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물쩍 어물쩍...뭔말이야??

앵기지말고?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엉기면 너 허리 부러진다.

말로만 나불나불 마시고 꼬우면 튀어와요..

입만 나불대지 마시고..//

협박하신거 사과하시죠?

이런.. 붕.신 사과하라고 하겟냐?.ㅋㅋㅋ 순진한거여 멍청한거여 쯧즛

붕신이요??? 요즘따라 님 과격하시네. 욕설 반말... 이거 정게 운영원칙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이름이 대씨에요? 이름은 장선님인고?

아니면 누구나 아이디로도 알수 있는  연예인인가?

그렇다면 요즘님이 사과 하셔야 하고..

아니면 뭐 사과하실필요는...없다고봐요

링크걸어라...

대장선 15-01-06 17:49  222.♡.♡.109  답변 
진석이 뚱뚱해서 누구한테든 앵기면 허리뿌러뜨릴 수 있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뚱뚱하다고 한적없다..

내외모를 비하하는 말을 했군,.,.

내가 했다는 말을 링크 걸라고..

그냥 한말은 아닐텐데..

김진석 15-01-05 08:02  106.♡.♡.210 
누가 직선제를 했다고 했습니까? 간선제하의 투표라는거지요.,.

님고향사람들 불러다가 100%투표 100% 찬성..어디 북괴 김일성선거 입니까? ㅋㅋ

그게 잘했다고 봅니까? 님 고향 경상도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거방식인지 몰라도 외국나가서 그러면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요..

뭘자꾸 우겨요..팩트고 상식이지...

어물쩍 어물쩍...뭔말이야??

앵기지말고?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엉기면 너 허리 부러진다.

말로만 나불나불 마시고 꼬우면 튀어와요..

입만 나불대지 마시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661030&sca=&sfl=&stx=&spt=0&page=2

끝까지 인정 안하셔서 링크까지 겁니다.
적당히 사과하시면 될텐데 어디까지 버티실지 궁금하네요.

진석이 옆동네 사이트에서도 나한테 저런식으로해서 내가 님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옆동에든 일베든 가생이든 욕설한적 없어요

어제 찾아보니 님이 저에게 종북이니 좌빨이니 각종 욕과 허위사실로 저를 비난한것만 잇던데..

기대하세요...

남자가 자기일에 책임을 져야죠?

대장선 15-01-04 23:17  222.♡.♡.109  답변 
부정선거와 , 고향사람들 측근들 불러모아서 100%투표 100%찬성이 님고향의 민주주의 선거요? // 이거 님이 말씀하신거에요. 이거 유신체제에서의 선거를 말하는 거 아닙니까.

자꾸 우기실래요? 그럼 대통령 직선제가 저렇게 선거했습니까? 생각을 하고 말해요.
그냥 순간순간 어물쩍 넘겨가면서 앵기지 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물쩍 넘겨가면서 앵기지말고...님이 한말을 인용한거지요...

저보고 앵기지 말라면서요 ㅋㅋ  본인이 한말을..

나는 앵긴적이 없는데...본인이 뭐라도 대단한줄 ㅋㅋ

그리고 앵기던가 말던가....님이 앵긴다 뭗 하니깐 그럼 앵기던가...

그래서 나는 앵긴다고 하니깐...님 허리를 걱정한게

너 허리를 부러뜨린다라고 협박한겁니까?


한민족 언어로 표기하세요..시조가 다른글은 해독이 안되시니...

앵긴적이 없는데 앵긴다고 하니깐....

입만 나불대지 말고 앵기고 싶으면 하세요 한게 협박입???

밑에 게시글부터 봤는데 덩치가 크다는 게 뚱뚱하다는 말이 아니오.

제대로 나라 말아먹었을 듯.

일제가 강제 위안부를 해도 그쪽주민들은.

일본군들 잘못 아닙니더...우리 김치x들이 자진했다 아닙니까~~ (뉴라이트 교과서)

조선인들이 매매춘을 햇지 절대 그릴리 없습니더~~

다카키마사오님이 개오하 말처럼 충성한 일본이 어찌 그런덥니꺼~~

안중근 김구 선생님은 테러리스트~~ 유관순은 여자깡패 일제시대는 축복,근대화 은혜

이게 뉴라이트 사관이죠..

새누리당의 역사왜곡 교과서를...총리부터 그들의 지지층이 주민들이 다 뉴라이트죠..

300명만 학살해도 우리 다카키마사오 신도들은 박정희 찬양 주기도문을 외우느니.

다카키마사오교 안믿으면 지옥거가는겨 라고 세뇌시키는

북괴의 김일성놈이나 남괴 다카키마사오교나...

친일독재 공산주의 인권탄압 언론 통폐합 죽이기..부정부패 반민주 반인권

어쩜이리 똑같은지..

박정희나 김정일 추종자들의 신격화도 똑같고..

차지철이가 저런 헛소리하니 박정희가 진압 위임해서 혹시 발포 명령 내릴까봐 직접 나서서 판단하고 결정할려 저말한걸 가지고 꼬투리는 참...

김재규가 박정희 죽인 이유중에 가장 큰거에요..

부산 경남지역 300만명 킬링필드

꼬투리는 무슨 꼬투리 ㅉㅉ

대장선 15-01-04 23:17  222.♡.♡.109  답변 
부정선거와 , 고향사람들 측근들 불러모아서 100%투표 100%찬성이 님고향의 민주주의 선거요? // 이거 님이 말씀하신거에요. 이거 유신체제에서의 선거를 말하는 거 아닙니까.

자꾸 우기실래요? 그럼 대통령 직선제가 저렇게 선거했습니까? 생각을 하고 말해요.
그냥 순간순간 어물쩍 넘겨가면서 앵기지 말고.
                       

김진석 15-01-05 08:02  106.♡.♡.210  수정  삭제 
누가 직선제를 했다고 했습니까? 간선제하의 투표라는거지요.,.

님고향사람들 불러다가 100%투표 100% 찬성..어디 북괴 김일성선거 입니까? ㅋㅋ

그게 잘했다고 봅니까? 님 고향 경상도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거방식인지 몰라도 외국나가서 그러면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요..

뭘자꾸 우겨요..팩트고 상식이지...

어물쩍 어물쩍...뭔말이야??

앵기지말고?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엉기면 너 허리 부러진다.

말로만 나불나불 마시고 꼬우면 튀어와요..

입만 나불대지 마시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대로 가져온겁니다

제가 님에게 앵기면 허리 부러뜨린다...라고 협박햇다는것은 님의 자의적 해석이고

앵긴다 어물쩍넘긴다는 님의 주관적 망상이고 해석이죠..

근데 님은 김진석이

1>"누구든 또는 대장선님에을 만나서 허리를 부러트린다라고 협박했다"

2>"김진석 스스로가 뚱뚱하다고 자기비하를 했다"

라고 주장을 하신거죠..

여기서 내가 언제 내 외모를 뚱뚱하다고 했고...그사실을 다른곳에 공개하라고 허락했나요?

허위사실만 문제가 되는게 아니에요...

또한...저는 님에게 만나서 허리부러트린다 라고 고지한적 없습니다

내가 앵긴다 어물쩍 넘긴적이 없는데 님의 망상으로 그렇게 저를 평가했고...

그러면 님이 원하는 앵기는거 하고 싶으면 꼬우면 튀어 오세요..라고 한게...님의 허리를 부러트리고 누구든

앵기면 허리 부러트린다고 한건가요?

시조가 단군인 대한민국 언어로 표기하세요..

시조가 다른 언어는 표준어로는 해독이 불가하네요..

범죄자 진술을 믿는거 자체가 에러 김재규가 그냥 범죄자인가? 대역범죄 반국가적 범죄를 저지른놈 말은 잘 믿네 ㅋㅋㅋ

안중근선생도 범죄자라고 뉴라이트 교과서가 그러던데.

그 친일교과서를 등록하려는 새누리당...

새누리당 절대적 지지세력 고향지역

쿠테타 역적을 처단하는게 왜 범죄임?

범죄자를 침략자를 처단하는것은 열사...의사지요

아 그래서 뉴라이트 교과서는 안중근 김구선생님을 테러리스트 범죄자라고 하고 있군요

아...그렇쿤...

진석이 이놈 똘끼 가득해서 말하기 싫다니깐 그래서 엉아가 니글 안보는겨

욕설비방은 그냥 자동댓들완성 시스템을 이용하시나요?

옆동네나 가생이나 ~~야...

좌파 좌종 종북이라고 욕하고 근거업는 허위사실로 비방하고....욕설하는것은

꾸준하고 그런면은 성실하네...

이제 똘끼라고 하시네요..

누누히 말하지만 언젠가....책임질날이 올거라고 밝힙니다.

책임질날? 협박하는겨? ㅋㅋㅋㅋ

무슨협박이야 ?

책임지라는게 협박임?

책임질일이 아니면 아닌거고

책임질일 있으면 책임지는거지

장난같지?

그냥 하겠어??

"너가 옆동네에서 날 종북이나 좌파좀비니 욕설 똘라이"..등등

4월 19일경이잖아...여러번 여러글에서..

가생이도 마찬가지고...

협박한적없어...도둑이재발저린거지..

왜 불안해?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엉기면 너 허리 부러진다.
내=김진석 너=저 대장선을 말하죠. 
이분 사고방식 이상하시네??
그리고 '뚱뚱하다'는 국어사전에 실린 표준어입니다.
뚱땡이라고 하면 비하죠.
덩치가 좀 되서=이걸 저는 근육있는건지 살이 있는건지 몰라서 뚱뚱한것으로 해석했지만 그건 저의 주관적 해석이고 이건 일종의 표현의 자유죠. 뚱뚱하다는 비하가 아니고 뚱땡이가 비하입니다.

말로만 나불나불 마시고 꼬우면 튀어와요.. -> 이거 현피를 유도하는 거 맞죠? 허리를 뿌러뜨리겠다는 협박이 되는 겁니다.

명예훼손에 허위적 사실만 문제되는건 아니에요..

1>비방을 목적으로 허위적 사실을 직시해서 타인의 명예를 비난하는것..

2>진실된 사실이라도 비방을 목적으로 사실을 직시해서...비난하는것

둘다에요..

남을 비방하고 허위사실로 비난하는게 자유라

그 유신독재헌법은 그런지 몰라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헌법은 아니죠.

그것은 범죄고 방종이고 책임이 뒤따르는 말입니다.

비방이 목적이 아니라 사과와 화해를 목적으로 했습니다. 저는 꾸준히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뚱뚱하다는 비하가 아니죠. 뚱땡이가 비하입니다. 엄연한 표준어를 욕설로 둔갑을 하시네요?

대한민국 헌법 1조에 대한민국 헌법은 대장선님의 주관적 판단을 절대적으로 한다라고 나와있나요?

바방의 목적이 아니란다.....

음 저의 건강을 염래해서 그런댓글들을 단겁니까?

판사들이 유치원 ㄱㄴ 때다가 중퇴했나요?

누가봐도 비방을 목적으로 댓글들이 써져있고.

이 게시물뿐아니라. 아른 게시판에서도

제 주장을 왜곡해서 절 비난 목적으로 했다는건 아는 사실인데..

더군다나..님의 허리를 부러뜨린다? 고지를 해서 님을 협박했다고 님이 사과하라 그랬죠.

그거 님의 주관적 판단이지 객관적인건 아니에요..

저 님의 허리를 부러트린다라고 한적 없어요

님이 저보고 어물쩍 거린다 해서...난 어물쩍 한적 없다고 했고..

앵긴다??? 그뜻은 쌈을 하기위해서 앵긴다...또는 업는다로 해석이 누구나 되죠

그래서 ,,,저는 앵길맘도 없는데...앵긴다고 하셔서...

그러면 님 헐리가 부러질거에요..무게가 나가서...86킬로입니다..

그게 님에게 허리를 부러트린다 고지하고 협박한겁니까?

또한 뚱땡이든 뚱뚱이든 뚱뚱하다든...허위사실이든 진실이든..

님이 저의 개인신상정보를...고지해서 비난할 목적으로 공개할 권리가 없다는 겁니다.
 
화해목적? 그런말을쓰면서 스스로 낯뜨겁지 않으세요? 어떻게 그런말을 해요?

북괴 김일성이나 박정희같은 독재자가 노벨평화상 받는 소리보다 더 어거지 인거 아세요?

그럼 부산의 김길태는 여중생 강간후 사체유기는 ...선행성교육에...배산임수에 따라서 양지바른곳에 묻어준 풍수지리적 친근감에서 했답니까??

비슷해요 님의 논리는...

덩치가 좀 되서... 이말. 뚱뚱하다=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두드러져 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1321401 사전적 의미로도 뚱뚱하다고 표현합니다.

저는 표준어를 썼죠. 뚱땡이라고 해야 비하가 되죠. 제가 뚱뚱하다고 한건 표준어를 사용한 올바른 표현입니다.

아래 댓글에도 썼지만.
앵기면 허리가 뿌러진다. 앵기러 튀어와라. ->제 허리가 뿌러진다. 전형적인 귀납법이죠. a=b, b=c 그러므로 a=c가 되는 거죠.
이 논리에 따라 님이 앵기러 튀어오라고 하셨기에 허리를 뿌러뜨리겠다는 협박이 되죠.
불만 있으면 싸우자 내가 허리 뿌러뜨려줄게. 이런말이 되죠.

그리고 저는 꾸준히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님을 비방하려는 목적이 아닌 허위사실도 아닌 사실적시를 했고 목적또한 명확히 적어놓았죠. 사과하시라구요.

계속 사과요구를 거절 하시니 어쩌면 좋을까요?

같은말 반복 자의적 해석은 원고지에 옮겨서 책을 내시고..

객관적으로 봅시다..

국어사전이나 표준어라고해서..

 " 창X,매춘부,개자식,보X,"국어사전에 있고...표준어에요..

이런표현들도 님 논리에 따라서 문제 없는게네요?

제307조(명예훼손)
 
 ①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308조(사자의 명예훼손)
 


저 뚱뚱하다는 소리 한번도 들은적 없어요..운동중독소리는 들었어도..

저 엑스라지 105사이즈 입어요..가끔 작을때도...

운동하신분은 아실거에요..등짝이 올라가서...티셔츠 입으면

객관적으로봐도 저는 한번도 뚱뚱하다고 소리 들은적 없는 사람인데

님이 이 게시판에 허위사실을 직시해서...

"제가 나 김진석이 뚱뚱합니다~~

가생이 게시글에서 저를 비난할때 뚱뚱하다고 비난하세요

ㅋㅋㅋ도:" 하면서 실명이름을 대면서 조롱하세요.....라고 했나요?

제가 왜 님한테 사과하나요?


황당하네...주객전도죠..

앵기면 허리가 뿌러진다. 앵기러 튀어와라. ->제 허리가 뿌러진다. 전형적인 귀납법이죠. a=b, b=c 그러므로 a=c가 되는 거죠. 김진석님의 협박에 대한 사과 요구를 허위사실이라고 치부하시니 제가 어디까지 참아야 하죠?

내가 언제 앵긴다고 님에게 먼저 고지 했나요..(당시 글들을 그대로 가져왔죠)

님이 제가 앵긴다 어물쩍 넘긴다 해서

ㅡ> 저는 그런적 없어요...라고 하면서

님말대로 제가 님에게 앵기면...무게가 나가서 허리가 부러진자..나 무겁다..라고 한게

= 나 김진석은 대장선님을 만나서 앵겨서 허리를 부러트린다로 " 님이 주관적으로 해석한거지요..

귀납법은 오랜만에 듣네..

그게 협박이에요? 님의 주관적 판단..

"나 김진석은 대장선님을 만나서 앵겨서 허리를 부러트린다로"로 내가 님에게 직시했나요?

꼬우면 튀어오세요에 님의 망상이 가득해서 님이 자의적 해석한거지요..

님 어디사는지도 몰라요..이름도.

저는 이곳에서 지인도 있고

친목게시판에서 활동도 하고..

제 블로그 링크도 여러번 걸었고.


제 이름실명 , 개인정보, 상세주소(택배 보내면 배달될정도), 나의 활동 생각.온갓 개인정보가 공개된곳이고..

누구인지 특정이 되는 사람에게

대장선님이나 아베크님이 종북, 좌빨 좌파좀비..똘아이 각종욕..

하지도 않은말 허위사실을 직시해서 저를 비난의 목적으로 저를 비난하셨죠..

링크걸어라...

대장선 15-01-06 17:49  222.♡.♡.109  답변 
진석이 뚱뚱해서 누구한테든 앵기면 허리뿌러뜨릴 수 있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뚱뚱하다고 한적없다..

내외모를 비하하는 말을 했군,.,.

내가 했다는 말을 링크 걸라고..

그냥 한말은 아닐텐데..
// 이거 반말이네요?

대장선 15-01-04 23:17  222.♡.♡.109  답변 
부정선거와 , 고향사람들 측근들 불러모아서 100%투표 100%찬성이 님고향의 민주주의 선거요? // 이거 님이 말씀하신거에요. 이거 유신체제에서의 선거를 말하는 거 아닙니까.

자꾸 우기실래요? 그럼 대통령 직선제가 저렇게 선거했습니까? 생각을 하고 말해요.
그냥 순간순간 어물쩍 넘겨가면서 앵기지 말고.
                       

김진석 15-01-05 08:02  106.♡.♡.210  수정  삭제 
누가 직선제를 했다고 했습니까? 간선제하의 투표라는거지요.,.

님고향사람들 불러다가 100%투표 100% 찬성..어디 북괴 김일성선거 입니까? ㅋㅋ

그게 잘했다고 봅니까? 님 고향 경상도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거방식인지 몰라도 외국나가서 그러면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요..

뭘자꾸 우겨요..팩트고 상식이지...

어물쩍 어물쩍...뭔말이야??

앵기지말고?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엉기면 너 허리 부러진다.

말로만 나불나불 마시고 꼬우면 튀어와요..

입만 나불대지 마시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번에도 조선일보식 말자르기 일부발최 왜곡주장하시더니.

장준하 선생 박정희 평가에서 일부만 오려서 자의적 해석하더니.

오늘 장준하 선생 돌직구는 또 비판하시네.

제글만 일부분만 발취해서 자기를 협박햇다고..

상상력은 풍부하네요..

가져올려면 다가져와야죠..

반말이 문제 되요? 욕질하시고 허위사실로 비판하시는분깨...님도 반말도 하고..

제가요??? 제가 반말 뭘 했죠? 그리고 님이야말로 제가 한 사실관계를 적시한것을 허위하실이라고 치부하시는 허위사실을 적시하셨죠.

그건 말장난이고..

술래잡기 하세요? 말꼬리 술래잡기...

특징이 그래요....

책임론이 나오면

1> 피장파장 오류로..너도 허위사실로 날 비방했다..

그심리가 그거죠...뭔가 꺼림직해서..피장파장만들어서

나도 너 처벌한다...그러니 왠만하면 둘다 사과하고 넘어가자...

2>너 무고죄로 고발한다..

내 심리가 무고해서 무고죄가 아닌데 이런분들 아주 많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그런 심리가 있다고봐요..

경험론적으로

그러면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

성이 대씨고 이름이 장선님입니까?

ㅋㅋㅋㅋ 아뇨. 저는 명량보고ㅋㅋㅋㅋ 이순신 장군님읰ㅋㅋㅋ 대장선을 따온건데요ㅋㅋㅋㅋ 그리고 님의 논리는 고대로 님에게 적용할 수 있죠.

제가 한 말은 주관적 해석. 님의 말은 객관적인 비하....

뚱뚱하다로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죠.

요즘따라 15-01-06 18:22  121.♡.♡.44  답변 
이런.. 붕.신 사과하라고 하겟냐?.ㅋㅋㅋ 순진한거여 멍청한거여 쯧즛
         

대장선 15-01-06 18:24  222.♡.♡.109  답변 
붕신이요??? 요즘따라 님 과격하시네. 욕설 반말... 이거 정게 운영원칙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김진석 15-01-06 19:29  106.♡.♡.37  답변  수정  삭제 
이름이 대씨에요? 이름은 장선님인고?

아니면 누구나 아이디로도 알수 있는  연예인인가?

그렇다면 요즘님이 사과 하셔야 하고..

아니면 뭐 사과하실필요는...없다고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님이 실명이고 해도...제가 님에게  욕설이나 허위사실로 님을 비난한적 없으니..

상관없지만..

그리고 오늘 댓글만이 아니잖아요..

차곡차곡 싸여 있는데..

그리고 꼬우면 튀어오세요는 왜또 빼요..

앵기면 허리가 뿌러진다. 앵기러 튀어와라. ->제 허리가 뿌러진다. 전형적인 귀납법이죠. a=b, b=c 그러므로 a=c가 되는 거죠.
이 논리에 따라 님이 앵기러 튀어오라고 하셨기에 허리를 뿌러뜨리겠다는 협박이 되죠.
불만 있으면 싸우자 내가 허리 뿌러뜨려줄게. 이런말이 되죠.

했던말 또하게 만드네요.

뭘자꾸 우겨요..팩트고 상식이지...

어물쩍 어물쩍...뭔말이야??

앵기지말고?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엉기면 너 허리 부러진다.

말로만 나불나불 마시고 꼬우면 튀어와요..

입만 나불대지 마시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앵긴다 어물쩍거린다... ㅡ> 님이 저에게 한말이에요..맞죠?

제 답변은...저는 그런적 없어요...?? 물음표도 하고? 앵긴적이 없으니깐..

저는 앵기면??? 업는다? 싸운다.?? 뭐등등...해석이 되니깐..

앵길 마음도..필요성도 없어서...정 꼬우시면 오세요...

근데 님말대로 제가 님에 앵기면 무게가 많이 나가서 허리가 부러져요..

염려하는게...

= 나 김진석은 대장선님을 만나서 앵겨서 허리를 부러트린다로 " 님이 주관적으로 해석한거지요..

누누히 계속 반복하지요..

왜 그렇게 변명이 길어져요?...어떻게 해서든 피장파장 만들려고?

꼬우면? 해석한되요.,..

앵긴다 어물쩍거린다 하셔서...그러면  정 그렇게 꼬우면 오세요 찾아보면 상세주소 나와요..

아는분은 아는데..

그레서 오세요...라고 한게 님을 허리 부러트린다 누그든 제게 앵기면 부러뜨린다로

님이 또 허위사실직시해서 제가 그랫다라고 한거네요.

근데 이건은 별문제는 안될거 같아요...님 논리로 해석을 해도..

확실하고 누구를  허리를 부러뜨린다 고지한것도 아니고

문제는 님이 제가 뚱뚱하지도 않은데..또한 뚱뚱하다고 타인에게 게시판에 알리라고 허락하지 않았는데

자의적 해석으로 저를 비방의 목적으로 고지해서 저를 비방했다는거지요.

앵기지말고?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엉기면 너 허리 부러진다.
-> 반말이죠? 반말로 상대를 염려한다고 하시네요? 님의 억지죠? 반말로 상대를 염려한다는걸 어떻게 받아들이죠?
꼬우면 > 불만있으면 //앵기러>싸우러//튀어오세요>찾아와라.
앵기면>싸우면//허리뿌러진다> 말그대로.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싸우면 너 허리 부러진다.
불만있으면 싸우러 찾아와라.

이거 현피유도 협박이죠?

구구절절이 해명글을 써 놓으실게 아니라 남자답게 사과하시면 제가 안 받아들이겠습니까?
피차 피곤하게 하지 말자구요.

저는 피곤안해요...

시시비비를 가려보자구요.

사과를 님이 해야지 왜 제가 합니까?

황당하네...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싸우면 너 허리 부러진다.
불만있으면 싸우러 찾아와라.

이런 말을 하면 현피유도성 협박 아닙니까?

아닙니다.

님자의적 해석이고 망상입니다.

앵기지말고?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엉기면 너 허리 부러진다.

말로만 나불나불 마시고 꼬우면 튀어와요..

입만 나불대지 마시고..
//
저는 앵기지 말라고 말씀드렸죠??
근데 님은 앵기면 허리뿌러진다면서 앵기러 튀어오라고 하셨죠.
허리를 뿌러뜨려 주겠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협박하셨어요. 이거 경찰서 가져가면 어떻게 될까요?
객관적으로 제3자의 말을 들어볼까요?
빨리 사과하세요.

이건지우세요 ..위에도 같은말 하고..

말장난 하고 싶으신가?

또 말장난이라고 하시면서 저의 의견을 무시하시네요?

무시죄로 고발하세요,,,

쓰잘데기 없는말로...

님의 말로 저는 상처를 깊에 받았다는것만 아세요

논리를 가지고 다퉈야지 모욕하고 도망가시면 안되죠.
뚱뚱하다 vs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싸우면 너 허리 부러진다.
                      불만있으면 싸우러 찾아와라.
                      반말, 허위사실 유포

꼬투리 잡는거봐라...

도망은 내가 왜감?

그것도 님의 논리에 의하면 허위사실 아닌가요?

언제 도망갔음??

반말죄는 처음듣네..

반말은 정게 운영원칙에 의해 경고사유 입니다.
그리고 논리를 다투지 않고 말장난으로 치부하신것을 도망갔다고 표현한 겁니다.
저는 없는 얘기 안 합니다.

반말은 경고사유인거 아시는분이

저한테 반말을 밥먹듯이 하세요..여기뿐 아니라 다른곳에서.

언제봣다고 진석이 ㅋㅋㅋ 비방하면서


반말, 허위사실 비방 , 명예훼손은 가생이게서 경고 강퇴되고

법적인 경고도 받아요

문제는 님이 제가 뚱뚱하지도 않은데..또한 뚱뚱하다고 타인에게 게시판에 알리라고 허락하지 않았는데

자의적 해석으로 저를 비방의 목적으로 고지해서 저를 비방했다는거지요.//

님이 덩치가 좀 되서 라고 표현하신걸 제가 뚱뚱하다고 한건 같은 뜻을 가진 형용사로써 뚱뚱하다고 한겁니다. 사전적 의미가 같아요. 그리고 그 표현을 사이트에 쓰기 이전에 님이 이 사이트에 제3자가 모두 볼수 있게 댓글을 쓰셔서 법적으로 님이 인용을 허락한 것이 되기에 이 사이트 안에서는 인용가능합니다. 이미 다들 볼 수 있게 쓰셔놓고 허락을 안했다고 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비방의 목적이 아닌 사과 요구가 목적입니다. 사과를 요구한다고 매번 덧붙였습니다.

형용사 목적어 부사 주어 ...뭐 그런거 그만 쓰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 우리가 흔히 헷갈리는 것이
명예훼손과 모욕인데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리는 표현이 (허위)사실을 담고 있으면 "명예훼손"
의견 표명에 불과하다면 "모욕"
 이렇게 나눠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헷갈리신다면,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명예훼손과 모욕죄 모두 '공연성', 즉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알 수 있는 상태를 요건으로 합니다.
또한 사회적 가치, 평가가 침해될 가능성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명예훼손은 '사실의 적시'까지 더해져야 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자면,
"A는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남편에게 이혼당했다" 라는 표현은
어떠한 사실을 지적하여 드러냄으로써 특정인의 사회적 가치, 평가가 침해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이므로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님이 스스로 덩치가 크다고 하셨는데요? 그래서 제가 뚱뚱하다, 비대하다고 표현한거에요.
덩치가 크다=뚱뚱하다 맞는 표현입니다. 비하도 아니구요, 동의의 형용사입니다. 근데 이거 왜 쓰지 말란거에요? 근거를 들어주세요. 이해가 안되서요.

그리고 님이 먼저 그런 표현을 공연성을 가지고 쓰셨기에 저는 그걸 인용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본인 자의적 해석이고..

인용한것에 지나지 않는것은 대봐야 하는거고...

앵기지말고?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엉기면 너 허리 부러진다.

말로만 나불나불 마시고 꼬우면 튀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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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기지말고?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엉기면 너 허리 부러진다.
-> 반말이죠? 반말로 상대를 염려한다고 하시네요? 님의 억지죠? 반말로 상대를 염려한다는걸 어떻게 받아들이죠?
이거 해명좀 부탁드립니다. 반말로 하면서 상대를 염려한다니...

꼬우면 > 불만있으면 //앵기러>싸우러//튀어오세요>찾아와라.
앵기면>싸우면//허리뿌러진다> 말그대로.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싸우면 너 허리 부러진다.
불만있으면 싸우러 찾아와라.

이런 말을 하면 현피유도성 협박 아닙니까?
이거 해명 부탁드립니다.

님이 덩치가 좀 되서 라고 표현하신걸 제가 뚱뚱하다고 한건 같은 뜻을 가진 형용사로써 뚱뚱하다고 한겁니다. 사전적 의미가 같아요. 그리고 그 표현을 사이트에 쓰기 이전에 님이 이 사이트에 제3자가 모두 볼수 있게 댓글을 쓰셔서 법적으로 님이 인용을 허락한 것이 되기에 이 사이트 안에서는 인용가능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한민국 헌법 대장선 조항입니까?

그니깐 님이 제가 무게가 나간다는걸을 왜 뚱둥하다고 자의적 해석하고 ㅋㅋㅋ 조롱하고 비웃는게

님의 자유라고?? 일베인들의 자유개념입니까?

상식적으로 뚱뚱하다 그래서 앵기면 허리를 부러뜨린다가  화해의 의미??

ㅋㅋㅋㅋ 이게 조롱이 아니라...ㅋ자를 못써서 안달이 난상태이고,

 감탄사이고 느낌표 의미 입니까?

제가 진짜 뚱뚱하다고 해서 그걸 고지해서 저를 조롱할 권한이 없고..

님이 저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하기 위해서 폄화한것은 누가봐도 당연하지요..

근데 저는 뚱뚱하지 않아요

누구나 저한테 앵기면 허리를 부러뜨리거나..님에게 허리 부러뜨린다고 협박한적 없습니다..

협박이 꼬우면 튀어오세요가 협박입니까?

님이 그렇게 느낀거지..

" 대장선 삘리 나한테로 튀어와 허리 부러뜨리게..." 라고 해야 협박이겠죠..

또한 타인을 허리를 부러뜨린다고 고지한적도 없고..

뚱뚱하다고 놀려서 xx하고 , 상처받아서 문제되서 처벌 받잖아요

차라리 그냥 욕설이 덜 처벌받죠..

그것도 사이버상이 아니라...

일반적인 면전이 덜 처벌받고..

꼬우면 > 불만있으면 //앵기러>싸우러//튀어오세요>찾아와라.
앵기면>싸우면//허리뿌러진다> 말그대로.

내가 덩치가 좀 되서 싸우면 너 허리 부러진다.
불만있으면 싸우러 찾아와라.

이말부터 해명하라구요.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도망가지말고.

5번째 재반복 설명....내가 착한줄 아세요...반복해서 계속 설명하네..

1> 앵기냐 어물쩍기린다 먼저 사용하신 대장선님

2>김진석 해명..나앵긴적 없다, 어물쩍 거린적 없다 해명

3> 그렇게 앵기고 싶으면 고우면 튀어와라..근데 나는 무게가 나가서 앵기면 허리 부러진다

이게 기승전결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싸운다고 이제 해석하시네 ..상상력하나는...지구를 정벌할 정도로 풍부하시네..

그걸 님이 여기 저기게시판에서 비난을 목적으로

"대장선님을 포함한 누구든 김진석에게 앵기면 허리 부러진다...뚱뚱하다고 김진석이 그했다.." 라고 했다고

자의적 해석과 허위사실을 직시해서 한거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됐고 문제 있으면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저도 하고 싶은대로 할테니깐.

그러면 된거죠?

본인이 앵긴다->엉기다 덤비다 싸우다 이렇게 해석을 먼저 하셨어요. 본인이 댄 논리도 기억을 못하시나요? 글을 쭉 읽어보세요.

저는 앵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시비조의 댓글에 대해서 그러지 말라는 거죠.

앵기면 허리 부러진다고 하셨어요.
그다음 님이 앵기러 오라고 했습니다. 싸우러 찾아오라는 거죠. 그것 만으로도 현피 유도성 글이죠. 허리 부러진다, 앵기러 이런거 다 떼고 직접 찾아오라고 한거 그거 걸면 협박성 됩니다.

님의 자유라고?? 일베인들의 자유개념입니까? //저는 일베를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베는 왜 튀어나오죠? 저보고 말장난하지 말라고 하시고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고 하시고 이젠 일베로 몰아가시네요? 이런식의 물타기 밖에 할게 없나요? 진정한 의미의 사과는 없습니까?

그러니깐 하고싶은대로 하라구요

저도 그럴테니깐...

됐죠?? 도망간다..이것도 님논리는 허위사실 아닌가요? 전 도망간적 없는데..

"님의 자유라고?? 일베인들의 자유개념입니까? " 의무문이 물음표가 몰아간다라..

뭐 그래서 님 모욕감을 느끼면 하고싶은대로 하시라고..

오케이..??

너는 내가 보니깐 안되겠다..

김진석 15-01-06 20:07  106.♡.♡.104 
꼬투리 잡는거봐라...

도망은 내가 왜감?

그것도 님의 논리에 의하면 허위사실 아닌가요?

언제 도망갔음??

반말죄는 처음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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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선 15-01-06 20:11  222.♡.♡.109  수정  삭제 
반말은 정게 운영원칙에 의해 경고사유 입니다.
그리고 논리를 다투지 않고 말장난으로 치부하신것을 도망갔다고 표현한 겁니다.
저는 없는 얘기 안 합니다.

저는 분명히 이렇게 댓글 달았고 없는 얘기 안합니다. 님은 사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과를 요구했고 님이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선후도 분명 님이 먼저쓰신 어제의 댓글이 발단이었기에 님이 먼저 사과하신다면 저도 뚱뚱하다에 대한 사과를 할 용의가 있습니다.  사과를 먼저 하신다면 말이죠.

거절합니다.

저는 사과를 받아야지 할 입장은 아니고..

가생이 정게원칙 인용하신부닝 저를 뚱뚱하다고 조롱한것은 가생이 창립정신 구현한겁니까?

아 됐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서로....그러면 돼죠? 오케이???

40대에 80몇 kg이고 엑스라지 105사이즈 입으시고.
학교다닐때 400계주 반대표 하시고

"체력장하면 오래달리기 반 신기록

축구는 스트라이커...군대서도 조귀복귀했어요 대대대표 축구선수라서..

킥복싱은 고등학교때 했구요..

그밖에 농구는 길거리 농구대회...족구 풋살대회도 나갔고..

탁구는 군대서 탁구선수에게...

야구는 야구선수 후임에게 변화구 커브랑, 슬라이더는 배웠습니다. "
대충 님의 발언 그대로 '인용' 했습니다.

그러신 분이 먼저 사과하실 생각이 없으시네요? 남자중에 남자 상남자이실거 같은데
마음이 여리셔서 뚱뚱하다는 말에 큰 상처를 입으셨나봐요.
제가 말 실수를 했습니다. 뚱뚱하다는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제 사과를 받아주시고 님께서도 사과할것은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사과와는 관계없이 일단은 정게 운영원칙에 따라 신고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40대는 아니외다...저 그렇게 늙지 않았어요..

이것도 허위사실 유포가 되지요 님 논리로는....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어요

님이 저를 뚱땡이 뚱뚱이락도 조롱하셔서..

뚱땡이가 아니라는거지요..

믿기 힘들죠 제 주장이니..

그게 억울하면 오셔서 생활기록부, 군대시절에 2시에 조귀복귀한 이유...대대축구대표

그리고 학생기록부 살펴 보세요..

농구대회는 1995-6년경에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했었어요...찾장 보시면 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님에게 사과할 일이 없는데 사과하라고 강요하시네...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해요..

님이 저에게 석고대죄를 해야지..

이게 팩트 아닌가요?

상남자인지는 모르겠고..

네 님이 허위사실로 저를 뚱뚱이로 만들고 조롱하고.

또한 누구나 앵기면 허리를 부러트려서 죽이는 인간 백정으로 살인범으로 만드신것에

제 명예가 크게 실추된거지요..

정게게 저도 신고하리다..

근데 그보다 정게 이외에 처벌받을 일이 있으시지않으신가요?

잠깐 외출하고 온 사이에 댓글 엄청 달렸네 ㅋㅋㅋ

진석ㅇ 협박 신고하고 그러면 안되지라 어차피 그런말 인터넷에서 해봐야 신고해도 씨알도 안 먹혀 ㅠㅠ

왜냐면 넌 그 아이디 쓰는거고 그 아이디를 누가쓰는건지 모르기때문에 너를 직접 비난한게 아닌게 되거든

그 아이디에만 그런거지 그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유명인이고 그걸 알았다면 모를까 엉아말 알았지?

그러니까 저는 익명의 대장선이란 닉을 써서 김진석이 저를 모욕하거나 협박을 해도 괜찮고 저는 김진석에게 뚱뚱하다고 하는것도 안된다는 뜻인가요?

아니요 진석이한테 한말이에요^^

진짜 이름이 김진석인지도 모르고 사는곳도 모르니까요. 음음. 알겠습니다.

일단 나는 대장선을 욕한적 있나요? 어디??

협박한적 있나요? 아까 그거 말하는건가?? 그게 협박이요?

그렇게 생각하세요..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시면.

님말이 맞다고 처도  님이 특정이 안되서..

이것도 유언비어지요 님논리로는...님 댓글마다 유언비어지요...허위사실이고...협박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를들어서 특대장선이 내닉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아베크말이 맞지요..

대장선이 특대장선이 누구인지 알아서 모독행위가 특정될까요?

근데 저는 아니지요..그렇지 않나요?

주변에 법조인한테 문의를 하던가 검색을 하던가 판례를 읽어 보던가 하세여..

찾아보고 의구심을 품어도 늦지 않아요

님은 전형적인 현피 협박을 하셨습니다. 앵기러 찾아와라 앵기면 허리를 부러뜨릴 수 있다고 하셨죠. 그리고 툭하면 고소고발을 자신이 하겠다고 하시는것도 고소협박입니다.

현피협박한적없어요.. 또 우긴다..
 
당신이 어물쩡거린다 앵긴다라고 하시기에..

내가 꼬우면 오세요...그게 현피인가?

그니깐 신고하시라고...

고소협박이라고 툭하면 했다고 고소하시라고..

각자 오케이??

무슨 말이 변명이 많아 이렇게..

아니지....아베

친목게시판에 내신상이 올라가 있는데..

또 활동하는 지인도 있는데..

그것에는 내 개인정보 주소 실명이름 많은 개인정보가 써진 사이트입니다.

씨알도 안먹힌지 아닌지는 두고보면 알고.

그리고 나 협박한적 없다 아베야..

말은 바로하자..

너 자꾸 옆동네부터 내가 너한테 욕설했다 협박했다 하는데 나 그런적 없어

법얘기 한것도 너고..

씨알이 안먹히는지 아닌지는 두고보고..

명예는 유명인만 있다든???

여기에 내 친구도 있고...게시물에 내 개인정보도 있어...

그니깐 특정인이 되는거야...찾아보렴..

2014년 4월 19일날 기억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가말한것은 실명도아니고 아이디를 말하는거지.

어디 사는지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가 이경우고.


나는 특정이이 성립하지..

다르잖아...차임점을 모르겠어?

너는 그만 욕해도 된다..아주 습관적으로 2년동안 나를 모독하는데..

지석이 옆동네 사이트에서도 나한테 저런식으로 했었음 먼저 도발해 놓고 진석이는 그런 말 들으면 상처 받니 어쨌니 상 똘라이짓 ㅋㅋㅋ 그때 진짜 미치는지 알았음 ㅋㅋㅋㅋ

근데 오늘 제대로 임자 만났구만 ㅎㅎㅎㅎㅎㅎㅎ

너는 그만해도되 "2년동안 욕설과 간첩" 등등 나에대한  욕설 비방이 무수히 많다.

임자 만난것은 누가 될지 지켜보자.

넌 거의 스토커 수준이다..나에 대한 욕설 비방이..

안녕하세요.
상담지기입니다.
 
먼저 모욕죄의 성립요건을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비방글을 올린 곳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곳이어야 하며 ㅡ>공연성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을 정도의 아이디 또는 실명사용 및 거론을 해야 합니다.ㅡ>피해자 특정

따라서 만약 해당 사이트의 특성상 피해자 특정이 가능하다면 모욕죄의 고소가 가능할 것이며, 실명만으로 누군지 알 수 없는 경우라면 고소자체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친고죄 입니다. 실명을 거론 하였다면 성까지 확실히 했는가 했다면 다른 사람이 본인임을 인지하고 있는가 가 쟁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명이름 주소 블로그정보 각종 개인정보를 친목개시판에서 활동하면서 공개했습니다

친분을 유지한분도 계시고..

본인이 몰랐다 그런것은 본인 생각이고..

이 사이트에서 나를 알아볼수 있는 특정의 요건이 되지요.

그렇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누구 말맞다라 저를 종북, 간첩 미친놈, 별 욕설과..

허위사실을 직시해서 비방의 목적으로

뚱뚱한놈, 허리를 부러트린다라고 내가 했다라고 주장해서.

나를 아는분이..또는 제 게시글중에서 저의 상세주소...

여기서 주소는 광역주소가 아닌..

동이름까지...요즘은 ~~번길까지 있으니...뭐 택배 보내도 되니 뭐..

그런사람은 전국에 나 하나뿐이겠지.

나이 상세주소 이름 블로그 활동내역 친구...내가 글쓴거

가생이에 소개가 되고.

내 친분있는 분들이 그걸보고...

내가 간첩이구나 좀비구나 라는 허위사실로 내가 명예가 침해 당햇다면

특정이 되지요.

욕하거나 협박한 시점이 상대를 알고 있는 상태여야 하는거지 사후 인지하게 되는 경우는 해당 없죠. 저는 님에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고 나중에 님의 설명을 듣고 알게된다해도 뚱뚱하다는 발언당시의 해당인의 인지성이 없기에 해당이 안되죠. 그리고 뚱뚱하다는 발언에대해 저의 비하 의도성 여부를 막론하고 님의 사과 요구에 응하여 사과 하였습니다. 저에게 사과 안하신 것에 대해 더이상 사과 요구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협박은 최근 판례상 형법상 피해자의 공포심 유무를 막론하고 상해를 입힐 위협이 있을시 성립합니다. 본인의 주소를 명시한 블로그를 운운하여 장소를 공시하고, 찾아오라고 하면서 허리를 부러뜨린다는 상해를 입힐 의도를 나타내었죠. 협박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 마세요. 나중에 정상참작의 여지도 없어져요.  어쨌든 일단 저는 이 사이트의 운영진에 신고를 넣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신분이 몇분되요..

님이 저를 안게 중요한게 아니죠...

요점은 잘들어요..

제가 가생이에서 친목하고 특정인이된 이 사이트에서...

님이 저에 대한 허위사실을 직시해서 저를 비방 했다는거에 있어요..

님이 저를 알던 모르는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것은

ㅡ> 님이 저를 비방했다는거고..그로인해서 저의 지인이나 저의 상세 정보를 안 이사이트의 불특정 다수에게 공연성이 성립되고 제 명예가 크게 실추된거에요


그게 중요한거지 님이 알고 모르고는 다른문제..

이렇게 말한분이 가생이에서도 몇분 되시던데...

나는 몰랐다..너에 대해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다...진짜 몇분되요

진짜 해석을 본인의 주관적인게 절대적인 객관성이라고 생각하시네..


그냥 알았으니깐 물어봐요..모르면 물어봐요 법조인이든 상담이든 물어봐요...우기지좀말고..

우기던가 말던가.,.



2>그리고 뚱뚱하다는 발언에대해 저의 비하 의도성 여부를 막론하고 님의 사과 요구에 응하여 사과 하였습니다"

사과한적 없구요 받아 들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님이 저한테 사과협박을 한거지요..

말은 바로합시다..어이가 없더라구요 님은..

그러면서 저를 어떤걸로 가생이 신고게시판에 신고하셨나?

욕설이나 비방도 없고...반말은 있는데 님도 하셨고..

오히려 회원비방을 목적으로 허위사실로 저를 모독한것도 걸리는데..

님은 2관왕..

신고게시판 처음 ? 사소한 주장의 말싸움은...오히려 신고자가 처벌인데..


운영진분들이 알아서 해 주 시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협박...그냥 하세요 신고...그렇게 원하신거.. 100번 하세요...

판례상?? 어디 달나라 판례? 웃기지 마시고..님이 스스로 자의적으로 공포심 느끼고 왜곡 해석해서 느낀걸 협박이레...

그러니깐 하시라구요..차비 없어요? 차없으시고 대중교통이면 차비 보내드릴게

제발좀 고소하세요 님 소원대로.,.,.오케이??

님이 앵기면 허리를 부러뜨리실 수 있는 분이라고 쓴것은 허위사실이 아닙니다. 님의 주장을 인용한 것이죠. 님이 쓰신것은 공연성이 있고 이 사이트에서 인용을 법적으로 허용한 것입니다. 저작물이 아닌 주장이고 댓글이니까요.
그리고

 대장선 15-01-06 21:22  222.♡.199.109 수정 삭제
40대에 80몇 kg이고 엑스라지 105사이즈 입으시고.
학교다닐때 400계주 반대표 하시고

"체력장하면 오래달리기 반 신기록

축구는 스트라이커...군대서도 조귀복귀했어요 대대대표 축구선수라서..

킥복싱은 고등학교때 했구요..

그밖에 농구는 길거리 농구대회...족구 풋살대회도 나갔고..

탁구는 군대서 탁구선수에게...

야구는 야구선수 후임에게 변화구 커브랑, 슬라이더는 배웠습니다. "
대충 님의 발언 그대로 '인용' 했습니다.

그러신 분이 먼저 사과하실 생각이 없으시네요? 남자중에 남자 상남자이실거 같은데
마음이 여리셔서 뚱뚱하다는 말에 큰 상처를 입으셨나봐요.
제가 말 실수를 했습니다. 뚱뚱하다는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제 사과를 받아주시고 님께서도 사과할것은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사과와는 관계없이 일단은 정게 운영원칙에 따라 신고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9시 22분에 사과 드렸습니다.
그다음 댓글까지 다셨는데 제가 사과한적 없다고 하시니... 어처구니 없을 뿐입니다.
40대 80몇 kg은 님의 댓글을 인용한 것이고 저는 님에대한 정보를 님의 댓글에서 밖에 얻을 수가 없습니다. 의도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본인의 정보라고 해놓으시고 그걸인용한 저에게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을 운운하시니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저는 님의 처음 주장을 인용한건데요?

저보고 처음에 앵기지마라, 어물쩍 거리지 마라.

이거 님 논리라면 허위사실이죠...근데 이거 처벌 안되요..

되면 좋겠지만...내 희망사항으로 뭐든지 주관적으로 판단하면 안되죠..

저는 님하고 다릅니다.

그런주장에..

그럼 입을만 나불대지말고 꼬우면 튀어오세요...

이건 선택을 하라는거죠....

저는 님에게 앵긴적이 없는데 앵겻다고 유언비어로 저를 도발해서

1> 싸울대 앵긴다는 건가???  그래서 의무문을 뭍였죠..??물음표

2> 아니면 앵긴다는 다른뜻...등에 업힌다...

그래서 저는 저 몸무게 무겁다...허리부러질수 있다.

이게 "님의 허리를 앵겨서 부러트린다"라고 내가 했다라고 님이 자의적으로 해석하신거에요

뭐 님은 계속 그거 꼬투리 잡고 어찌 되엇던 피장파장 유도하고있죠..

내가 말했죠 처음에 님 피장파장으로 서로 사과하고 그런

인류애적 감정으로 지금 저를 유도하고 있다고

대단히 주관적이고 감성적으로 생각하지말고../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문제를 바라보세요

그니깐 님주장이 맞다고 하고..고소하세요 소원대로....여러번 말했지요

하시라고 하세요 제발 플리즈..절대적으로

오케이??

서로 하고싶은거 합시다.

그만 하세요

앵기러 오라면서요? 앵기면 허리부러지는데 앵기러 오라고 하셨으니 상해 의도를 내비친 것이죠. 협박이 성립됩니다. 저는 사과 했으나 님은 사과를 하지 않으셨고 법적 책임을 묻자고 하십니다.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대장선님이 앵긴다 뭐하 하셧지요

본인이 하신말을 왜 유체이탈 하시나?

그대로 증거가 있는데.

님이 앵긴다 어물쩍 거리냐 해서

꼬우면 튀어오세요....님보고 선택한게 협박이란다.

협박이 님이 오든가 말던가가 협박인가?

또한 앵깅다는 뜻에서 뚱둥하다고 비하한게 업는다는 뜻으로 했다면서.

이제는 불리하니 폭력협박이라고 하네.

본인 앵긴다는 무슨 화해의 의미?

아주 소설을 스세요

욕하거나 협박한 시점이 상대를 알고 있는 상태여야 하는거지 사후 인지하게 되는 경우는 해당 없죠. 저는 님에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고 나중에 님의 설명을 듣고 알게된다해도 뚱뚱하다는 발언당시의 해당인의 인지성이 없기에 해당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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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법조계 자문구해 보세요...

어디 유신헌법인가? 달나라 법인가?

기가막힌 자의적 해석이네...

님이 몰랐다면 제명예가 실추된게 없어진답니까?

도둑질하고 처벌받지 않고 죄가 되지 않는다면 무죄입니까?

님이 알고했던 모르고 햇던...그것은 차후의문제고

님의  허위사실을 직시해서 저를 모함하기위해서 비난을 목적으로 뚱뚱하다, 허리 부르트린다라고

여러번 누누히 게시판에서 타인에게 알리듯이 직시함으로써 저는 이사이트에서

명예가 훼손당햇다구요...핵심은..

님의 해석이 자의적이죠. 누군지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된후 이전의 모욕을 법적 고소할 수 있다? 또한가지.
위법성 조각
모욕죄에서 말하는 모욕이란, 사실을 적시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어떤 글이 특히 모욕적인 표현을 포함하는 판단 또는 의견의 표현을 담고 있는 경우에도 그 시대의 건전한 사회통념에 비추어 그 표현이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로 볼 수 있는 때에는 형법 제20조에 의하여 예외적으로 위법성이 조각된다[7] 덩치가 크다는 님의 주장을 인용하여 뚱뚱하다 표현했으니 판단과 의견의 표현으로 위법성 조각된다 봅니다.

반면에 협박은
형법상 "협박"용어가 인정되는 것들
공포심을 일으키게 할 목적으로 해악(害惡)을 가할 것을 통고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하며, 그 통고로써 상대방이 사실상 공포심을 가졌는가 여부는 묻지 않는다(소요죄의 협박).
협박죄의 협박에서 사실상 공포심을 가지게 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종래의 학설이었으나, 2007년 대법원은 전원합의체 판결에서 상대방이 공포심을 가졌는지 여부는 협박죄의 성부에 있어 요건이 아니라고 설시하였다. 협박죄는 사람의 의사결정의 자유를 보호법익으로 하는 위험범이라 봄이 상당하고, 협박죄의 미수범 처벌조항은 해악의 고지가 현실적으로 상대방에게 도달하지 아니한 경우나, 도달은 하였으나 상대방이 이를 지각하지 못하였거나 고지된 해악의 의미를 인식하지 못한 경우 등에 적용될 뿐이다.[2]이에 대해 미수범과의 경계가 불분명해진다는 반대견해가 있었다.

판례상 피해자가 인지하고 공포심을 느끼는 유무와 상관없이 위해를 가하려고 하면 성립합니다.

해악의 통고자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상대방에게 알릴 필요가 없고 또한 상대방은 통고자가 누구인지를 알 필요도 없다. 해악의 내용은 제한된 바가 없으므로 생명·신체·자유·명예·재산, 그 밖의 모든 것이 포함될 수 있다. 길흉화복을 통고하는 것은 단순한 미신에 속하므로 협박이 되지 않고, 단순한 경고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통설이다.

제가 누군지 몰라도 성립하죠. 협박은 아주 나쁜 범죄입니다.
출처는 위키피디아입니다.

서로 하고싶은거 합시다.

누구말이 맞는지...

두고봐야죠...

동의 하시죠?

끝....더이상 무의미한

저는 사과했고 님에게 사과만을 요구합니다. 일이 커지길 원하지 않는데 님은 자꾸 법적인 책임을 요구하네요?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사과 같지 않은 사과 안받습니다. 그따위가 사과입니까?

일이 커지길 바랍니다

법얘기는 님이 먼저 했고

님이 곤란해야죠...본인이 떳떳하면 곤란할게 뭐 있나요?

내가 몇개 추가한거 죄이하면 어제 90개가 훨씬 넘은 댓글이었는데 몇개가 삭제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