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렇군요.

글로벌호구30이 언론에서 조명된 이유가 있었군요.

자 이젠 호구30에 도입에 대해선 갑론을박을 접읍시다.

대체방법이 무엇이냐에 의견을 나눕시다.

더이상 호구30도입을 옹호하는자가 있다면 노드롭그루먼 알바나부랭이로 취급하겠습니다.ㅋ

음 미국이 호구30판매에 저정도 노력을 기울인 것이 사실이라면 농담으로 한 알바나부랭이

드립이 사실일지도... ㅋ

꼭 전부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줄을 그으셨는데 왜 그랬는지는 다음 링크에서 참조하세요.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2/12/31/201212310500028/201212310500028_1.html

기술유출과 꺼려했거나 제한이 되었던 것에 대한 짧은 이유가 들어있는 글입니다.

미 국방부와 업체는 판매에 적극적이었으나 미의회 반대는 사실이었다는 겁니다.

좌파분들이 꼭 이렇죠..

똑같은 주간동아 기사인데  2011년9월26일기사와  그 기사를 보강한 2012년 12월31일 최신기사랑 내용이 이렇게 틀린데요.

왜 꼭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시는지..

웬만하면 그냥 지나 갈려고 했는데 돌맹이,소리 이사람들 도데체 뭐 하는 사람들인지 어제 부터 전혀 얼토당토 안한 소리만 해대다 맘대로 결론내고 알바네 어쩌네.....밑에 갈나개비님 링크를 제외하고 발재글 기사만 보더라도 정작 중요한 부분은 대당 6천억이라는 가격이 글 어디에도 미국이 제시한 가격이라던지 합의된 가격이 라는 부분은 없고 그저 국방부가 책정한 가격이었을 뿐이고...그리고 가장 먼저 문건 작성 시기를 보면 노무현 임기말 그것도 곧 대통령 인수인계 해야할 시기로서 임기 내내 제대로된 협상 자체가 없이 혼자 뻘짓 한것 밖에 더 되나요..그리고 우리가 무인기로 호구 잡힌 결정적인 이유가 참여정부에서 작전권환수 한답시고 전략적 유연성에 합의 해줌으로서 생긴 전력 공백 때문이란 내용인데,,,엉뚱한 부분만 밑줄 그어가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고 댓글로 혼자 결정 짓고 아주 참 재미있네요

중국 유학중이신가유?

호구30도입여부가 언론 이슈로 떠오른 핵심 이유를 미루어 짐작하자면...

정부는 호구30도입 안하고자 하는것이고

정부힘만으론 힘이 부친건지 어쩐건지 정부가 호구30도입 반대여론의 힘이 필요한 모양인데

어쨋거나 저쨋거나 국민도 보기에 호구30도입은 호구짓이 맞아보이니까

각종 보수언론에서 주동되어 호구30보이콧하는 현상에 동참하여 여론형성에 돔을 주면 정부,언론,국민의

짝짜꿍이 완성되는데...

사팔뜨기들이 일케 많을 줄

진정 난 몰라~았~써~언네

나참 이 사람도. 글로벌호크가 이슈가 되는 건 기본적으로 한미연합사 2015년 해체되면

 지금도 빈약한 정보자산 획득이 더 힘들기 때문에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이유가 근본원인입니다.

 여론선동이 주가 아니란 말입니다.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이유가 근본원인이라면 가장 빠른 길은 걍 호크30도입 아닙

니까?

빨리 대책을 마련하되 호구30은 배제하기위함이니 저리 바쁜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건아세요... 미국 정찰기가 한국에서 운영되고 잇다는것 지금 몇대 굴리는데도 1년에 1조 가까운 비용이 들어간다라고합니다. 운영 비용이 많이 들어 무인정찰기로 이번에 바뀐걸루 압니다.
미국 입장에서 봣을때 니돈으루 운영해라고 하고 싶을듯합니다
한국에서 u2 3대 미국에서 운영했고요 한번 비행시 11억원 들었다네요..
3대 운영하는 비행이 1조9천억원이 운영비용이랍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154092_57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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