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도 1,2,3위를 노무현 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순으로 좋아합니다.
1,2, 3위는 저랑 똑같네요.

4위 부터는 순서가 틀리네요. ㅡ.ㅡ
현 대통령을 별로 안 좋아해서요.

1.2.3위 안에 박정희가 있어요? ㅇㅂ입니까? ㅋ

저는 1.노무현 2.김대중 3.김영삼 순.

예전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를 사람들이 몰랐지...이젠 그때가 좋았다는 걸 깨닫는 중...^^;;

언제 평가가 될지는 모르나.....
권력이 있으되 권력을 휘두르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과연 대단한 분이었죠.

물론 그것을 까는 사람들도 많지 많요.

예전에 13세 이상 조사결과를 가지고 흔들어대다 말듣고 이번에는 휴대전화로만 했네요.
연령분포표를 제시해 보세요. 응답자 연령분포가 어떨지는 뻔합니다.

6위 김영삼 => IMF원흉
5위 김대중 => IMF 원흉 그 시절 야당총재, 카드깡으로 신불자 대량생산, 부동산, 간접세 폭등..사회안전망 없이 구조조정등등... 

4위 이명박, 박정희, 박근혜 => 유신독재, 4대강, 자원외교, 노동5법, 테러방지법, 한국사 국정화등등 (개인적으로 이분들 순위권 밖임...노태우처럼)

1위 노무현

1~3위 안에 들어갈 인물은 노무현 외에는 없음...

까꽁님... 어린 분인가요?
IMF체제 이후 한국 경제의 매커니즘을 이해한다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함부로 IMF와 관련된 책임을 묻지 못할텐데 말입니다.
무조건 까려만 들지 말고 잘 알아보세요.

당시 우리나라는 사실상 경제적 주권을 상당부분 상실한 상태였습니다.

물에서 꺼낸지 얼마나 됐다고 옷젖었다고 투덜대네
일산 45평 아파트 몇억하는거 5000에 파는거 못보셨지요? 그것도 상당수 물량나와서 못팔고 있었답니다 전 실제 목격했고 실제 지인이 판 금액이였지요

까꽁님 의견 절대 공감요.

개인적으론
노무현  > 김대중, 김영삼 > 이명박,박근혜 > 윤보선,최규하,노태우
나머진 말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함.

김대중 김영삼 IMF 원흉끼리 동급이네요  ㅎ

그러니까요 김대중이 imf에 빠진 나라를 위해 석유라도 파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야했는데
그러질 못하고 겨우겨우 빠져나왔네요 원흉이 맞나봄

IMF는 김영삼 정권의 산물이지요.

김대중 정권의 산물이 아닙니다만........

공부 좀 하고 이야기 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알면서도 까는 것 같지만 서도.

헛소리 말아요.

김대중 대통령에게 IMF의 책임을 묻다니 어린앱니까?
IMF 이후 그것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마저도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체제가 사실상 IMF의 관리하에 있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나마 천우신조로 김대중같은 유능한 인물이 대통령이 되었기에 하루라도 빨리 IMF체제를 벗어나게 된 겁니다.

경상도아들이 실재로 이런말함 김대중때문이라고. IMF 직후 이런소리함 정말임. 난 내가 미쳤나? 이런생각을 들정도로.

IMF가 한두해 부실로 터지는 건 줄아나?

무역수지 흑자한번 내본적이 없던 박정희, 국제그룹조지고, 재벌들 돈 뜯기바빴던 전두환
이 두 경제 돌대가리들때문에 터진겁니다.

등신같이 전국민상대  보이스피싱질인 금모으기에는 잘도 낚인주제에
돈 구하려고 피똥싼 김대중이를 욕하는 건 뭔지. ㅋㅋㅋ

ㅋᒺ한국의 국가부도는 단기자금에 문제가 있었죠.전세계로 돈이 넘쳐나다가 갑자기 돈줄이 조이기 시작했는데 가장 큰 타격을 입은게 신흥국들입니다.그냥 막 댓글을 달지 마세요.당시만해도 한국경제는 5프로 이상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중이었어요.국제투기자본에 호되게 당한꼴인데 그 이전정부로 책임을 전가하다니요.박정희에 관해 많은 말들을 하지만 실상은 전두환과 노태우때 경제는 더 안정적이었죠.그대로 주욱ㅇ성장했으면 좋았을테지만 김영삼정권때 국가부도 맞고 김대중은 단기성자금의 문제인데 대통령기간중에 업적을 남기고자 알토란기업들을 다 팔아넘겼죠.이게 지금 국가가 성장하는거 같아도 세계경제가 어려우면 한국이 유독 어려움을 겪는 이유아닙니까.외국의 자본이 그만큼 한국에 많이 유입되었고 그네들에 의해 휘둘린다는건 다아는 사실인데 뭔 논조인지.,그냥 진영논리로 합리화하려 들지마세요.저도 독재는 싫어합니다.하지만 샴페인이 너무 일찍 터졌다.라는 식으로 보면 국민적인 성숙도.중산층의 형성과정에서 민주화는 너무 때이르게 왔다고 봅니다.민주가 만능은 아니죠.다 인간이 만든제도이고 그 현실에섯 그에 맞는 제도가 있는데 싱가폴이 더 적합했고 아마 지금쯤 민주화를 하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한국도 그랬으면 지금쯤 4만불은 넘지 않았을까요.지금과 같은 양극화현상도 없었을테고..아이러니하게도 전두환과 노태우시절에 물가와 모든게 안정적이었으니까요.그리고 지도자호감도라는거 그게 뭔 의미가 있나요.연예인도 아니고ᆢ지도자가 감성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다.이게 핀요합니까.대통령 국정의 업무능력에선 박정희.김대중에 한참 뒤떨어지는게 노무현입니다.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에선 박정희다음으로 노무현인데 호감도니 좋아하는 대통령이니 이게 국민적인 실생활과 뭔 연관이 된다는 말입니카.중요한건 대통령의 업무능력 아닙니까.이게 국민들의 실생활과 연관이 있고 지도자는 인기가 없어도 이런 능력이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국정 업무 능력이 노무현 대통령이 다른 대통령보다 떨어진 근거 자세히 제시 해보세요 혼자만 생각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