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이 그렇게 이기적이었다면 노통을 선택하지도 않았지..노통이 경선 때 5% 지지율 밖에 안되었지만 광주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바람을 일으켜 대통령까지 됐다..
호남토호라고 하면 대부분 지금 민생당에 있는 자들을 말하는 것 같은데..박지원도 목포에서 당선가능성이 간당간당하다..그 영감이 뉴스공장에 나와서 맨날 목포 해상 케이블 광고하는 게 뭐 때문이라 생각하는 것임?
호남토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 하더라도 커피잔의 태풍에 지나지 않은데 그걸 여기서 문제삼아 키울 필요가 있는지..
더 이상 말 안 나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