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천안함용사 추모 대통령 화환 명판 한국당 관계자가 제거" https://www.yna.co.kr/view/AKR20191017070000063?input=tw
서해수호의 날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추모 화환에서 이름과 직함이 적힌 명판을 뗀 사람은 자유한국당 관계자라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다.
이 사건을 수사한 대전 유성경찰서는 공용물건 손상 등 혐의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관계자 A씨를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 이건 의혹도 아니다. 범죄자 놈들아.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