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연이의 사면론이든, 적폐들의 반란이든..뭐든,
어차피 찻잔속 태풍이다.
그보단 더한 것들도 마찬가지다.
혹독한 군부통치시절과 이명박근혜시절도 다 뚫어내고
중국의 보복도 왜란도 역병도 다 이겨내고
조국과 역사앞에서
끝끝내 자유와 민주, 번영과 미래를 스스로 쟁취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최강의 시민들이기 때문이다.
그 최강의 시민들이 가고자 하는 길은 명백하다.
적폐청산, 사람사는 세상,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 세계에의 공헌...
이 시민들에게 반역을 하지 말라.
어떻게해서든 그 마음을 얻으려 하고 같이 가려고 해야
미래가 있다.
그 무엇도 그 어떤 시도들도
이 최강의 시민들을 절대로 굴복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