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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8 04:52
보수와진보
 글쓴이 : 모름
조회 : 1,531  

(保守) [보ː수] 발음듣기  뜻(13건)
[명사] 1. 보전하여 지킴. 2.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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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의 문화 .전통 .풍습.예술.양식등을 애착을 가지고 소중히 여겨서 기존을 우리것을   지켜나가자는  주의가 보수주의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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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13-06-08 04:53
   
참고로 현정당에서는  제대로된  보수도 없고 진보도 없습니다

그저 시정 잡배만 있지 .. 애국심없는 투표에만 관심있는 기회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게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이러니 이나라가 부패하고 병들고 있는거죠  그런데도 잘만 뽑아주는 국민들이 문제가 있는거죠  국민들이  깨어나야 하는데 그런 기미가 안보이니 답답하네요. 어차피 그피해는 고스라니 국민에게 돌아가는데 말이죠
shonny 13-06-08 05:12
   
한국선 진보는 2가지를 같이 진보라해서 헷갈려지죠..
리버럴도 진보라하고.. 프로그레시브도 진보라하고..

자신을 진보라하는사람들보고 자유주의자냐 물으면 아니라고 대개 합니다. 뭐냐고하면 사민주의라고 말하죠..
여기서 진보는 바로 프로그레시브가 됩니다..  역사는 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공산주의로 진보한다고해서 나오게된 진보죠.

리버럴이 저위 말하는 진보에 해당됩니다. 리버럴의 뜻이 바로 자유주의자랑 개혁 둘다 포함되니까요.

즉 보수나 리버럴이나 둘다 자유주의자입니다.. 자유민주주의란거 자체가 자유주의에 의한 민주주의니까요.. 그 체계에서 좌나 우나 자유주의자죠.. (이게 미국 좌우 개념임.. 리버럴 - 보수)
간단히 쓰면..
보수 = 19세기 자유주의 추종자
리버럴 = 20세기 자유주의 추종자..
     
오늘숙제끝 13-06-08 07:27
   
조금 부연설명을 드리고 싶네요.

자유주의란 용어의 시작이 언제부터 인지는 알 수 없으나, 서구 계몽주의 시대에 그 기원을 두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사회적관념이나 이데올로기로서의 자유주의를 말할 때, 천부인권으로의 개인의 권리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상이라 할 수 있죠.

정치적측면에서 보면 13세기 영국의 마그나카르타(대헌장)에 기록되어 있듯 왕의 권리보다 백성들 개인의 자유가 우선하는 사상이며 성별, 인종, 경제적지위 등의 계급과 무관하게 모든 시민들의 공동체조직의 사회규범(법)의 틀 속에서의 최대한의 개인의 자유를 말하는 사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화적측면에서 보면, 종교의 자유, 성정체성의 자유, 사상의 자유, 권력으로 부터의 독립된 자유 등을 말하며, 경제적측면에선 자유방임적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이야기 합니다.

민주주의는 이념과 철학으로 논하기 보다는 제도와 시스템으로 보는 것이 옳을 듯 싶구요. 이 민주주의 시스템의 떠받치고 있는 사상은 평등주의에 기반한다 할 것입니다.

이를 간략히 요약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정의하면 시장주의와 평등주의 사상에 기반한 제도 또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shonny 13-06-08 07:46
   
님이 말하는 자유주의가 바로 고전적 자유주의죠. 
사회주의역시 자유주의 영향받아서 사회주의혁명 포기하고, 사유재산인정, 종교자유인정, 프롤레타리아 독재포기, 다수정당제도 받아들여서 수정된거처럼...
자유주의역시 사회주의개념 받아들이면서 수정된 자유주의가 20세기 자유주의죠.

그리고 사회주의개념이 자유주의에 도입될때 개념은 평등이 아니라 자유입니다.
기존의 고전적인 자유주의의 자유가 소극적자유고 (억압받지않을 개인의 자유).. 국가가 보장해줘야하는 개인의 자유(권리)가 적극적자유로 이 두개의 자유 개념가지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모든 정책은 저두 자유개념으로 풀이도 가능하고요.

수정된 사회주의자들이나 저 리버럴과 비슷한 정책을 하는거 같지만.. 근본적으로 문제접근이 아예 다르다는겁니다.. 문제를 평등이란걸 가지고 접근하는게 아니라..자유개념으로 보기때문이죠.
               
오늘숙제끝 13-06-08 08:05
   
말씀하신 20세기 수정자유주의란 것은 뭐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우리나라가 가지는 분단이란 특수한 상황에서 권위주의적 반공주의와 결합된 형태의 자유주의 이론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수정사회주의라 하시면, 여전히 개량주의 논란이 있는 사민주의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수정사회주의란 것이 실제 존재하는 이데올로기 이론인지 알고 싶네요.

덧붙여 민주주의를 이해함에 있어 자유주의의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재화(정치적 재화를 포함하여)의 분배 정의를 해결하는데 있어 난관에 봉착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즉 민주주의 시스템에 있어서 다수결의 원칙이나 개인의 1인 1표의 참정권 등은, 평등주의 사상에 근거하며 모든 이들의 '권리'는 동일한 크기와 가치를 가진다는 시각에서 이를 제도화 시킨 것이랍니다.

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 싶습니다.
                    
shonny 13-06-08 09:51
   
20세기 자유주의가 바로 20세기초에 나온 수정자유주의죠.
원래 명칭은 revisionist liberalism인데.. 미국선 liberalism하면 저 수정된 자유주의 말하는겁니다.
근데 한국선 자유주의 얘기하면 죄다 고전적 자유주의만 얘기하는걸 느꼈거든요.

참정권을 가지고 평등의 예를 들었는데..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 참정권이 모두에게 주어진건... 한참뒤의 일입니다.
여성이 투표할수있게된게 20세기 초였고 (미국 영국 20년대, 프랑스 40년대) 미국경우 흑인이 투표권이 보장된게 60년대였고요.. 영국경우 북아일랜드경우는.. 70년대 초까지 세금내는 자들만 투표권을 줬었고요.

20세기 자유주의에서 평등은 사회주의 개념과는 아주 다른 평등 말하는겁니다.
대개 말하는 기회의 평등은 불평등한 배분이 정당화될수있단걸 의미하죠. 즉 똑같이 기회가 주어졌는데 더 노력하거나 능력이 뛰어난 자가 더 많이 가져가는게 공평하단겁니다.
그거에 관계없이 똑같이 분배된다면 그게 더 불공평하단거죠.
그리고 사회시스템에서 equal liberty를 말합니다. 인종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똑같이 평등한 권리(기회/자유)가 주어진다는거죠.

수정사회주의는 독일 베른슈타인의 수정주의말하는건데요.. 그게 사민주의죠.
                         
오늘숙제끝 13-06-08 13:21
   
인터넷을 찾아보니 고전적 자유주의가 '개인권리의 보호"란 소극적 개념이였다면 20세기 들어 등장한 수정자유주의는 빈곤과 가난, 질병 등 개인의 부자유를 국가가 보장하여 제거하는 적극적 개념을 가지고 있네요.
덕분에 공부가 되었네요.

허나 자유주의 철학의 그 오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분화과정을 겪으면서 현대의 마이클센델이 주장하는 공동체주의에 까지 이르고 있으나 자유주의의 최대목표인 "개인의 보호"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시말해, 현대까지 분화되어온 자유주의 철학이론들은 개인에 대한 가장 중요한 위협은  국가이며, 개인과 국가와의 관계와 이에 따른 국가의 역할설정에 따라 변모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냉전의 종식으로 국가의 역할이 축소되고 자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자본권력으로 부터 개인의 보호 문제가 현대 자유주의의 최대화두가 되었죠.

익히 아시듯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대립관계에 있으나 개인의 다원성을 인정하고 보호하고자 하는 다원주의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이를 상호보완적관계로 미국에서 처음 자유민주주의가 등장하게 됩니다.
현재 자유민주주의 용어를 사용하는 국가는 미국, 한국, 일본 이외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유주의자이며 복지사회주의 철학의 기틀을 마련한 존 롤스 마저도 자유민주주의란 표현에 대해 거부감을 들어내고 "자유주의 관점의 민주사회"란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죠.

자유지상주의나 신자유주의 철학이 독재와 자본권력으로 부터 개인자유의 보장에 취약함을 들어내면서 새로운 변화에 대한 요구들이 등장하고 있기는 하나 무엇보다 분단이란 특수한 상황을 속에서 국가주의 반공주의와 자유주의가 결합된 기형적 형태 자유주의 왜곡현상은 큰 우려를 낳고 있어 보이네요.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자본주의 논리를 윤리적 기준으로 등장한 공리주의의 평등사상과 민주주의 제도안에서의 구현에 대해 별도로 이야기했음 하네요.
즐거운 토론이였습니다.
                         
shonny 13-06-09 02:23
   
자유민주주의는 저 두자유 positive liberty, negative liberty간의 근본적인 대립이 좌우간의 대립의 원인인거죠. 어느한쪽을 강조하면 다른 한쪽이 눌리는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이둘의 범위를 어디까지 할건가의 문제인거고요.
모든 법/제도는 저두 자유개념으로 풀이도 가능하죠.

근데.. 자유주의와 민주주의가 대립관계라뇨?? 이건 맑스가 프랑스혁명 예로 들면서 나온말인데...
당시 맑스는 민주주의역시 자유주의처럼 가치나 이념처럼 알고서 얘기했던거죠 (민주주의 = 보편적평등이란 개념으로)
당시엔 민주주의란게 현실적 제도로 구체화되기이전이기때문에 저런말했던건데..
당연히 자유주의도 고전적 자유주의에 한정되서 한말이죠..

외국선 자유주의(liberalism)하면 당연히 수정된 20세기 자유주의로 이해하는데.. 한국선 자유주의하면 죄다 19세기 고전적자유주의로 이해하는게 좌파사상책들만 봐서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민주주의란 용어를...한미일외엔 없는게 아니라.. 유럽과 다른나라들 역시 마찬가진데요. 그들나라들부터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인데. (독일은 사민주의지만.. 케인즈식 자유주의랑 다를게 없죠. )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에서 나온개념들입니다.
삼권분립이니.. 언론,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 복수정당제도, 사유재산, 자유시장 등등 모두 자유민주주의에서 나온 개념들인데.. (사회/공산주의 자체엔 저런개념이 아예없거나 부정하는것들임. 정치체제부터 유일당에 프롤레타리아 독재체제임)
                         
오늘숙제끝 13-06-09 03:26
   
긴 토론이 되네요. ㅎㅎ
몇 가지만 집어 드리는 것이 좋을 듯 싶어 댓글을 답니다.

잘아시겠지만 민주주의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에서 유래합니다.
고대 그리스어의 데모스 + 크라티아의 합성어로 데모크라티아가 민주주의의 어원이죠.
도시국가였던 고대 로마에서의 민주주의는 여성, 노예를 제외한 각 폴리스에 한정된 계급에 참정권을 인정하는 형태였으며 군주제와 과두제의 혼재속에 있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아테네식 직접민주주의 이 후에 등장하게 되며 아무리 멀리 잡아도 17, 18세기 유럽의 계몽주의 시대를 넘지 못하죠.
당시부터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관계에 대한 논쟁들이 있어왔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자유주의는 고도로 개인주의적이고 개인이 정부와의 관계에서 정부의 권한을 제한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고, 민주주의는 공동체적 집단주의 성격을 지니고 다수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있기에 이 둘간에 타협이 불가능하단 논쟁이 있어 왔습니다.

이러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역사적 대립관계 속에서 평등주의의 정치적 실천으로 입헌적 자유주의 해석이 등장하였고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는 대의민주주의로서 자유민주주의 원리가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유럽의 어느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국가체제로 사용하는지 알려주셨음 합니다.
이 글을 쓰기 바로 전까지 찾아봤는데 아직 못찾았네요..ㅠㅠ

마지막으로 한국의 좌파진영이 고전적 자유주의만을 수용하고 있다는 주장은 무엇을 근거로 말씀하시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막연하게 그러한 시각으로 좌파진영을 바라보고 계신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네요.

(이에 대해서도 예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honny 13-06-09 15:48
   
"유럽의 어느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국가체제로 사용하는지 알려주셨음 합니다"

자유민주주의국가 아니면.. 사회주의적 민주주의인데요.. 아니면 그냥 독재체제거나.
그냥 쉽게말하면 냉전시대때 자유진영에 속한 나라들이 자유민주주의(liberal democracy) 국가들이죠.

자유주의와 민주주의가 대립된다고 보는건 사회주의자들의 시야입니다..
반대로 사회/공산주의가 민주주의랑 대립된다고 보는게 자유주의자들의 시야인거고요.

일단 민주주의란 개념부터 저양쪽에서 보던 시각이 다릅니다.
자유주의적 민주주의는 J.S 밀이나 매디슨의 민주주의이고.. 다른쪽은 맑스, 레닌의 민주주의죠.

사회주의적 시각에서 자유주의랑 민주주의가 대립된다는건
사회주의자들에게 민주주의란 경제적으로 평등한 주권자들의 사회죠, 그런면에선 자유주의는 민주주의랑 대립관계일수밖에요.. 자유주의는 불평등한 배분이 정당화되니까요.

반면 자유민주주의 개념에서보면 사회/공산주의는 일당독재에 프롤레탈리아 독재체제라 자유민주주의 원칙에 위배되죠.

"이러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역사적 대립관계 속에서 평등주의의 정치적 실천으로 입헌적 자유주의 해석이 등장하였고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는 대의민주주의로서 자유민주주의 원리가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이죠. "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등장한게 프랑스경우는 단명했고.. 미국은 독립한뒤인데.. 시작부터 저 개념들이 들어간건데요. 미국 헌법 작성한내용보면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개념들 전부다 거기서 나온겁니다. 삼권분립, 언론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사유재산의 자유, 소수라 억압받지않고, 법치주의에 헌법이 최고법 등등.. 시작부터 나온것들인데..

개인주의적인 접근으로 국가와 정부의 권한을 제한한것도 아니었고요.. 다수의 횡포에서부터 소수를 보호하기위해서였죠. 메디슨에 의해서.
언론, 표현의 자유나, 종교의자유 이건 메이슨에 의해서 도입된거고요.

"마지막으로 한국의 좌파진영이 고전적 자유주의만을 수용하고 있다는 주장은 무엇을 근거로 말씀하시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좌파진영이 고전적 자유주의자만을 수용한다고 말한게 아니라..
자유주의에 대해 언급하는거 들어보면.. 자유주의를 19세기 고전적 자유주의 개념만으로 자유주의를 말하고있거든요.

가령 지금 자본주의 얘기하면서 맑스가 자본론에서 언급하는 자본주의인양 쓴다면 모순이 되겠죠. 지금의 자본주의는... 그당시랑 같은 자본주의가 아니니까요.
자유방임주의에서.. 사회주의랑 수정된 수정자본주의.. 즉 케인즈식이 되었다가.. 신자유주의 하이에크로 변하니까요.
                         
오늘숙제끝 13-06-10 02:11
   
자유민주주의와 사민주의를 유사한 국가운영원리로 보지는 않으실 것이기에 굳이 이 논의를 이어갈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자칫 토론이 길어지게 되면서 스스로 자기합리화에 지나치게 에너지를 소비하는 우를 범할 수 있으니 말이죠.
다만, 좌우의 이념진영으로 학문을 논하는 어리석음은 경계되었음 합니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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