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47&aid=0002263040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보수세력이 부활조짐을 보이면서 시민사회단체 등 지역 일각에서는 울산 북구와 동구에서 민주진보단일화가 다시 추진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울산 북구에서는 민주당에서 이상헌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진보진영은 정의당 김진영 예비후보로 단일화된 상태다. 통합당은 박대동 전 의원이 설욕을 벼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