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 부동산 폭등을 주도했던 김수현이 쓴 글임.
집 사면 보수가 된다. 집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진보에게 불리하다...
라고 적어놨음.
이런 애를 다시 등용해서 부동산 또 폭등시킨게 문재인임.
즉, 현재의 부동산 폭등은 정책의 실패가 아니라 유도한겁니다.
아니 1년만에 강남부동산을 40퍼센트나 폭등시킨 놈을 왜 안 자를까요? ㅎㅎ
이명박은 5년간 10퍼센트 하락 / 박근혜만 해도 5년간 10퍼인데....
이렇게 폭등시켜놔도 상관없는 통계청장 괜히 자를때도
부동산 콤비 김수현미만큼은 절대 안 자르죠.
부동산 폭등/ 계층화가 현 정권의 정책이기 때문임.
아예 10대90 사회로 계층분리 시킨뒤 90의 서민 분노 부추겨 장기집권하는게 목적 같네요
스웨덴이 딱 이런 구조입니다.
그래서 사민당 장기집권하죠
서민은 서민답게 먹고 그래도 복지예산으로 먹고 살게는 해주고
진보 진영 정치인이 양반계급으로 강남에서 살면서 서민들 돌본다는 마인드입니다
지 자식 외고보낸 서울교육감 조희연이 양반 발언 이미했죠
아예 서울집값 폭등시켜 계층 나누고 상위계층 사람 적으로 규정해
하위계층의 불만으로 정치동력으로 자기 지지기반 삼으려는겁니다
요새 문재인이 일부러 집값 올리는 것만 봐도 알수 있죠.
조국 수석의 말처럼 개천에 용 날 필요는 없고 개천에서 사이좋게 잘 살면 되거든요.
그들이 바라는 유토피아는 부유층에 대한 불만이 많은 집없고 자산 없는
개천의 물방게들이 지금보다 더 많아질을수록 유리합니다.
그래야 정부규모도 커지고 복지놀이도 pc충 코스프레하면서 서민 생각하는 척
예산 쓰면서 착한 코스프레 할 수 있는거구요.
그래서 빈부격차를 더 벌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