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로 가셔야 할듯.

역시 정게에 갈 내용이었습니까... 정게에 올릴려다 뭔가 디테일한 질문이 아니라 감정적인 글이 되어서 고민하다 잡게에 올렸는데 말입지요

권은희가 구라 친걸 다시 재검증하면서 권은희에게 죄를 되묻는 그 자리 말씀하시는건가요?

정게 이야기 인듯.

아래 댓글 20 개 사이에도 경제 이야기인 척 하면서 실은 정게 이야기인, 정게 관련 글이 막 올라오던데...

이놈들 또 알바 풀었나?

알바가 아니라서 죄송하네요.

정게에 올리기에는 이래저래 그저그런 내용이라서 조금 고민하다 잡게에 올렸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알바로 몰면 곤란하지요. 말 가려서 하세요.

확 진짜 ㅋㅋㅋㅋ

선서한 권은희가 구라친거면 선서도 안한 김용판은 뭐가 되나요?
아무리 밀어주는곳이 틀려도 말은 바로하셔야지요
그리고 막말 자제 하시길.

선서도 안한사람의 증언이 더 신뢰성이 있다고 판단한 대한민국 법원

우리나라에서 내부고발자는 매장시켜버림

권은희가 잘못한 건 조직 사회에서 상사를 디스 했다는 점 그거 하나
아직 대한민국은 선진화되려면 멀었다는 소리죠

디스를 하려면 횡설수설하면 안되죠

로코코님이 보수 인건 알겠는데 진심으로 댓글 수사에 김용판이 아무 죄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가요? 아주 공정하게 외압 없이? 정치판을 너무 깨끗하게 생각하는 거 아니에요?
세력 싸움에 밀린 경우지 죄가 없는 건 아니에요 ㅎㅎ
전 뭐 솔직히 말하면 그런 세력 싸움에 밀리고 있는 민주당 쪽이 등신이라 생각하고 김용판을 무죄로 만든것도 새누리 능력이라 생각하지만..ㅋ

서로 댓글질에 리그전였는데 뭐가 죄고 아니고 인가요

권은희가 멍청한거지

저도 권은희가 멍청하다고 봐요
혼자서 뭔 개혁을 하겠다고 짐을 다 짊어지나..ㅉㅉ

그러니까요 횡설수설 말바꾸기 개구라까지 치면서 말이죠

혼자서라도 개혁하겠으면 똑바로 했었어야지..

똥싸고 있네.
지금 재판이 어떤 사건으로 진행중인데
'서로'라는 헛소리로 물타기 하노?
김용판 재판은 댓글  수사에 개입여부다.
인간이 짐승하고 다른점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인간아

참나 뭐에 홀리신거 아닙니까?  왜이렇게 권은희의 말을 진리로 여기시죠?

증인 14명중  13명 vs 1명(권은희) 이렇게 말이 틀립니다.  그리고 권은희가 전화로 외압을 수차례받았다고 했으나 전화기록이 전혀 전무하고요.  또한 권은희 자신이 과거 위증사례가 있습니다.
생각이 있으면  이번에 권은희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듭니까?

운동권 였다는분? 국사는 공부잘하셨나요? 지난번글 생각하면 정말 웃겨서 댓글 남겨요
담부턴 누가 무슨말했는지 차근차근 읽으시고 댓글부탁드려요.
혼자 흥분하시지 마시고요

국회 청문회에 나왔던 경찰이 14명이고 검찰에서 조사하고 재판에 나와서 증언했던 경찰은 권은희가 수서서에 있을때 델고 있던 부하직원들까지 수 십명입니다. 전원이 권은희와 말이 틀립니다.

이제 경찰총장은 뭔일만 있으면 경찰에 전화질해서 하라마라 하겠네...대한민국 사법부가 인정해줬으니까...^^;;

그나마 그건 전화 기록에라도 남으니까 외압이 됄수라도 있겠지요.

지금 권은희 같은경우는 아애 전화기록이 없다는거 아닙니까?

경찰 보다 먼저 수가결과 발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허위라고 밝혀졌지만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좋은 선례입니다 앞으로 모든 정권이 이 사례를 본받았으면 좋겠네요

전통문이나, 문서로 외압 증거가 없으니 관계자들 증언, 정황으러 밖에 판결내릴 수 없는 상태에서 기소 사유가 됐던 권은희의 핵심적인 증언들에 오류가 있는데 어떻게 유죄가 되죠?  님들이 김용판 처지라면 어떻겠어요.

재판부는 ▦"김 전 청장이 밤 9시에 전화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했다"는 김기용 전 경찰청장의 법정 증언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TV토론에서 국정원 의혹을 지적한 직후 이뤄진 발표 시점 ▦국정원 여직원의 접속기록 30만건 중 20만건은 분석도 하지 않고 "전수조사 했다"고 발표한 점 ▦발표 전 경찰 상부가 국정원, 새누리당 관계자들과 수 차례 통화하거나 만난 점 등 관련 증거에 대해서도 이렇다 할 설명을 하지 않았다.

정황? 위증처벌이 두려워서 선서 거부하고
경찰보다 먼저 수사 결과 발표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황증거를 말하심?

국회 증언도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에 대해 거부할 수 있는데 자기 방어 차원에서 당연히 할 수 있죠. 어차피 법원에서 선서하고 증언하는건데.. 그리고 선서했다면 당시 뭐라고 했어도 민주당 의원들이 원하는 답변 아니었으면 국회 위증으로 고발해서 사람 물고 늘어졌을겁니다. 정치적으로 이용당할게 뻔한데 억울한 소송 당사자로서 당연한 권리이고 잘한 일입니다. 

중간수사 발표는 김용판이 했지만 수사와 수사결과 자료는 서울청 수사팀이 한거죠.  전수라는 의미 역시 담당 수사팀이 정한 조사범위 내의 조사를 완결했다는 것으로 법원이 받아들였구요. 수 십명의 경찰이 재판에 출두하여 증언하여 내린 판단입니다.

미비한 제도의 허점을 노린거죠

저번부터 정치적 이용이라고 하시는데

위증이라는 단어를 모르시는것도 아닐테고 헛소리를 잘하시네요

읽어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받아들인게 아니라 관련 사안에 대해서 언급을 피한겁니다

추신 : 전수를 어떻게 저렇게 해석하지? 아전인수 쩌내요 최고임

아 그러지 말고 님들이 판사 하세요.. 판사 판결 성향 보니 좌두만요.. 민주당에서 칭찬도 하고 그 판사 승진 되서 고검으로 가면 주임판사 바뀌까봐 걱정되서 법원에 질의도 하고...

웃겨요 칭찬하다가 판결 내리는거 보고 바로 역적 취급하고.  진보라는 자들이 예전에 노무현에게 했던 짓이 바로 그겁니다.

확대 해석은 종특입니까

저번엔 섬지역 반란 언급하시더니

칭찬하다가 역적 취급하신다네

그 판사가 이 판사라는것도 처음알았네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망상은 혼자하세요

뭘 확대해석했어요. 에전에 민주당이 노무현 내팽개쳤잖아요.

건들면 반란할 기세두만요. 경찰이 경찰이라고  못하고 업자라고 속이고 섬노예 구출했던데요.

뭘 말씀하고 싶은건지? 지지율이야 언제나 변하는거고

좋고 싫고 역시 항상 변하는게 맞아요

보고서 쓰고 나서도 쓸때는 걸작인데 다시 읽어보면 후줄근해서 버리기도 하구요

님은 저 판사가 무죄 판결 내렸을때 종북이나 좌좀 몰이 하셨나요?

좌좀 판사내 종북 판사내 뭐 이런거요?

하셨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주변상황 끌어다 얘기 하지 마세요

저랑 대화하면서 왜 제 삼자들을 들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