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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은 또 “‘오보 전시회’ 개최 시점은 서울신문 광고를 수주하기 전인 8월에 개최됐고, 언론연대 내역서에 따르면 전시회 비용은 81만5천700원에 그치는 소액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03 폭로자(?)의 정체 -_- 미디어오늘에서 일하면서 8천만 횡령했는데 조선일보는 오보전시회 지원금 2000만 횡령해서 고발당한걸로 왜곡
조선일보 기사 중 “김 전 기획실장은 언개련으로 흘러들어간 오보 전시회 지원금 2000만원 때문에 ‘횡령혐의’로 고소당해 99년 1월 미디어오늘을 사직했다”는 부분에 대해 미디어오늘은 “김씨의 고소 명목은 98년 9월 미디어오늘의 서울신문사 광고대금인 1100만원(부가세 100만원 포함)을 수령한 뒤 미디어오늘에 입금시키지 않고 공금을 횡령하는 등 95년말부터 98년 10월까지 미디어오늘에 근무하면서 7800만원대 공금을 유용하고 횡령한 데 따른 것”이라며 “미디어오늘이 98년 12월 김씨를 횡령혐의로 고소하면서 2001년 경찰과 검찰 조사과정에서 수많은 증인들과 대질심문하는 자리에서 김 전 실장도 스스로 인정한 내용이다. 8천만원에 가까운 횡령 금액 가운데 4천만원을 김 전 실장이 변제하면서 미디어오늘이 소송을 취하해 이 사건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언론연대는 1998년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린 이승복 오보 전시회에 대해 “총 40여점의 기사 및 사진을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전시장 및 부산 등의 각 대학에 전시한 것이 수천만원의 지원이 필요할 정도로 비용이 많이 들어갈 리도 없는 것이며, 실제 1998년 신청인의 결산 보고 내역에 의하여도 사진전에 소요된 비용은 모두 합하여 81만5700원에 불과하다”며 1998년 결산보고를 자료로 제시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48 “이승복 오보전시회는 언론연대 창립추진위가 만든 것으로 돈도 별로 들지 않았는데 무슨 2000만원이냐. 신문 보도를 패널에 붙여서 전시하는 정도였고, 자원봉사자들로 운영됐기 때문에 100만원도 들지 않았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