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면서 의견의 다름이란걸 인정하지 못함 북한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주적이 누구냐 부터 시작을 해서 북한을 때려부셔야하는 무언가가 아닌 다른것으로 조금만 보면 종북주의자 빨갱이로 프레임씌우고 그 이후의 대답은 가치없는걸로 치부해버림
살면서 잘한짓이 군대 갔다온거 밖에 없어서
주적관, 군부심 오지게 부릴뿐 딱히 논리랄게 없어보임 그냥 종교며 북돼지랑 다를게 뭔지 궁금함
북한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이야기하면 정치범으로 몰려서 총살당하지? 자칭 보수새끼들도 걔네랑 다를게 없음ㅋㅋ 누구보다 북한체제를 선망하면서 아닌척하는 진짜 종북주의자들이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