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단서는 법적인 책임이 따르고, 소견서는 의사윤리에만 걸리고......
그래서 진단서 발급에는 돈을 받고, 소견서는 무료.

발급일자인 2019년 9월 23일에 자궁근종에 대한 일상검진을 받았고
진료의사 의견란에 자궁근종과는 전혀 상관없는 아들 출산에 대한 의견을 써 넣어서 
1997년에 이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언론 플레이를 한거네요?
도대체 이게 뭐지? 애들 장난인가? 어이가 없네...
나경원의 분만 입원에 대한 소견서도 아니니까 증명서/소견서의 차이를 따질 필요도 없이
애당초 이건 아들 출산에 대한 소견서라고도 할 수 없는거 아닌가?

일단 위조인지 찐인지 법치주의자 윤석열이 압수수색 해봐야 알듯

허걱 !

사실이면  대국민  사기극아녀요  ?

자궁근종 검진 소견서에 출산 소견문을 적은 것?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는 듯,,,
국민을 가지고 노는 수준,,,화가 치밀어 견딜 수가 없네. c8

기레기들,,,입 처닥고 있는 것 봐라.
권력을 감시하고 부정을 대중에게 폭로하는 역할이 언론의 역할이 아니더냐.
왜 그 역할은 민주 세력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냐? 말이다.


나베와 서울대의 커넥션이 의심되는 사항이네요.
나베의 전화 한 통으로 실험실도 무료로 사용 허가해주고
나베의 아들 제1저자 문제 없다며 면죄부 주는 등,,,,
서울대는 나베에게만 (왜) 과잉 친절한 것인지,,그것이 알고 싶다.

법꾸라지들이라 이건 민형사상 책임을 안지는 서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