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ㄷ

물론 안전 절차를 지키지 않아 위험 발생요인 있는 것은 맞으나 한빛 원자로 시험가동중의 일을 정상가동처럼 말하면서 체르노빌과 등가의 사고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은 선동이다. 체르노빌은 흑연감속로에 격납용기가 없었다. 후쿠시마의 경우 비등 경수로인데 격납용기가 워낙에 작았다. 한빛 원자로는  격납용기가 두꺼운 가압경수로이다. 한빛 원자로 재가동을 위한 시험 가동중에 1단계 중단 절차를 지키지 않았지만 2단계에서 중단했고 결과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왜 체르노빌, 후쿠시마와 같다는 것인가.
한마디로 위험을 어떻게든 증폭해서 탈원전으로 몰아가려는 문빨들의 책략이다. 절차를 제대로 지켰다면 아무 문제도 없을 일을  원자로 자체에 결함이라도 있는 양 선동하고 있다.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놈들부터 문제 삼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