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22.1%, 반기문 18.1%. 이재명 10.9% ,,,,, 안철수 8.1%, 박원순 5.5%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0.6%p 하락한 8.1%로 4위를 유지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역시 0.4%p 떨어진 5.5%로 5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4.4%), 안희정 충남도지사(3.8%), 손학규 전 민주당 상임고문(3.6%),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3.0%), 오세훈 전 서울시장(2.7%), 남경필 경기도지사(1.8%), 김부겸 민주당 의원(1.2%) 등의 순이었다.
------------------------------- 이상 기사 전문에서 발췌
최순실 사태 이후 ,, 추후 있을 " 대 보수 결집 VS 야당 단일 후보 " 구도에서 유리하게 가려면
지금 화가 나 있는 중도표가 지금껏 개누리당 전략대로 투표 포기하게 만들면 안되고
투표장으로 나오게 하는데에 이재명 시장의 지지율 상승에 희망이 보이고 그 해답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