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저게 가능해...;;;;

세상에 변하지 않는 법칙은 열역학 0, 1, 2, 3 법칙이다.
단어의 선택이 어쩄든 1법칙에 의해 투입된 에너지 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나오지 않는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광사태 나노입자 발견...태양전지 혁신 밑밥'?
드디어 문빨들이 노벨상을 받고 무한동력 특허를 받고 떼돈을 벌고 대한민국을 우주 최고의 부자로 만들 수 있겠다. 야! 가분조타!
무식한 문빨의 뻥튀기이다.
한겨레 불쌍! 믿슙니다 문빨들도 불쌍!

개중사 대가리보다 똥꼬가 똑똑하다는 것도 변치않는 법칙이지

네이처지도 못믿는 희한 한 무식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입된 에너지 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나오는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광사태 나노입자 발견...태양전지 혁신 밑밥'?을 네이처가 인정했다고? 그래 그렇게 믿어라. 박원순은 살해 당했다, 세월호는 고의 수장됐다. 문제인은 위대하다.  그저 믿숩니다. 모순됨에도 믿는 것이 종교라는데 문제인교도 신도들 대단하다. 김돼지교와 쌍벽을 이룬다.

대한민국에서 뭐 이룰 가능성이 있는게
정말 못마땅하구나? 그치? 토왜야.

자세히 다시 봐라...넌 이해못하면 아가리 셧업 ~뭘 안다고 까부냐? 응?

영상보고 얘기하세요.
투입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나온다는 주장 아니랍니다.
보통 100개 광입자가 투입되면 하나만 발현되는데, 이번 연구 논문은 30에서 40개가 발현된다는거에요.
그리고, 에스오디 이사람 님하고 같은 뿌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하고는 성향은 다른지만 특정분야는 전문성을 갖고 있어 종종 보곤 하거든요.
물론, 이분보다 더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풀어서 얘기해주는 전문가들보다 살짝 아쉽긴
하는 사람이지만.. 나름대로 유투버 잘 이끌어 나갑디다.
영상에서 무슨 주장을 하는지부터 보시고 얘기하세요.
혹시, 영상보고 이런 댓글을 단건 아니시겠죠?!
눈이 문제인가 귀가 문제인가 아니면 머리가 문제인가???
님의 세가지 기능중 뭐가 문제인지부터 확인하길 바라요.

영상보다 탱구리 주장을 비판한 것.

무식이 문삐리 문빨들 농도나 강도를 양이라 생각한다.

월성원전 삼중수소건에도 구역내 특정 지역에서 채취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보고 삼중수소가 어마어마하게 유출 됐단다. 농도는 삼중 수소의 양이 아니다. 그리고  삼중수소는 발전소 경계 밖 으로 유츌되지도 않았다.

탱구리는 주입된 에너지보다 '많은' 에너지가 사태처럼  배출한다고 주장하는데 세상에 그런 일은 없다.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상태가 바뀌면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 내부 에너지의 양이 줄면 줄지 늘 수가 없다. 주입된 빛의 에너지 준위보다 더 높은 에너지 준위의 빛이 나온다고 해서 주입된 에너지보다 많은 에너지를 배출하는 것이 아니다. 에너지의 준위와 양을 구분 못하는 보바니 그럴 수 뿐이 없다

번개치는 날 쇠막대기 들고 벌판에 나가 서 있어 보아라. 혹시 번개를 맞아 보바 머리가 정상으로 바끨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주변에 해만 끼치는 머리가 무해한 상태로 좋게 바뀔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