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iae.co.kr/article/2019072611293321172
경인양행은 포토레지스트의 주요 재료로 알려진 '광개시제(Photo Initiator)'와 'PAG(Photo Acid Generators)'를 만든다. 이 제품은 특히 실리콘 기판과 LCD 패널에 적용되는데 경인양행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핵심 소재인 투명 PI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내년부터 10년간 반도체 소재 부품·장비 개발에 매년 1조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일반 소재·부품·장비의 경우 2021년부터 6년간 5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iframe name="f8e76f853e02a8" width="1000" height="1000" title="fb:quote Facebook Social Plugin" src="https://www.facebook.com/v2.6/plugins/quote.php?app_id=&channel=https%3A%2F%2Fstaticxx.facebook.com%2Fconnect%2Fxd_arbiter.php%3Fversion%3D44%23cb%3Df2f3af4d28a663c%26domain%3Dwww.asiae.co.kr%26origin%3Dhttps%253A%252F%252Fwww.asiae.co.kr%252Ff2ad99b175e3254%26relation%3Dparent.parent&container_width=745&href=https%3A%2F%2Fwww.asiae.co.kr%2Farticle%2F2019072611293321172&locale=en_US&sdk=joey"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tru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169px; height: 47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visible; position: absolute" allowtransparency="true" allow="encrypted-media"></iframe>
이날 오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은 이날 오전 인천 서구에 자리한 경인양행 본사를 찾았다. 이해찬 대표는 "소재·부품산업이 스스로 자립하지 않고서는 취약성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인식한 게 큰 성과"라며 "어렵더라도 넘어야 할 산이다. 지금이라도 인력을 양성하고 예산을 투입해 소재·부품산업을 잘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가능한 당겨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경인양행 와서 보니까 여기서 만드는 재료를 일본에 수출하고 있어서 일본 사람들도 (경인양행이) 공급 안 해주면 어쩌나 걱정한다고 들었다"며 "상호의존적 관계기에 외교적으로 잘 풀어나갈 사안이라고 본다"고 했다.
이미 국산화해서 도리어 일본에 원재료를 수출...일본 업체가 가공하여
한국에 재수출....ㅋㅋㅋ일본업체는 경인양행이 수출 안할까봐 전전긍긍...ㅋㅋㅋ
손질 한번에 원재료 가공하여 납품 가능...
요걸 모른 바보 등신 아베야~~~메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