호: 액체연료
대포동 2호 (은하): 액체연료
KN-02: 고체연료
KN-08: 고체연료라는 주장도 있지만 무수단 성능개량 액체 연료일 것으로 추정
이번에 북괴가 위성이랍씨고 발사하면서, 발사 시각, 항로 같은 것 정확하게 주변국에 알렸나요? 그렇게 갑자기 아무 통고 없이 발사하면 어떻게 합니까? 로켓 발사를 할 경우, 주변 국이나 바다를 항해하는 배 등에 피해를 우려해 이런 일정이나 항로 같은 것은 미리 예고를 해야 하지만, 북괴 넘들은 그냥 그런 거 없이 지들 꼴리는대로 하죠.
정리해 드려요. 빨갱이들 혼란스러워 하는데.
액체 고체 상관 없습니다. icbm 장거리 고고도 핵 투발수단인데요.
위성과 마찮가지에요. 고고도로 먼저 가야 맞습니다.그 다음엔 미세조정하고 낙하하는거죠.
광명성 3호져? 이거 크기로는 icbm 이전단계로 보심 됩니다. 북한이 공개한 자료로만 보더라도
200kg미만의 위성을 날렸다라는건데. 500kg정도 적재량이 늘어난 경우 이걸 icbm기술 안정화권에
접어드는거구요. 뭐가 벌레고 정치적인 이용 입니까. 그따우 소리 해대니 빨갱이 되는 겁니다.
무슨 icbm이 지나가는 빨갱이도 아니고 지구 반바퀴를 도는건데.ㅋㅋㅋㅋㅋ정게 빨갱이 클라스
이번 광명성 3호의 경우 러시아 기술이 많이 들어 갔다더라구요.
빨갱이들처럼 제가 그걸 눈으로 보질 않았으니 소설 쓸 생각은 없구요.
보통은 안정권 맞습니다.님아가 생각하는 기술 안정화 범위는 어디가지시인지.
궁금해지구요.
그리고 이건 모두 아셔야 하는건데 북한이 어느순간부터 날리면 날라갔습니다.
날려서 궤도진입 시키라면 불안전 하더라도 궤도진입 시켰구요.
나로호랑은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세번 실패하고 성공 시킨거 아닙니까?
불안정성은 잡아내는게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부분에 있어선 안정권 안정화 되어 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