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오늘 태블릿 pc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했다.
1. "본인은 태블릿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쓸 줄도 모른다"
2. "만일 그것을 가지고 있다면 (고가의 물건을) 왜 버리겠는가? 버릴 리가 없지 않는가?"
3. "JTBC는 취득(입수) 경위를 밝혀야 한다" 라고.
그런데 이를 받아 jtbc기자란 놈은
네 그렇습니다. "태블릿pc를 쓸 줄도 모든다. 남의 pc를 보고 보도한 것 아닌지 모르겠다"라고 하면서도
"제가 그런 것을 버렸을리도 없고 그런 것을 버렸다고 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 또 "취득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내용을 정리해 보면 본인은 아니고, 쓸 줄도 모르는데, 그것을 만약에 버렸다면 그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안 썼다면 그냥 안 쓴 것인데, "버렸을 리가 없지 않나"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자 앵커가 : 자신의 것도 아니고 쓰지도 않았다면...이라고 하자
또 기자라는 놈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취득경위를 밝히라고 합니다. 자신이 쓰지도 않은, 자신의 pc도 아닌데, 취득했다면
취득 경위를 밝히라고 했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인 거죠?
요따우로 왜곡을 하고 있다.
이게 정규 교육을 받은 언론사 기자라는 인간이 펼칠 수 있는 논리냐?
저렇게 횡설수설 궤변을 늘어놓은 기자는 첨 본다.
"나는 태블릿을 가지고 있지 않고 쓸줄도 모른다. 그리고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버렸을 리가 없지 않는가?"
하는 문장이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모순된 문장이냔 말이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 만 듣겠다는 기자놈이 jtbc란 방송국의 기자들이다.
그리고 jtbc가 최순실의 태블릿이라고 주장한 두번째 근거가 최순실 셀칸데..
셀카에 최순실 손이 두개다 나오는데, 그럼 최순실은 손이 세개인 사람인가?
아니면 셀카봉으로 태블릿을 찍는 사람인가?(셀카봉을 잡는 시늉도 없음)
특히 셀카 찍었다는 사진 주변이 식당인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중요한 태블릿을 들고 다니면서
셀카를 찍는다는게 말이되냐?
그리고 너희들도 태블릿으로 셀카 찍을 수 있는지 없는지 실험이나 한 번 해 봐라.
손목아지 날아갈 것이다.ㅋㅋ
도대체 기자라는 인간이 말이 되지도 않는 걸 팩트라고 지껄이는게 정말 한심한데다
특히 마지막에 강한 전라도 억양은 어쩔 수가 없더라. 에잇 못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