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통령 전체를 좋아하진 않지만, 박 통께서 화교들을 모두 쓸어버리셨죠. 그래서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화교에게 경제권이 넘어가지 않았죠.(요즘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대통령으론.. 판단할수가 없네요.
군사정권처럼 수틀리면 땅크로 밀어버리는 시대도 아니고 과거의 문제와 현재의 문제는 차이가 있으니까요.
뭐.. 확실한건 우리국민의 수준에 맞는 대통령이 선출될꺼란 거죠..
그나라의 정부는 그나라의 국민의 수준에 비례하니까요..

박통은 독재만 빼면 추진력, 국민,민족심은 최고일듯.
독재를 뺀 박통같은 인물이 나왔으면 함.

그러나 그 독재라는 말도 어폐가 있음.

이 사람은 독재자요라고 정해주는 공식 국제기관도 없을 뿐더러.

자국민내에서도 독재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독재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기에

또 시기, 정권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수 있음.

분명 1990대엔 지금보다 박정희에 대한 평가가 좋았고, 연령대에 따라서도

나이가 어릴수록 박정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듯 하네요.

뭐 확실히 박정희였다면 지금의 다문화를 방치하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임시정부 대통령이었던 김구가 최고입니다. 한국은 헌법상으로 임시정부를 계승했으니 우리민족의 발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던 김구가 지금의 다문화 식민주의체제에서 최적의 대통령입니다.

저도 김구 한 표

김구가 지금으로 치면 극우파인데...
야당을 좋아하는 요새 젊은이들 치고는 앞뒤가 안맞네...ㅋㅋ

저는 박정희 대통령께 손이 갑니다.
말투나 포스하며 추진력.
경제는 빼놓을수 없다는건 다알고.
지금 이렇게 굴러가는 꼴은 못볼걸라고 생각함.

박정희 정권의 경제부분에 대해서 저는 조금 의견이 갈리네요.
일정부분에 대해서 경제를 살린 것은 맞지만 우선 그 시/발점이 었던,
경제개발 5개/년같은 경우는 그 전 정부인 장면 정부의 계획을 모방한 것이고,
정권말기에는 많은 부실기업의 도산과 제 2차 오일쇼크로
우리나라 역사상 첫번째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었죠.

또 경제를 살린다는 일념하에 일본과 맺은 굴욕적인 수교 덕택에 우리는 아직까지
일본에 정식적인 사과 한 번 못받고 살아가네요.

마지막으로 긴급조치라던가 쉴새없는 계엄령도 추진력과 카리스마라면
그렇게 불리어도 어쩔 수 없네요..

결론은 추진력이 있냐 없냐의 차이죠.
물론 장면이 사람자체는 좋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리더십은 꽝이라더군여.
그리고 장면정부이 했으면 경제발전이 더 좋았을거란 가설은 세우지 맙시다.
박정희는 실질적 효과를 낸 분이죠.

화교시키들하고,조폭들 다 때려잡은건 잘했다고 생각함...
안그럼 지금 한국은 동남아처럼 그 당시 돈있는 화교들에게 다 먹혔었을지도...;;;

전 박정희.

딱 한 명 있죠. 탱크보이!!!!!!!!!!!!!!!
좀비들 좀 청소해 주셨으면......

박정희 굿..푸틴과 사이 좋게.....

추천 받은 대통령들을 보니.. 우리나라 근현대사 암울한건지.. 이 사이트가 암울한건지..

- 누가 되든지..
  18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