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것도 아니고...두번째 정확한 팩트를 기반한 루트도 아님.
세번째 첫 발표 당시 서울시는 정부로부터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강조했지만
그 다음날 35번 환자가 여러 방송국에 전화연결을 하여 반박을 하고 그날 밤에 jtbc에 손석희씨와 전화 연결에서
그 사실에 대해 묻자 우리는 정부가 준 정보를 그대로 읽은것이라고 말함.

첫번째 지금 감염자 동선 공개가 당사자 동의없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심지어 감염자가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물리력을 동원하고 있고,
두번째 35번이 확진후 이동했다가 아닌 감염된 채로 이동했다는 사실상 팩트로,
          지금 35번 위중함과 시간적으로 보더라도 확진 몇일 전 당시 감염된 것은 사실임.
          메르스가 비염부터 건들은 것인지, 당시 감염상태가 아니란 것은 35번 의사도 증명못함.
          이 경우는 감염된 것으로 보고 적극적 대처를 해야 함.

사태를 이렇게 만든 보건복지부와 박정권에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안전을 생각한
박시장을 까는 종편 수준...

가든 파이브 문제에 대해서 이제껏 보도 한번 안한 종편이 이명박이 싼 똥은 그냥 덮어 놓지요 ㅎ
정말 니들이 영세상인들 생각한다면 청계천 관련해서 제대로 보도한번 해봐라.
상인들이 가든파이브에서 얼마나 살아 남았는지..

시민 안전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현 대한민국의 위기=현 정권의 위기=> 정권심판론의 명분'으로 보아 위기를 과장하고 공포를 조장한거겠죠.

그렇다면 여전히 병원공개하지말고 정부에 어떠한비판도 해선 안되겠군요.

왜 뻔한 거짓말로 저렇게 정부에서 떠드나 했더니... 그게 먹히는 애들과 동네가 있어서구나... 헐~

ㅋㅋㅋ 멀리 갈것도 없어요.. 님 바로 위에 댓글만 봐도.. 먹히는 애들 많습니다.

정말 궁금하네요 저분들이 먹혀서 저렇게 댓글 달까요? 제 생각에는 일하는 느낌인데...........