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노통녹취록 관련 글이 있지만...
다시한번 올릴게요.
뉴데일리 기사이지만.....
진짜 이게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기사가 아래글 보다 더 자세한데요........
한번 읽어보세요...
아... ㅆ ㅂ........ 욕이 다 튀어 나옵니다.
李 대통령은 회담록을 읽고는 경악하였다고 한다.
참모들에게 ‘너무 창피하다. 이 정도면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복수의 인사들이 털어놓은 독후감들은,
‘노무현은 교사한테 보고하는 학생 같았다’
‘盧 대통령이 너무나 굴욕적이라 도저히 다 읽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反국가단체 수괴인 김정일한테 칭찬 받으려고 애쓰는 형국이었다’
‘盧 대통령은 두서가 없고 김정일이 오히려 신중하다’
‘노무현은 국익을 갖다 바치려 애쓰고 김정일이 오히려 말리는 편이다. 거의 賣國奴(매국노) 수준이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